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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인물시리즈를 만나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역사속 인물을 선정해 그 인물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해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해주는 책이라
초등 전학년, 초등 교과연계 도서로 활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세종대왕, 이순신,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 허준 등
우리 역사속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인물들의 이야기가 벌써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네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신사임당'이예요.
우리나라 역사 속 가장 사랑받고, 인기있는 인물은 세종대왕인데 여성으로서는
아마 신사임당이 가장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만원권 지폐의 모델이 될 정도이며 여성의 위상을 높인 인물로도
손색없고, 특히 미술과 글씨에 재능이 있었던 진정한 조선 최고의 여성 예술가로
단연 으뜸이니까요~
이 책은 예전의 가치관이 아닌 새로운 시각의 가치관으로 접근해
현모양처이자 훌륭한 어머니 상으로의 신사임당을 그린 책이 아니라 신사임당
인물 그 자체의 삶속에 그녀의 열정, 능력, 재주, 예술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아이들의 멘토로 훌륭한 그녀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 책이랍니다.
요즘 인물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꿈, 비전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가 대세인것 같아요~ 인물의 삶을 시간의 흐름대로 풀이해준 책보다는
인물의 능력과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성공적인 삶에 대한 의미나 가치를
아이들이 읽으며 자극도 받고, 좀 더 자신의 꿈을 다지는 시간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하게되니 독서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더라구요~
이 책은 특히 주인공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시작해 우리 아이들이 비슷한
나이에 경험했을 법한 여러가지 생각, 호기심도 자극해주면서
꿈을 펼치는 지혜, 가치관 등을 제시해주니 더더욱 도움되는 내용이 가득해
초등 필독서로 추천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특히 교과연계 도서이다보니 더더욱 호감이 가고, 몇번이고 반복해 읽으면서
신사임당이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결과를 이루었는지 고민과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 가득해 아이들에게도 꿈을 이루어 내는 용기를
선물해 줄 것 같아요,
수채화로 표현된 예쁘고 아름다운 삽화들이 생생하고,
신사임당의 여러가지 일화들, 작품에 대한 애정과 노력, 끈기, 의지 등이 담긴
이야기는 다른 어떤 책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인물이야기 책으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특히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좋아해 자주 그리고
감상도 해요. 가족여행으로 강릉에 갔다가 오죽헌도 방문해 신사임당의
여러 작품도 보고, 실제 살았던 집도 가보았는데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없는
상황이라 차별도 많았지만 신사임당은 그런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펼치기 위해 꿈을 포기 하지 않았던 태도를 높이 평가해야 할것 같고,
아이들도 이런 예술가로서의 신사임당, 그녀가 꿈을 놓지 않고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었던 태도를 본받고, 자극받기를 바래보네요.
여러가지 작품과 해설이 곁들어져 있어 읽으면서 다양한 작품감상도
하고, 조선시대의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역사적으로도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진정 알고 싶었던 질문도 인터뷰 형식으로 부록구성 해주어
좋아하는 일,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스스로를 성장시켰다는 말과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항상
모범적인 태도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부분이 기억에 오래 남아요.
인터뷰 내용처럼 지금은 남,녀 차별없는 좋은 세상이고, 자신이 원하는 건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는 세상이라는 걸 행복으로 생각해 '나는 잘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
마인드로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해 노력하는 의지의 한국인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조언했을것 같아요 .
지금 하늘나라에서 신사임당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힘들었던 시기마다 자신을 지탱하고
이끌어준 그림이 있기에 지금까지 조선 최고의 여성 예술가이자
최고의 화가로 기억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지폐에 최초로 얼굴을 올린 여성으로서
그 자부심에 항상 웃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먼 미래에는 이런 멋진 인물로 꼭 성장할 수 있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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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자위인중에서는 신사임당이 최고인듯해요.. 지혜롭고 그림솜씨도 뛰어나고 5만원권지폐의 주인공이고^^ 제일 값어치가 나가는 위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워낙 뛰어난 그림솜씨로 닭이 그림을 쪼았다는 이야기는 많이들었던지라.. ![]() ![]() 신사임당의 작품또한 실제 생활에서 많이 보이는 것들을 그렸기에 사실적이고 친근하지 않았나 싶어요 금방이라도 움직일것만 같은 그림속의 곤충들 지금의 3D프린트 보다 더 정교하고 섬세해요 ![]() ![]()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 선생도 워낙 유명하고 어진 분으로 많이 알려져있지요. 스스로 호를 정하는 사임당 결혼을 한후에도 강원도 친정에 남아서 계속 그림과 글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답니다. ![]() 어질고 따쓰한 마음이 지금까지도 전해지는듯해요 어린이가 읽으면서 재미있고 신사임당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정도이니.. 훌륭한 아들을 키워낸 마음을 배우고 싶어지네요 신사임당의 그림은 색이 진하지도 않고 자연적인 색을 많이썼답니다. 꽃이나 풀들에서 색을 내서 그림을 그렸지요 하루종이 마당만 바라보고 있어도 즐거워하던 신사임당 ![]() 수를 놓는 솜씨도 좋아서 만은 옷감에 수를 놓기도 했답니다. 손재주가 부러울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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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할 책은 생명과 자연을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이예요.
돈과 강릉 오죽헌이 제일 먼저 생각나죠.
진짜 사임당의 어린시절은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역사 한고개가> 소개되구요,
진정한 공부가 무엇일까? 마음에 오래오래 여운을 남겼던 문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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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사임당이 곧 시작할거란 소식이다. 드라마 보기 전에 신사임당 인물에 대해 좀 더 알고 있다면 드라마도 재미있겠고, 역사도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아이와 드라마를 같이 보진 않겠지만. ^^;
시공주니어에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이제 1학년이라서 어려운 분야라 생각해서 잠시 뒤로 하고 있던 분야였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이야기, 그것도 교과서 연계라서 천천히 시작하면 좋을듯하다. 근데! 1학년이라고 인물이야기와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2학기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다고? 아직 교과서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만 뭐, 미리 읽어주면 좋을것 같기도.
인선과 성찬이라는 주인공의 오죽헌 여행에서의 일로 시작된다. 화폐 속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사임당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매일 보는 돈이지만, 자세히 본 기억은 없다. 아이와 화폐속에 숨은 그림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역으로 책을 뒤져가며 찾았다. 5천원권 주인공 <이이>와 5만원권의 <신사임당>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5천원권에서도 사임당의 흔적이 있다는 걸 알았고, 5만원권에 사임당 뿐만 아니라 사임당의 딸, 이매창의 작품도 있다는 걸 알았다. 요런 호기심으로 인물에 대한 관심을 갖기에 좋은 방법같다. 아이도 나도 재미있었다.
<신사임당>은 사임당과 관련된 일화들을 중심으로 풀었다.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 긴 줄글이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실제 사임당의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제목을 가리고 그림을 보면서 제목맞추기 놀이도 했다.
여기까진 1학년 아이와 인물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역사 한 고개>라는 챕터별 부연설명은 좀 어려웠다.
인물이야기를 읽을때는 인물중심의 연표작성을 해보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에선 사임당을 중심으로 한 연표가 부록으로 담겨있다. 아이가 좀 더 그릇을 넓히면 책을 읽고 먼저 이런 방식으로 작성하게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한 사람이 내게 오는건 그 사람의 일생이 오는 거라 실로 엄청난 일이란 말이 있듯이, 인물이야기를 읽으면 단순히 그 인물에 대해서만 보는게 아니라 인물을 둘러싼 역사, 사회, 문화까지 전부 품을 수 있다. 반대로, 그러기에 아직 독서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한 아이에겐 좀 힘들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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