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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쎌의 2005년 내한공연때 직접 객석에서 감상했던 끌레쟝의 "사형수의 아침"이 실려있는 명반! 끌레쟝이 아우쎌에게 헌정한 이 곡은 사형집행 당일 새벽부터 집행순간까지의 주변상황과 사형수의 심리를 오로지 한대의 기타만으로 표현한 작품으로서 매우 현실적이며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함을 넘어서 소름까지 돋게 만드는 연주곡. 마에스뜨로~ 뿐만아니라, 20세기 기타명곡의 하나로 손꼽히는 알렉산더 탄즈만의 "Cavatina"를 아우쎌의 여성스러운(?) 감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실제로 연주회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수줍음이 많은 사람같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