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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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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 4 교토의 명소에서는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의 구석구석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스스로의 문화를 꽃피운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관점에서 읽는다 이번 편에서는 교토의 명소뿐만 아니라 우리의 발자취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곧 일본 교토로 여행가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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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 4 교토의 명소에서는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의 구석구석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스스로의 문화를 꽃피운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관점에서 읽는다 이번 편에서는 교토의 명소뿐만 아니라 우리의 발자취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곧 일본 교토로 여행가시는 분이 계셔서 참고하시라고 이 책을 선물했는데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것보다 그저 관광명소지나 찾아가는 것보다는 좀 더 깊이 있게 이 책을 읽고 교토를 본다면 좋을 것 같아서다

 

교토는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늘 찾는 관광 명소도 좋지만 작가님이 소개하는 곳도 한번쯤은 찾아가서 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이곳에는 사찰이 참 많다 문화재로 지정된 곳도 많고 그래서일까 사찰에 대해 많은 사진과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고려불화와 대장경 등 고려 말·조선 초의 뛰어난 불교문화유산이 한국보다 일본에 더 많이 소장되어 있는 사연, 한 폭의 산수화를 조선까지 가져와 평가를 청할 정도로 일본보다 수준이 높았던 조선 회화에 얽힌 이야기, 인공적인 공간에 자연을 재현한 일본의 정원과 달리 자연과 인공이 흔연히 어우러진 한국 정원의 아름다움에 대한 증언, 검박한 조선 막사발이 일본 다도에서 최고의 다완으로 재평가된 사연, 근세 일본 유학의 기틀이 갖추어진 것이 조선통신사의 문예교류를 통해서였다는 사실 등은 일본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사실들로, 일본문화를 보는 시각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문화를 보는 시각까지 함께 넓혀준다.

 

그리고 이번 편에서는 일본 정원과 한국정원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일본 정원에 대허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교토의 명소를 통해서 나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정원은 늘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인위적인 느낌도 없잖아 있다 그리고 일본 다도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검박한 조선 막사발이 일본 다도에서 최고의 다완으로 재평가된 사연, 근세 일본 유학의 기틀이 갖추어진 것이 조선통신사의 문예교류를 통해서였다는 사실 등은 일본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사실들로, 일본문화를 보는 시각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문화를 보는 시각까지 함께 넓혀준다.

 

교토로 여행가시는 분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고 간다면 일본 교토를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7.10.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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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만나는 일본문화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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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본 교토로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셔서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조금이라도 읽고 간다면 교토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다 그리고 믿고 읽는 유홍준 작가님의 책이라 적극 추천하여 선물했다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낯선 곳인 교토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든다 천년 고도 교토의 역사를 쉽게 알기 위해서 헤이안 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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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본 교토로 여행을 가시는 분이 계셔서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조금이라도 읽고 간다면 교토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다 그리고 믿고 읽는 유홍준 작가님의 책이라 적극 추천하여 선물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낯선 곳인 교토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든다

 

천년 고도 교토의 역사를 쉽게 알기 위해서 헤이안 이전부터 가마쿠라 시대까지 총 3부로 교토의 역사를 씨줄로 삼아 유물과 유적을 선보이고 있다 글만 있는 것보다는 사진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반도 도래인의 문화를 토대로 발전시켜 오늘날 일본의 ‘국풍문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현장감 넘치는 설명과 이미지로 그려낸다.

교토는 일본 역사에서 1천년간 수도의 지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문화의 진수가 다 모여 있고, 일본미의 꽃이 여기에서 활짝 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위상은 숫자로도 증명되는바, 교토부 전체에 사찰이 3,030곳, 신사는 1,770곳이 넘는다. 그중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만 해도 사찰이 13곳, 신사가 3곳, 성이 1곳으로 모두 17곳이나 된다. 이를 보기 위해 해마다 국내외에서 8백만명이 모여들어, 교토는 세계적인 역사관광 도시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 교토를 찾는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다

 

일본드라마에서나 가끔 접하는 곳이 바로 교토이다 그리고 교토는 한반도의 역사가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3대 마쓰리(축제, 제의) 중 하나인 기온마쓰리를 주관하는 야사카 신사는 고구려계 도래인 야사카씨가 세운 신사다. 이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도 제대로 설명을 해놓은 것도 20~30년전에 출판한 책이나 안내서에 있을 뿐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야 교토에 우리의 역사를 찾아 볼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점은 반성해야 할 것이다 교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았지만 곳곳에 널린 우리의 역사도 찾아 볼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7.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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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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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유홍준 교수의 일본 답사기 완결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제4권 교토의 명소. 이번 일본편 제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향을 통해 비로소 절정에 이른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다. 수월관음도로 대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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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

유홍준 교수의 일본 답사기 완결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제4권 교토의 명소.

이번 일본편 제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향을 통해 비로소 절정에 이른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다.

수월관음도로 대표되는 고려불화부터 도시샤대학에 세워진 윤동주와 정지용의 시비까지,

고대와 근대의 역사에 걸쳐 양국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 교류와 그 흔적을 찾는다.

i******1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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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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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교토의 역사에서는 교토 각지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일본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대와 중세에 걸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통해 한일관계의 문화사적 복원과 회복에 주력한다. 우리 국보 83호와 매우 흡사한 일본 국보 1호 미륵반가상이 소장된 광륭사, 고대 교토를 건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던 도래인 하타씨의 유적들 등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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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교토의 역사에서는 교토 각지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일본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대와 중세에 걸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통해

한일관계의 문화사적 복원과 회복에 주력한다.

우리 국보 83호와 매우 흡사한 일본 국보 1호 미륵반가상이 소장된 광륭사,

고대 교토를 건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던 도래인 하타씨의 유적들 등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친연성과 교류의 역사를 발견할 수 있다.

y***o 201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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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 교토에 새겨진 그들과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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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편 제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향을 통해 비로소 절정에 이른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다. 「수월관음도」로 대표되는 고려불화부터 도시샤(同志社)대학에 세워진 윤동주와 정지용의 시비까지, 고대와 근대의 역사에 걸쳐 양국 관계에서 빼놓을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 교토에 새겨진 그들과 우리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번 일본편 제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향을 통해 비로소 절정에 이른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다. 「수월관음도」로 대표되는 고려불화부터 도시샤()대학에 세워진 윤동주와 정지용의 시비까지, 고대와 근대의 역사에 걸쳐 양국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 교류와 그 흔적을 찾는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앞으로 한일 양국이 동아시아의 새로운 문화 창조에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답사기’ 국내편이 우리 국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우리 유산을 아끼는 마음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면, 이번에 4권으로 완간된 ‘답사기’ 일본편은 일본의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상호교류하고 섞이면서 발전해가는 문화의 진면목을 깨우쳐준다.

유홍준 교수의 일본 답사기 완결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제4권 《교토의 명소》. 이번 일본편 제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 문화의 영향을 통해 비로소 절정에 이른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다. 「수월관음도」로 대표되는 고려불화부터 도시샤()대학에 세워진 윤동주와 정지용의 시비까지, 고대와 근대의 역사에 걸쳐 양국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 교류와 그 흔적을 찾는다.

유홍준의 ‘답사기’는 이미 우리시대의 명품 필독서로 소문나 있지만 이번 일본편은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문화재가 많은 교토는 그의 ‘신공’이 아니면 그려낼 수가 없다.
세상일은 돌고 도는 것인가? 도래인들을 통해 일본의 문화가 꽃피고 근대에 와서 우리는 일본을 통해 서양 문물을 다시 받아들였다. 우리를 거쳐간 일본문화를 디테일에 강한 유홍준의 섬세하고 치밀한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된다. 일본의 문화를 통해 우리를 다시 사유하는 느낌이다. ―김정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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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유적과 함께 읽는 일본 역사와 도래인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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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2013년 일본편 1권 ‘규슈―빛은 한반도로부터’와 2권 ‘아스카?나라―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를 냈고, 이번에는 일본의 가장 오랜 역사도시 교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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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2013년 일본편 1권 ‘규슈―빛은 한반도로부터’와 2권 ‘아스카?나라―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를 냈고, 이번에는 일본의 가장 오랜 역사도시 교토로 떠난다. 교토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이고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유적지가 즐비한 도시여서 일본인들도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이다. 올해 교토편은 2권으로 출간될 예정인데 그중 첫 번째 책인 ‘교토의 역사: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가 우선 출간되었고 하반기에는 그 두 번째 책 ‘교토의 명소’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책에서는 교토 각지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일본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대와 중세에 걸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통해 한일관계의 문화사적 복원과 회복에 주력한다. 우리 국보 83호와 매우 흡사한 일본 국보 1호 미륵반가상이 소장된 광륭사, 고대 교토를 건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던 도래인 하타씨의 유적들, 도래인 진하승 부부를 기리는 신사와 조각상, 원인 스님이 자신을 도와준 장보고 장군을 기려 탑을 세운 히에이산의 연력사 등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친연성과 교류의 역사는 교토에서도 뚜렷히 발견된다. 한편 교토를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흔히 찾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 평등원(보됴인) 그리고 삼십삼간당(산주산겐도) 등지에서는 일본이 특유의 미학을 건설하는 과정을 유물과 유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답사기’ 국내편이 우리 국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면서 아끼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데에 일조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일본편은 일본의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상호교류하고 섞이면서 발전해가는 문화의 진면목을 깨우쳐준다. 특히 교토편에서 저자는 역사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외우지 않고 유물과 유적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자 시대순으로 배열하면서 독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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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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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여행기간동안 볼 책을 2권을 빌려갔는데, 막상 1권도 읽지 못했다. 낭만적이 여행자의 독서. 그걸 해 보려고 했는데 낮 동안 싸돌아다니고 호텔에 들어와서는 여행기 정리하느라 시간 보내고. 생각처럼 여행지에서의 독서는 쉽지 않았다. 나의 독서는 아무래도 내 방 침대가 제일 좋다.   어쨌든 이스탄불 출발 비행기에서부터 읽기 시작한 나의 문화답사기 <교토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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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여행기간동안 볼 책을 2권을 빌려갔는데, 막상 1권도 읽지 못했다.

낭만적이 여행자의 독서.

그걸 해 보려고 했는데 낮 동안 싸돌아다니고 호텔에 들어와서는 여행기 정리하느라 시간 보내고.

생각처럼 여행지에서의 독서는 쉽지 않았다.

나의 독서는 아무래도 내 방 침대가 제일 좋다.

 

어쨌든 이스탄불 출발 비행기에서부터 읽기 시작한 나의 문화답사기 <교토편>의 서평을 정리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게 나온 단어가 있다

“와비사비(わびさび)”

쓸쓸하다, 부족하다 라는 단어적 의미가 있지만,

미적가치면에서 본다면 아름다운 쓸쓸함이라 표현하면 될까?

 

일본을 몇 번 다녀보면서 와비사비의 느낌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일본의 그런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내 삶의 취향과도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작고 단순하지만 강한 듯 부드럽고 기품엔 범접하기 힘든 고상함이 있는 것

그러나 무언가 아쉬움이 남은 듯한 미련이 있어 자꾸만 찾게 되는 것“

 

 

작가가 이도다완을 표현하면서 한 이야기인데 정말 딱 맞는 표현이라 생각한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마무리인 <교토>편에서는

이 와비사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일본 정원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

이번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독서해 볼 것을 권해본다.

 

 

l***1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