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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리즈입니다. 애들 읽으라고 10권 정도 구입해서.. 저도 읽고 있습니다.
17페지에 뉴턴의 아버지가 400평방킬로미터의 땅을 유산으로 남겼다고 했는데.. 400평방킬로미터이면 지금의 서울(600평방킬로미터)의 70퍼센트 정도되는 크기입니다. 울스소프 주변의 도시 몇개가 뉴턴 아버지의 땅이었다는 것인데. 제법 큰 공작이나 후작 정도되는 지위가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28페지에 어머니가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보낸다고 변명하는 것이 나옵니다. 29페지에는 넉넉하지 못해서 결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나오구요.
400평방킬로미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원본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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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생애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풍부한 읽을 거리, 사진과 삽화 자료로 제시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힌다. 과학, 수학적 근거 자료나 참고 자료들도 비교적 쉽고 재미있다. 특히 뉴턴 주변 인물들과 그 시대 상황이 잘 드러나 있어 역사적인 맥락도 쉽게 가늠할 수 있다. <향수>에서 쥐즈킨트가 그린 18세기 유럽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하다.
+ 뉴턴은 주변인들과 불협화음이 많았던 인물이다. 대개 위인전에서는 인물이 긍정적인 쪽으로만 과대포장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책은 어느 정도 중립 입장을 유지하는 것 같아 좋았다. 그의 예민함과 신경질적인 면, 그의 천재성과 치열함 등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볼 때 과학자 수학자로서의 뉴턴은 충분히 매력있었지만 인간적인 면에서는 그닥 애정이 가지 않았다. 그 삶이 참으로 쓸쓸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얼까, 읽고 난 다음 생각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뉴턴은 훌륭한 과학자임에 틀림없다. 그 '치열한 정신'은 누구도 따르지 못할 것이다.
+ (편집) 표지는 그닥 맘에 들지 않았지만, 본문 부분은 좋았다. 사진과 본문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읽는 즐거움을 준다. 사진과 삽화가 들어가는 부분 색깔 지정도 마음에 들고 편집도 비교적 고급스럽다. |
| 만유인력과 뉴턴을 읽고나서.. 저는 만유인력과 뉴턴에 대한 책을 읽고 서평을 쓸 상일여중 2425임현정입니다. (아이디는 엄마의 친구아이디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과학 독서시간에 여러가지 책 중에서 갑자기 뉴턴에 대해 알고싶어져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두껍고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읽기가 엄청 힘들었지만 계속 읽다보니 흥미를 느꼈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한 달간 읽다보니 다 읽지 못했지만 틈틈히 읽어서 거의 다 읽게 되었습니다. 뒤에 못 읽은 부분이 조금 있어서 아쉽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읽을것입니다. 이 책은 뉴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 생애부터 뉴턴이 해온 업적과 좋아했던 일든, 대 사건들, 뉴턴의 죽음까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림도 조금씩 나와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때 그림을 상상할 수 있게 되어서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뉴턴은 어렸을 때 아버지도 안 계시고 어머니도 재혼하셔서 그런지 성격이 매우 소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계기가 된 지도 모르겠지만 공부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를 더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뉴턴이 농부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뉴턴이 공부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뉴턴의 선생님이 뉴턴의 천재성을 알고 어머니를 간신히 설득해서 뉴턴이 이 자리 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유럽에서 패스트라 불리는 흑사병이 유행을 할 시기에, 다행이도 뉴턴은 런던에서 고향으로 갔었다고 합니다. 만약 이때 뉴턴이 런던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이런 과학 업적을 남기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건, 이 때 뉴턴은 고향에 가서 놀고 먹고 자고 하며 있던것이 아니라 틈틈히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향에서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힘을 알게되었고 우주가 움직이는 힘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이 세기를 잊고 싶은 과거라고 하지만, 과학적으로 봤을때는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현대에 과학자들은 이 시기를 기적의 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 뉴턴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운동법칙을 이용하여 자신의 물리법칙을 완성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책을 출판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문제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 책이 출판된 후로 사람들은 뉴턴을 보며 세상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책을 쓴 사람이 지나간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옛날에는 뉴턴 말고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과학자들은 이 책의 내용이 정말 천채적인 내용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뉴턴은 죽기 전까지 엄청난 업적을 남기고 엄청난 발견을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뉴턴처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