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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라는 지인의 말에 95년도에 샀던 책을 찾아서 다시 읽었습니다.. 새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도 좋더군요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니.. 소설의 내용을 집약해서 영상으로 보여주는 게 너무 신기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세세하게 설명해줬던 책 묘사가 생각나면서..책을 읽고 보길 잘한 거 같아요 OST까지 있어 PE판을 샀는데.. 같은 책을 다른 인쇄판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나름 좋네요 책을 같이 준다길래 그냥 비닐랩핑일줄 알았는데... 디지팩이랑 같이 소장할수 있게 되어있네요.멋져요 벤 위 쇼의 연기가 너무 절실해서 그가 코로 향기를 모을 때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마지막에 눈물을 흘릴 때는 가슴 한 켠이 너무 아팠습니다 화려한 액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코미디도 좋지만 보는 동안 힘들고 무게감있어 그만큼 남는게 많은 영화를 보는것도 좋은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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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향수 ... 서점을 많이 다니는 나로써는 늘 10위권 안에 머물러서 있는 그 책이 참으로 궁금했다 . 그렇게 "언젠가 사서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서 , 후에 .. 영화가 개봉되었다 . 개봉되자마자 영화3위로 껑충 오르는등 ,. 인기몰이를 하고있던 "향수"
워낙 심오하면서도 분위기를 잘 살피는 나로써는 당연히 보러갔다 . 그 결과는 .. 최고였다 . 나를 이토록 흥분시킨 영화는 오직 이 영화와 해리포터 밖에 없다 - (오히려 , 영화로써만 본다면 이 향수가 해리포터보다 좋았다) 그 영화의 배경미를 중시하는 나로써는 너무 좋았다 . 그런 .. 유럽풍의 분위기를 매우 좋아한다 - 게다가 한장면장면 모두가 이 영화에 공을 들였다는게 느껴졌다 . 보는 내내 눈을 뗄수없었다 . DVD로 출시되었는데 - 사양 역시 매우 좋구나 ! 하면서 얼씨구나 했다 (^^) 음악이 좋았는데 음악CD에 영화본편뿐 아니라 , 메이킹(인터뷰등등) 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너무 좋았는데 .. 책까지 준다니 ! 당연히 사야만 하는 DVD...
게다가 예스 24에서 단독으로 이벤트 까지 하니 ~ (포스터와 퍼즐 ... 너무나도 탐난다 .. .특히 퍼즐 .. 이걸 사는 이유중 50%는 그 퍼즐때문에 ^^;; ㅎㅎㅎ 예스 너무 사랑한다! 가격도싸고 무료배송에다가 , 단독 이벤트 사은품증정에 포인트적립! 퍼즐이 안오면 실망하겠지만 뭐 ^^ 좋은 곳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 ) 지금 당장 서둘러서 구매하기를 적극추천한다 .
OST CD와 책이 있다면 2디스크짜리도 좋을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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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지만.. 배송 오고 좀 놀랬습니다. 돈이 안아깝습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소설책에 각종셔플들까지.. 영화도 영화지만 구성물이 정말 좋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디비디시장이 워낙 안좋으니 이렇게 세일로 파는걸보면 씁쓸하지만.. 영화도 재밌구요. 소설원작도 있으니 한번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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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먼저 접하고 나중에 영화로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책이랑 영화 사운드 트랙까지.. 소장하고 싶었던 걸 모두 이 가격에 살수 있다니 너무 좋았는데... 배송도 새벽에 주문에서 오후에 받고... 고급스러운 케이스까지 다 좋았는데.. 케이스가 찌그러져 있네요;;; 책이랑 DVD & CD에는 별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상당히 아쉽네요
"책관 문화를 사랑하는 YES24 고객님의 물건입니다 부디 소중하게 다루어 주십시오" 라고 박스에 써져있는데
교환할만큼은 아니라 교환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가지려고요..
가끔 예스24 이용하면서 항상 만족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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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성품은 향수 dvd 2장 + 영화 OST + 쥐스킨트의 원작 소설 향수 까지
13800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싼것이 아닐까 쉽을 정도다. 30퍼센트 할인해서 판매되고 있는 소설 가격이 7560원을 감안하면 나머지 가격은 6000원 정도라는 건데. 완전 떨이가 따로 없는듯..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서 영화는 보지 않았었는데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잘 안보는 주의라서.) 이렇게 싼 가격에 나오니 안 지를수가 없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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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에서 반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몇년전인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친구가 향수라는 책을 읽었느냐고 물으며 향수에 대한 찬송을 시작했던 것을 기억했다. 예약발매가 며칠 남지 않았을 때 13,800원이라는 가격에 DVD+소설+OST 까지..!! 원래 내가 또 한정판매라는 말에 한없이 약해서 예전 찬양을 했던 친구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예약을 했다. 얼마 뒤 도착한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프리미엄에디션은 박스부터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재질과 모양 그리고 DVD에 OST에 소설까지.. 이 아름다운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것은!!
우선 먼저 책을 손에 쥐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잠을 자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시간을 쪼개어 금새 읽어내려갔다.
내용은 누구나 첫장을 읽으면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을 순식간에 읽어내리고 영화를 봤는데 영상은 나쁘지 않았으나, 내용면에서는 두시간동안 다 담을 수 없었는지 좀 많이 생략되었고 여자를 살해하는 영상적인 장면까지 담겨있어 책과는 좀 달랐다.
책을 먼저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무엇보다 이 좋은 가격에 OST까지... 돈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니 많이들 구매하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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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이 향수가 있었지만 이래저래 읽지못했다. 유명한 소설이라는것도 나중에 알았다.
EBS세계테마여행 프로그램을 보던중 그라스가 소개되면서 같이 알게된 사실.. 영화 향수가 여기서 찍혔다... 도대체 뭐길래? 호기심발동....... 그리고 여기 검색해보니 착한가격에 책과 영화를.. 슬슬 땡겨서 결국 이틀만에 구입결정...
사진 몇 컷으로..줄거리 내용을 읽어도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그려지지않은채... 으아..18세기 빠리...정말 지저분한 도시... 섬뜩한 출산....도대체 그 신생아는 누구인가..어떻게 그런 연기를...--
더스틴 호프만의 허연 얼굴... 주인공에게 향수제조법백가지를 부여안고 잠든 사이 허무하게 집이 무너져 죽음... 헛웃음이 나왔다.
해리포터,러브액츄얼리로 낯익은 로라 아버지.. 예쁜 딸을 구하기위해 용의주도하게 도망을 갔지만 결국 딸을 잃는다. 아버지의 마음이 저런거구나..하고 좀 짠했는데.. 으아...사형장에서 나만은 넘어가지않겠다 큰소리치며 주인공에게 칼을 내밀어놓고는 그 자리에서 무너진다. 이 무슨...--
그 엄청난 사람들이 백주대낮에 향수로 인해 에로스분위로 돌변하는 장면에서는..교황인들 사람이 아니겠는가....그러나 한참뒤 옷을 주섬주섬 들고 일어나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아담과 이브의 부끄러움이 이런것인가...
살인자에게 동정을 느껴야한다면 사랑을 받지못해 사랑을 할줄모르는...전달을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는 차가운 인간이라는것이다.그런 괴이한 인간은 아무리 천재라도 나는 싫다. 그래서 얻은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 점에서 영화는 한계를 보여주는듯하다. 그래서 나는 소설을 읽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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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 때던가, 그 때 읽었었죠. 이 영화의 원작 소설. 꽤나 섬찟했던 소설이었는데 이제서야 영화화되었다는 얘길 듣고서는 좀 늦네? 라고 생각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나니 그럴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향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리고 비쥬얼로 그것을 대체하려고 할 때 어떤 위험이 있는가. 그리고 나레이션 기법이 편한만큼이나 얼마나 무성의하게 보일 수 있는가.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아가 없는 재능은 얼마나 슬프고 또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기는 했지만 우려만큼이나 실망스러웠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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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향수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원작 : 파트리크 쥐스킨트 - 소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감독 : 톰 튀크베어 출연 : 벤 위쇼, 더스틴 호프만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7.04.18. “생각해 본적 있는가? ‘완성’에서 이어지는 결말을!!” -즉흥 감상- 정말이지 오랜만에 조조로 영화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난 이번 작품은 그동안 추천받아온 원작을 아직 읽지 않고 만났다지만 기대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거기에 점점 엔딩 크레딧까지 느긋하게 앉아 보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저의 행복은 무한이 팽창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원작까지 읽어보겠노라 각오를 하게 된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어두운 감옥 안에 앉아있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우선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누구이며 왜 죽음을 기다리게 되었는가에 대한 진상을 말하는 것으로 시간을 되돌려 18세기 프랑스의 어느 더러운 시장 한 구석에서 태어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아기의 모습으로 이어지게 되는군요. 그렇게 아기를 죽도록 방치했다는 점에서 사형을 당하게 되는 여인의 이야기를 이어 고아원에 들어가 소년시절을 보내던 그가 점점 성장해나감에 동물 가죽을 사용가능하게 만드는 일터에 팔려나가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향기’에 이끌려 의도치 않은 첫 번째 살인을 하게 됩니다.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우연히 만나게 된 한때 잘 나가던 향수 제조자를 만나게 된 주인공은 그의 밑에 들어가 향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결국 자신이 영원히 담고 싶은, 그리고 절대적인 향기를 만들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지만……. 원작을 먼저 보신 지인 분들은 작품이 별로였다고 하셨지만, 아직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저에게 있어서는 그저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원하는 향기를 영원히 담아두고 싶다는 자칫 광기 어리게도 보이는 순수한 열정으로 행하게 되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잔뜩 묻어나는 이야기의 전개였다지만, 코믹적인 요소와 함께 주인공의 심리에 저도 모르게 공감을 느껴버렸을 정도로 과연 ‘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제작진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진짜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악’에 대한 순수한 감정보다도 ‘완벽’과 그에 따른 결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벽’하며 절대적인 향수 제조에 성공한 그는 과히 신적인 힘으로 자신의 무죄를 인정받게 되었지만, 결국 만나게 된 마침표로 인해 남은 인생의 방향성을 상실해버린 그 모습에서 나름대로 완전해지고자 노력하던 저의 모습에 같이 방향성을 상실해버리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흐음. 아직은 ‘완벽’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봐야겠다 생각을 마쳐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 참 잘 흘러가는 기분입니다. 편입하기 전 학교에서는 시간이 남아돈다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영화를 본지 한 달이 다 되어갈 즘에야 이렇게 감상기록을 두들길 정도라니요. 그리고 사실상의 'Ps.'인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에서 헌책방을 들려보니 이번 책이 보이더군요. 으흠. 당장 사서 읽어버릴까도 싶었지만 빠듯하게 짜여진 일정 속에서 필요이상으로 소모할 금전이 없다는 생각에 속은 타들어가고 표정은 웃으며 그곳을...’이라고 적은지도 벌써 2주의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중도하차하지 못할 무한의 릴레이를 하는 저는 주인공과 같이 오직 하나만의 목표를 위해 달려 나가다 소멸하는 일이 없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닐까 생각을 이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무한감상의 영광을 위하여!!”를 외치며 이번 감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TEXT No. 426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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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DVD를 받아서 보았는데 제것만 그런가요 영상이 이상해요... 잔상같은 것들이 계속 나오고 어느 장면에서는 잔상이 나왔다가 이상한 화면으로 영상이 바뀌는데 월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 것만 그런가요.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