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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쉽게 사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일게다. 사실 요즈음은 인터넷이 너무 발전해서 이런 정도의 내용은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도시에 대한 역사를 기술하고 있고 몇 장의 아름다운 사진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요즘 여행 책자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옆에다 세계지도를 놓고 표시를 하면서 읽는다. 여행에 관련된 텔레비전 방송도 많이 보고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유명한 곳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다 보니 지명도 쉽게 외울 수 있다. 스위스의 수도가 베른이라든가, 몰타의 수도가 발레타라든가 하는 것도 쉽게 외운다.
100개의 아름다운 도시. 모두 가보고 싶은 곳들이다. 이 책에서 나온 100개의 도시들 중 지금까지 내가 본 곳을 꼽아보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니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아테네, 이스탄불, 암스테르담, 런던, 뉴욕,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상하이, 베이징, 도쿄, 교토 정도로 20여 곳을 조금 넘는다.
도시를 여행하면서 그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 때 많은 정보를 가지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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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가장 익숙한 곳이지만 언제나 이곳을 뒤로 하고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대상이기도하다. 각 도시들은 그곳의 사람들, 문화, 의식주 등 역사속에서 오랜시간 형성된 특유의 색을 띄고 있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지금 현재 이 장소를 벗어나 낯선 생동감이 숨쉬는 다른 대륙의 도시를 하나 둘 점찍어 놓게 되었다. 모두 다 꼭 한번 가보리라는 현실 불가능한 다짐이지만, 그 다짐이 매우 구체적인 계획이라는 사실에 왠지 뿌듯한 느낌마저 든다. 특히 평소 정보가 거의 없었던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도시들에 대한 글과 사진은 내 불가능한 다짐의 앞장을 장식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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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좀 해보자! 여기 100개 도시를 1개월씩 살아본다면....... 대략 8~9년 글쓰고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려보고 별다른 열매없이 이러고만 다니면 남들은 허송세월 보낸다고 손가락질 할수도 있겠지만, 만약 남들이 정해 놓은 틀에 갇혀 남들이 정해 놓은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쫒아 늙어가는 것보다야 낫지 않을까 싶네. 이 책 제목만으로도 그런 상상과 설레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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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보고 싶은 도시를 소개받고 싶었거든요..
넓고 많은 도시들 중 100곳이라도 가봤으면 싶어서..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름다운지.. 잘 모르겠더군요..
우리나라 서울과 일본 도쿄도 있어요.. 서울은 청계천 소개, 남대문, 등 나오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모두가 알만한 유명한 도시들이 대부분이고, 정말 꼭 볼만한 곳을 추천한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기대가 너무 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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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갖고 주문했는데 정말 내용이 한개도 없는 책입니다.책에 있는 글과 사진을 보고 가고 싶은 맘이 들게 하는 도시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정말 이런 줄 알았다면 반품 했을텐데... 도시 사진도 십년전 사진처럼 보이고... 특히 서울이나 일본 사진은 못봐주겠습니다.어찌나 허접한지...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