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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 복음서들을 금지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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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엔 너무 소중한 책이어서 리뷰 답니다. 저는 영지주의와 같은 잊혀진 종교, 신화, 신비주의, 이단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 이 복음서들은 금지되었는가! 영지주의자들이 깨닫고 가르친 진리는 진정 무엇인가!   다빈치 코드로 뜨거워진 역사적 예수,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영지주의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출간된 유다복음의 영향으로 더욱 뜨거워졌다. 하지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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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엔 너무 소중한 책이어서 리뷰 답니다. 저는 영지주의와 같은 잊혀진 종교, 신화, 신비주의, 이단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 이 복음서들은 금지되었는가!

영지주의자들이 깨닫고 가르친 진리는 진정 무엇인가!

 

다빈치 코드로 뜨거워진 역사적 예수,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영지주의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출간된 유다복음의 영향으로 더욱 뜨거워졌다. 하지만 유다복음보다 훨씬 이전에, 다시 말해 일반 복음서와 거의 같은 시기에 쓰여졌지만 그 동안 소개되지 않은 복음서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었다. 물론 <도마복음>나 <마리아복음>은 각각 번역되어 따로 소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성서 밖의 복음서>에는 이 두 복음서말고도 세 개의 금지된 비밀복음서와 <도마행전>에 들어있는 진주의 찬미가 실려있다.

 

 

저자에 따르면 도마복음과 요한의 비밀서는 성서에 실린 주류 기독교의 복음서와 거의 같은 시기에 쓰여졌다고 한다. 달리 말해 유다복음은 너무 후대에 쓰여져서 주류 기독교의 복음서에 수록된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하기엔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데, 도마복음과 요한의 비밀서는 주류 기독교가 주장하는 시간적 우위에서 뒤지지 않는다. 결국 먼저 쓰여졌다는 이유로 정통 기독교의 복음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영지주의 복음서에서는 정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가르침이 눈에 띈다. 그럼 몇 가지 구절을 인용해 보자.

1 "그러나 그노시스는 누가 대신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성취해야 한다. 영지주의자들은 주류 기독교의 대속적代贖的 구원론에 동의하지 않았다. 인간의 죄와 타락에 분노한 아버지 하느님을 달래기 위해 아들 예수가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야 했고, 그 사건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용서하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구원을 베풀게 되었다는 교리를 일절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영지주의자들은 예수를 통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설교한 정통 기독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재자가 필요한 자는 화가 있다. 은총이 필요한 자는 화가 있다.
두려움없이 말하고 스스로 은총을 얻은 자는 복이 있다.
<야고보의 비밀서>


2 "무지와 더불어 영지주의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또 하나의 장애는 망각이다. <요한의 비밀서>는 신화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망각이 어떻게 생屛돛만?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설명한다."

인간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우두머리 통치자(얄다바오트)는 그들에게 망각의 물을 마시게 했다.

3 "한편, 예수의 실제 어록을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도마복음>에 나타난 예수상像은 사복음서들(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과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내가 누구와 같은지를 말해보아라.”
시몬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다.
"당신은 의로운 사자使者와 같습니다.”
마태가 예수께 말했다.
"당신은 현명한 철학자와 같습니다.”
도마가 예수께 말했다.
"선생님, 저의 입은 당신이 누구와 같은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선생이 아니다. 너는 내가 돌보는 샘물을 마시고 취하였다.”

예수는 자신을 무작정 믿는 자에게 구원을 준다고 말하지 않는다. 구원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깨달음에서 시작하고, 예수는 그 과정을 돕는 촉매자요 도우미다.
그 동안 영지주의 개론서만 몇 권 읽고 영지주의 문서를 직접 맛보는 경험은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출판된 책을 통해 영지주의를, 그노시스를 직접 맛볼 수 있었다.

성서 밖의 복음서들에서는 우리는,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새로운 예수를 만나게 된다. 또한 그 동안 잊혀졌던 새로운 예수는 새로운 가르침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예수의 가르침을 읽고 있노라면 불경이나 노자/장자를 읽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예수! 2천년 전 이스라엘에 발딛고 살다간 사람. 그 사람은 누구일까? 성서 밖의 복음서에 수록된 영지주의 경전들을 통해 우리는 이 해답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y********k 2007.05.0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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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짧은 지식이 얼마나 헛된것인지를 보여준다.
"사람의 짧은 지식이 얼마나 헛된것인지를 보여준다." 내용보기
사람의 지식이 크다 한들 여호와께 비길소냐?   영지주의에 대해서 이 저자는 매우 찬양을 하며,   또한 이 저자는 영지주의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있다.   흑마술에 빠져서 사탄을 만나는 사람,   이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사탄을 만나는 사람...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리는 파우스트..   공통점은 무엇인가?     왜 사람
"사람의 짧은 지식이 얼마나 헛된것인지를 보여준다." 내용보기

사람의 지식이 크다 한들 여호와께 비길소냐?

 

영지주의에 대해서 이 저자는 매우 찬양을 하며,

 

또한 이 저자는 영지주의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있다.

 

흑마술에 빠져서 사탄을 만나는 사람,

 

이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사탄을 만나는 사람...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리는 파우스트..

 

공통점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이단에 빠지게 되는것일까?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볼까?

 

이단에 관심이 많았고, 특별한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영지주의자들의 내용이

 

옛날 정통 기독교의 교리보다 재미도 있고, 또한 사람에게 더 끌릴것이다.

 

또한 영지주의의 기본이 무엇인가?

 

스스로 지식을 얻어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자아성찰...

 

스스로 도를 깨달아, 즉 득도하여 열반의 경지에 들어가는...

 

열반(너바나-극락)을 가르치는것이 바로 영지주의 복음서 들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복음이라고 하는것은 기쁜소식(가스펠)이다.

 

그 복음이라고 하는것은 숨길 이유가 없다.

 

기쁜소식을 왜 숨기나? 진정한 복음이라면 널리 전해져야 되는것이다.

 

그러나, 영지주의 복음서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예수는 일부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숨겨진 지식(그노시스)을 알려주고,

 

그 사람들만 구원을 해준다고 한다...

 

이런것이 어떻게 복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영지주의 복음서들의 특징은... 대부분 숨겨진 지식만을 강조한다.

 

 

또한, 이책의 저자는

 

영지주의가 실질적인 복음이고,

 

기존의 복음서들이 오히려 날조되고,

 

영지주의 복음서를 베껴쓴듯한 뉘앙스를 주는데

 

이것이야 말로 유머다.

 

복음서는 동일해야 된다...

 

즉,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에서는 똑같이 일어나는 사건들이..

 

유다,빌립,도마 복음서에는 비슷한 내용도 나오긴 하지만,

 

저거 3개가 전혀 다른 엉뚱한 소리를 해내고 있다.

 

 

나는 이단이나 뭐나... 이런것에 대해서 말할려는게 아니다.

 

거짓말을 하려면 일관성 되게... 좀 그럴듯하게 말했으면 더 좋으련만....

 

굳건한 믿음을 지닌자가 아니라면 이 책에 현혹되기 쉽다...

 

 

이 책은,

 

한국인의 정서에 딱 맞춘 책이다.

 

불교문화가 더 한국에 많이 뿌려졌는데,

 

복음서라고 이름 붙여진것이

 

불교의 가르침을 인용하고(곳곳에)..

 

윤회를 가르치는가 하면,

 

자신이 득도를 해서 극락에 이른다 라고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이런것들도 복음서인가?

 

 

복음서라는 이름을 짓지 않고,

 

영지주의 복음서에 대하여... 라는 제목이 더욱 적절할거 같다.

 

 

어설픈 지식을 갖고 있는것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는것에 얼마나 불필요한지를 보여준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복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다.

 

내가 지식이 많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증거가 어렵다.

 

또한.. 아는체 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어렵다.

 

즉, 내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안들어간다.

 

 

자기만의 지식으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자기만의 신의 형상을 미리 만들어 놓고...

 

신은 이럴것이다~~~ 라는 자기만의 생각때문에

 

복음이 증거되지 않는것이다.

 

 

우리는 모두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야 한다.

 

복음이 증거되면, 가난한 심령으로 그것을 인정할줄 알아야 하는거다.

h*****4 2007.07.10.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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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내용보기
솔직한 말로 나는 불교라서 성서를 읽어본적이 없다.   하지만 모든 종교가 그러하듯. '남도 나처럼 사랑하라'는 이념으로 뭉쳐진 서로다른 길을 걷는 무리들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본다.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그 누구하나 할것없이 옛성인들의 가르침, 종교인들의 가르침이 추구하는 공통된것이 아닐까 한다.   모든이를 사랑으로 감싸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헤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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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 나는 불교라서 성서를 읽어본적이 없다.

 

하지만 모든 종교가 그러하듯. '남도 나처럼 사랑하라'는 이념으로 뭉쳐진 서로다른 길을 걷는 무리들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본다.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그 누구하나 할것없이 옛성인들의 가르침, 종교인들의 가르침이 추구하는 공통된것이 아닐까 한다.

 

모든이를 사랑으로 감싸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헤아릴 수 없는 깊은 가르침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가르치시고, 수없이 흘러간 세월속에도 그 지혜만은 더더욱 빛이나고 있지 않은가.

 

종교의 본질마저 망각하고, 종교안에서도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서로 질시하고 싸우고...

 

과연 우리가 올바로 나아가야 할 종교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하지 않을까..

 

비단 천주교, 기독교만의 도서가 아닌.

 

성인의 가르침을 추구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가 아닌가 생각된다

 

 

h******7 2007.05.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