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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유난히 살 앨범이 많았다.
신보뿐만 아니라 그동안 못 산 앨범이 있었기에.
이적3집이 나오고 이승열 2집이 나오고 럼블피쉬 3집이 나오고...
피터팬 컴플렉스도 사야했고, 제일 최고는 넬 정규 1,2집의 재발매!
후아... 이 중에서 뜬금없이 나온 뷰렛 1집.
2년전에 ep를 듣고나서 정규앨범이 나오지 않길래
뷰렛은 앨범 안 낼건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1집을 냈다.
결국 넬 정규 1,2집과 시험기간에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던 럼블피쉬 3집과...
최근에는 듣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엔 EP를 실컷 들어봤었기에...
뷰렛 1집을 사게 되었다.
사고나서 이런 차라리 이적을 살걸 그랬나... 하고 바로 후회.
하지만 이런 생각은 cd받고나서 틀자마자 싹 사라졌다.
정말...
모든 노래가 최고다!!
fly my voice라든가 mama등은 이미 들어봤었지만 이번 앨범에서 새로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음악이 놓칠 수 없다.
뷰렛... 우울하지만 보컬의 포스가 느껴진다.
시험이 끝나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는데
뷰렛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에 확실히 집중 될 것같다.
올해 상반기에서 내가 들은 최고의 앨범이다!
+.배송상태는 그럭저럭 좋다. 앨범에 가사집이랑 뷰렛 사진이 같이 붙어있다.
가사집만 따로 볼수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사진은 특히 보컬 문혜원씨 잘 나왔다. |
| 항상 해외음악만 들어오다가, 어떻게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신기하게 귀에 잘 붙더군요 ^^. 전체적으로 앨범의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하나하나의 곡들도 색깔을 입혀서 매우 인상적이네요 ^_^. 그리고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앨범을 만들었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멋지게 성공할 밴드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