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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몇개 있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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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빈약합니다, 그냥 제가아는 골동품점 방문한번하는게 백배는 낫습니다, 사진 몇장 있는게 다입니다, 페이지 몇장안됩니다,, 난 책중에 이렇게 짧은책 첨봅니다,,,   사고 나서 내가 왜 이책을 샀나 참 후회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기서 추천올린 분들은 다 작전세력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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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빈약합니다, 그냥 제가아는 골동품점 방문한번하는게 백배는 낫습니다,

사진 몇장 있는게 다입니다,

페이지 몇장안됩니다,,

난 책중에 이렇게 짧은책 첨봅니다,,,

 

사고 나서 내가 왜 이책을 샀나 참 후회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기서 추천올린 분들은 다 작전세력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까요,,

 

 

s*****6 2008.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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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목가구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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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조상들의 정성이 담긴 목가구, 할머니 집에 가면 지금도 존재하는 이 목가구는 나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이다. 향긋한 나무 냄새가 남과 동시에 약장은 다른 사람 한명만 있다면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가 있다. 우리 조상들에게 꼭 필수품이었던 이 목가구는 다행히도 지금도 어느 집에 가면 옛 목가구가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우리 조상들과 뗄레야 뗄 수 없을 관계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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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우리 조상들의 정성이 담긴 목가구, 할머니 집에 가면 지금도 존재하는 이 목가구는 나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이다. 향긋한 나무 냄새가 남과 동시에 약장은 다른 사람 한명만 있다면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가 있다. 우리 조상들에게 꼭 필수품이었던 이 목가구는 다행히도 지금도 어느 집에 가면 옛 목가구가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우리 조상들과 뗄레야 뗄 수 없을 관계의 소반. 소반은 쉽게 말하자면 이동하는 탁상으로, 음식을 올려놓고 마음대로 이동할 수도 있으며 앉은 키에 맞추어 만들었기에 밥을 먹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또 어떤 소반은 수저통이 있어서 밥을 먹을 때 이 수저통에서 수저를 꺼내 밥을 먹을 수가 있다. 이 중에서도 궁궐에서 사용했다고 추측되는 주칠 궁궐반. 일반 서민은 사용할 수 없는 붉은 옻칠이 되어 있으며, 아무나 사용할 수가 없는 주로 궁궐에서 사용한 이 봉황 무늬 또한 이 소반을 사용한 사람의 신분이 매우 높았음을 짐작할 수가 있다. 또한이 소반의 뒷면에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꽃이라는 상상의 꽃 보상화를 중심으로 팔괘 무늬, 그 안에는 또 태극 무늬가 들어있다.

목가구는 현재 우리들이 꼭 지켜야 하는 문화유산이다. 현재는 더이상 현대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어진 목가구는 박물관에 가서나 볼 수가 있다. 잃어가는 우리 유산, 우리 유산을 파괴하는 산업화.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지킬 줄 아는 사람들이 되자.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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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을 듣다보면 어느새 감동이...
"목가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을 듣다보면 어느새 감동이..." 내용보기
박물관을 가 보면 오래된 목가구를 보게 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안목도 지식도 없는 관계로 그저 오래되었으니 박물관에 있나보다하며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다. 볼 줄도 몰랐을 뿐 아니라 자세히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했을까. 요즘의 화려하고 빼어난 디자인에 익숙한 아이들이 그런 목가구의 멋을 알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겠다. 거기에는 분명 우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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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가 보면 오래된 목가구를 보게 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안목도 지식도 없는 관계로 그저 오래되었으니 박물관에 있나보다하며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다. 볼 줄도 몰랐을 뿐 아니라 자세히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했을까. 요즘의 화려하고 빼어난 디자인에 익숙한 아이들이 그런 목가구의 멋을 알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겠다. 거기에는 분명 우리 어른의 책임도 있을 것이다. 목가구의 아름다움을 조목조목 파헤치는 이 책을 진작 보았더라면 박물관에서 그처럼 허무하게 돌아다니지는 않았을 것을...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그것의 멋을 알았으니 적어도 앞으로는 알맹이 없는 관람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은 어느 집이나 있는 장롱이 원래는 장과 농이 합쳐져서 된 말이란다. 장이란 몸통이 하나로 되어 있고 안에 층을 구분하는 널을 두고, 농은 박스형 궤짝으로 각 층이 따로 떨어져 있어 옆으로 나란히 놓아도 되고 위로 올려도 되는 것이란다. 책장을 넘기다 마주친 먹감나무 문갑은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가운데 산 모양 무늬가 있어 그려 넣은 것인줄 알았더니 원래 나무의 모양이란다. 먹감나무 자체의 무늬인 것이다. 이런 것을 만들 때 문짝 하나 경첩 하나도 다 전체적인 모양이나 분위기, 쓰임새를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또 문서나 편지 등을 보관하는 고비는 지금 장식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멋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이 휘둥그레진 것은 바로 화각 장식과 자개 장식용품이다. 여자들이 쓰는 물건이기 때문에 화려하게 장식된 경대는 휘황찬란하다. 예전에는 자개장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가정에서는 보기 드문 장이 되었다. 자개 장식 만드는 법을 보니 귀한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끊음질 기법으로 장식한 문양은 섬세하고 깔끔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줄음질로 장식한 문양은 또 어떻고... 이런 것들을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다.

 

책을 덮으며 작가가 중간에 한 말이 생각난다. 옛 가구가 단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고상한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노력과 기술이 숨어 있기에 매력이 있는 것이라는 말. 모든 가구들에게서 진정한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하다. 단순히 실용성만을 강조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화려하게 꾸미는 것에만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것을 적절하게 조화시켰으며 정성스레 하나하나 자르고 두드리고 문양을 새겨 넣었을 것이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가구 만드는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본문에 나오는 용어 풀이가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실 읽으면서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새로운 목가구의 멋을 알게 된 이 책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l*****8 2007.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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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가구, 그 아름답고 깊은 멋에 매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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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가구가 주는 좋은 느낌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날카롭지 않은 것이 세월을 보듬고 있는 것 같고, 색이 은은한 것은 마음 좋은 삼촌을 대하는 듯하고, 만지면 따뜻한 것은 늘 기대고 싶은 부모님의 품을 닮았다. 그리고 그 막연한 느낌은 이 책 <우리 목가구의 멋>을 대하면서 훨씬 더 구체화되고 뚜렷해졌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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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가구가 주는 좋은 느낌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날카롭지 않은 것이 세월을 보듬고 있는 것 같고, 색이 은은한 것은 마음 좋은 삼촌을 대하는 듯하고, 만지면 따뜻한 것은 늘 기대고 싶은 부모님의 품을 닮았다. 그리고 그 막연한 느낌은 이 책 <우리 목가구의 멋>을 대하면서 훨씬 더 구체화되고 뚜렷해졌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처음으로 선비들의 책상인 경상과 서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선시대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벽걸이 문서꽂이인 고비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약장이 선비 방에 두던 또 다른 가구라는 것, 왜냐하면 의원이 많지 않고 약도 비쌌던 시대에 선비들이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의 건강을 돌보고자 의학을 공부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소나무 평상. 그 시원스러운 자태는 절로 감탄이 나게 했다. 이 책에 소개된 평상처럼 품위가 배어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섯 집이 세 들어 살던 어린 시절의 우리 집에도 마당 나무 그늘 아래에 평상이 있어 여섯 집 모두의 사랑방이면서, 바람 잘 드는 날의 독서 자리, 무더운 여름밤의 이야기 자리가 되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았다. 그처럼 기분 좋게 시원한 곳이 또 있을까?

  접이식 임금 의자에서는 웃음이 났다. 요즘 영화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앉는 의자가 그 배우의 인기나 입지를 결정해 보여준다고 했는데, 뭔가 그 분위기가 떠올라서이다. 간이 의자가 이처럼 아름다우니 과연 임금의 의자인 듯도 싶다.

  입에 익은 반닫이. 지역색이 그토록 뚜렷하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그러고 보니 어린 시절 우리 집에도 반닫이 하나는 있었던 듯도 싶게 친근하다. 자개경대는 지금 당장에라도 앞에 끌어당겨 거울을 세워놓고 빗치개로 곱게 가르마 타 보고 싶은 느낌이 들게 아름답고, 19세기 소나무 반짇고리는 반들반들한 손때와 단정하면서도 비정형의 묘미를 갖춘 형태까지, 마치 지금껏 내가 써온 물건인 양 정감 어렸다. 또 관리들의 밥상으로 쓰이던 공고상에는 수저통이 달려 있어 그 창의력에 감탄하면서도 머리에 이고 나를 때 시야가 가리지 않도록 개창이라는 창을 낸 점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다정다감한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찬장. 참 아름답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누구나의 집에는 찬장이 다 있었지만 그때도 이미 플라스틱과 합판이 주재료라 그 품위 없음은 난감할 정도였건만, 이 책에 소개된 찬장은 그야말로 식생활에 관여하는 물건답게 믿음성 있다. 마지막으로 휴대용처럼 보이는 깨뒤주와 쌀 일흔 가마가 들어간다는 장화동 쌀뒤주의 장대함까지.

  그야말로 우리 목가구에 관한 훌륭한 도감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보이는 것 너머의 숨결과 손길을 차근차근 이끌어내는 훌륭한 이야기책이기도 하다. 문장 하나하나에 저자의 애정이 깃들어 있음을 독자도 잘 느낄 수 있다. 아마 저자가 목가구와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셨다는 자신의 아버지를 늘 머릿속에 떠올리며 글을 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멋지다.

  이 책, 쉽고 조근조근한 문투에,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아름다운 자료 그림들 덕에 아이에서 어른까지 두루 접하면 좋겠다.

p****1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