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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추천한 도서중 선택하여 읽은 책이다. 원래 책 잘 안 읽고 끝까지 읽은책이 거의 없는데 이책은 순식간에 다 읽었다. 그만큼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게 씌여진 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어도 될 만큼 말이다. 읽으며 몇가지 마음에 남는 귀절은 따로 메모도 해 두었다.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이고, 말하고 있으면 남이 이득이다. - 아라비아속담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바로 이 두가지가 그것인데, 듣기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나처럼 책이 수면제인 사람에게 이야기형식의,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구성이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같이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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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2000년대 중반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소통'과 '인간관계'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비즈니스 우화 소설입니다. 딱딱한 자기계발서 형식을 탈피하여,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합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듣는 신앙"과도 깊이 연결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