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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가볍다니
"이토록 가볍다니" 내용보기
작년 젊은작가상 작품집에 실린 단편들 중 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 근래 읽은 단편들 중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수상작이 됐으면 좋았겠다고도.봄호 문학동네를 보고 작년 그 작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혀서 환호.어딜 가서 이름을 말해주면 를 쓴 이 작가의 이름으로 쓰기도 한다.발음의 문제인지 이름이 흔치 않아서 인건지.모든 세계는 연결 되어 있다.이름이 비슷해서
"이토록 가볍다니" 내용보기
작년 젊은작가상 작품집에 실린 단편들 중 <조중균의 세계>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
근래 읽은 단편들 중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수상작이 됐으면 좋았겠다고도.
봄호 문학동네를 보고 작년 그 작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혀서 환호.
어딜 가서 이름을 말해주면 <너무 한낮의 연애>를 쓴 이 작가의 이름으로 쓰기도 한다.
발음의 문제인지 이름이 흔치 않아서 인건지.
모든 세계는 연결 되어 있다.
이름이 비슷해서 작품 제목에 좋아하는 단어 '세계'라는 말이 들어가서.
좋아하기로 한다.
<너무 한낮의 연애>의 필용과 양희에게 무어라 위로를 해줄 수 있을까.
위로 말고 그저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인물들이다.
위로 올라 가며 세속적인 성공을 이루며 사는 게 아니어도
노트에 '더럽게도 재미없는' 연극 대본을 쓰면서 사는 게
우리 세계를 설명해 줄 수 있는 해설이 될 수 있다.
s*****m 201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