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아이가 어릴 때 산 책이다. |
|
딸아이가 10살이 되던 새해아침에 이젠 "소녀"라고 불러주세요 하던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십대가 되고,20대가되고,30대가되고....... 생각의 큰 변환점이 되는 시긴가 싶다. 이책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인물들"은 어떻게 어린시절을 보냈는가를 12가지의 가장 중요한 실천목록을 정해보고 그 행동에 적절한 위인들의 행동을 소개함으로써 아주 쉽고 적절하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좋다. 특히 아빠가 이야기들려주는 형식은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분량도 많치 않아 부담없이 읽일 수 있고 그러나 와 닿는 느낌은 여러권의 위인전을 읽은것에 손색이 없을것 같다. 간디가 기차를 타다가 신발 한쪽을 떨어트리자 주울사람을 위해 나머지 한쪽도 벗어 던졌다는 일화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엄마인 나도 감동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