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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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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센세는 이 책을 두고 머릿말을 통해 이상한 책이라고 스스로 정의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썼으나 대담집은 아니며 단편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에세이는 더더욱 아니라고 말이죠. 그러므로 이상한 책이라고 밖에 부를 도리가 없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요. 읽어보니 확실히 이상한 책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저의 소감까지 한 마디 덧붙인다면 그지 같았다고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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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 센세는 이 책을 두고 머릿말을 통해 이상한 책이라고 스스로 정의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썼으나 대담집은 아니며 단편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에세이는 더더욱 아니라고 말이죠. 그러므로 이상한 책이라고 밖에 부를 도리가 없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요. 읽어보니 확실히 이상한 책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저의 소감까지 한 마디 덧붙인다면 그지 같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이상한 나라의 그지 같은 책이었던 것입니다. 시간만 되면 혼내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하루키 센세는 이 책이 잡다한 원고 묶음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바로 그겁니다. 잡다한 원고 묶음 말이죠. 어쩐지 돈 받고 파는 자체가 만행처럼 여겨지는 수준의 책이었다니까요. 책상 모퉁이에 올려둔 먹다 만 맥주 캔이 엎어져서 방바닥에 다 흘렀을 때의 느낌과 비슷한 책이었어요. 짜증은 나는데 내가 벌인 일이니 뭐라 할 말이 없는 기분이랄까. 이것이 바로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때의 병폐가 아닌가싶단 말이죠. 서점에서 단 한 번이라도 들춰봤으면 절대 사지 않았을 책인데. 흑.

 

      하루키 센세는 잘 나가시다가 가끔 독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시나 봅니다. 마치 엿이나 한 번 먹어보라는 식으로 말이죠. <밤의 거미 원숭이>를 읽었을 때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았었는데 이 책도 아우, 느닷없이 모르는 사람한테 주먹 감자를 먹은 기분이에요.

      이 놈은 말이죠,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듯 루키 상 혼자 쓴 책이 아닙니다. 이토이 시게사토라는 광고 카피라이터와 함께 쓴 책이에요. 외래어로 된 하나의 주제어를 놓고-이를테면 bullshit 같은- 각자 그 타이틀에 맞는 뭔가를 써 낸 겁니다. 번갈아 소개할 때도 있고, 두어 편 한 사람이 몰아 쓰다가 다른 사람이 배턴을 받기도 하고 말이죠.

      뭔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사실 저도 이런 형식의 책은 본 적이 없는지라 설명하기 어려워요. 여튼 자기들끼리는 실험적이라고 킥킥거리면서 재미있게 썼을는지는 몰라도 제가 보기엔 그냥 bullshit 이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에 약 백만 가지의 메모가 실렸는데 그나마 루키 상의 글은 오십 만 개에 하나 정도 재미있는 글이 있었습니다만, 정말이지 듣보잡이라 부르고 싶은 이토이 시게사토라는 선생님의 글은 아우, 정말 당최 뭔소리인지 알 수조차 없었습니다. 무슨 자폐아가 쓴 글 같았다니까요. 그러면서 서로 문장이 좋다고 막 칭찬하고 그래요. 증말 빤스 고무줄을 확 잡아늘였다가 놔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어쨌거나 더는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도록 뭔가 긴급조치 118 정도를 발령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튼 <브리다>이어 소울메이트가 사람 경기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끝으로 제가 한 번만 더 루키 상의 리뷰를 올리면 조만간 목을 따 버리겠다고 벼르고 계신 저의 블로그 이웃 분들, 두어 권만 참아주시면 이제 대장정의 막을 내릴 거니까, 좀 참아주세요. 응가도 참는데 그까짓 것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두어 권만 참으면 더 이상 이런 듣보잡 리뷰는 읽지 않으셔도 된다구요. 그러니까 도끼 내려놓고 흥분을 가라앉히삼. 무조건 도끼로 이마깐다고 해서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랑께요.

     

http://vitojung.blog.me/



b******k 2010.11.19.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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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소울 메이트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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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를 죽 늘여놓고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책에서 교훈을 얻거나 지식을 얻기 위해 읽기도 하지만 때로는 킬링타임으로 아니 단어들이 풍기는 냄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다. 카마수트라...그의 생일에 그녀는 선물을 내민다. 예쁜 포장을 벗기니 적은 상자가 나오고 그 안 구석에 종이가 들어있다. 종이에는 ‘자유이용권’이라고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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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를 죽 늘여놓고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책에서 교훈을 얻거나 지식을 얻기 위해 읽기도 하지만 때로는 킬링타임으로 아니 단어들이 풍기는 냄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다.

카마수트라...그의 생일에 그녀는 선물을 내민다. 예쁜 포장을 벗기니 적은 상자가 나오고 그 안 구석에 종이가 들어있다. 종이에는 자유이용권이라고 쓰여 있다. 그녀는 말한다. ‘아무 때나 자기가 필요할 때 사용해도 좋아..’ 그는 집으로 돌아와 78명의 여자에게 받은 78장과 함께 합친다. 그 는 그런 성격이다. 그러면 그 남자는 79살 일까?

매트...전국현관매트 콩쿠르에 수상작이 없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밥값을 하기 위해 자기들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창작태도를 칭찬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수상작은 뽑지 않는다. 심사와 관련하여 어느 소물리에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유명한 소물리에의 감정에 의해 품질이 결정된다. 그의 혀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어느 순간 와인의 맛이 다 비슷해지기 시작한다. 모든 농가에서 소물리에의 구미에 맞는 맞춤형 와인을 생산했기 때문이다.

순수가 권력을 갖게 되는 순간 변질되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주절거리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거르는 것은 읽는 사람 맘이다.

 

k***1 2011.0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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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나요>개정판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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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で會ましょう라는 원제를 미처보지 못하고 샀어요 ㅜ.ㅜ 2005년판 세시에서 나온 '꿈에서 만나요'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실수를... 저는 일어를 알기를 하지만 책소개에 왜 <꿈에서 만나요>의 개정판이라는 글이 없는건가요? 제눈에만 안보이는 건가요... 대충살펴보니 번역가도 바뀌고 내용이 조금 추가된 것같긴하지만 그래도 결국 같은책인데 아깝네요~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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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で會ましょう라는 원제를 미처보지 못하고 샀어요 ㅜ.ㅜ

2005년판 세시에서 나온 '꿈에서 만나요'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실수를...

저는 일어를 알기를 하지만

책소개에 왜 <꿈에서 만나요>의 개정판이라는 글이 없는건가요?

제눈에만 안보이는 건가요...

대충살펴보니 번역가도 바뀌고 내용이 조금 추가된 것같긴하지만

그래도 결국 같은책인데 아깝네요~

 

어쨌든 이왕 산거

다른사람에게 선물이나 해야겠네요~

 

h******g 2009.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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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귀여운 속닥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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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작의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기에 이렇게 숨겨졌던 그의 책들을 발견해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심코 잘 쓰지 않던 서랍을 열었는데 지폐나 동전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     거창하지 않은 이야기인데도 왠지 그의 입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는 몽환적이면서도 귀엽고 재치있는 구석이 있다.   '이토이 시게사토'는 처음 들어보는 인물이었는데, 그 역시 재치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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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작의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기에 이렇게 숨겨졌던 그의 책들을 발견해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심코 잘 쓰지 않던 서랍을 열었는데 지폐나 동전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

 

 

거창하지 않은 이야기인데도 왠지 그의 입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는 몽환적이면서도 귀엽고 재치있는 구석이 있다.

 

'이토이 시게사토'는 처음 들어보는 인물이었는데, 그 역시 재치와 입담으로는 하루키 못지 않다.

 

두 남자의 귀여운 속담거림은 내 우울한 생각을 충분히 떨쳐주었다.

 

귀여운 책.

 

 

 

 

 

 

 

 

 

YES마니아 : 로얄 p******j 201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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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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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름과...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책.. 처음 책 소개부터... 하루키상께서 소개해 주시길.. 이책은 산문집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닌 그냥 세상굴러가는 그런 이야기 같은거라고 소개를 해주셨다. 그냥 외래어들을(영어단어) 하루키와, 시게사토님이 돌아가며 간단한 이야기 식으로 풀어나간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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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름과...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책..

처음 책 소개부터...

하루키상께서 소개해 주시길..

이책은 산문집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닌 그냥 세상굴러가는

그런 이야기 같은거라고 소개를 해주셨다.

그냥 외래어들을(영어단어) 하루키와, 시게사토님이 돌아가며

간단한 이야기 식으로 풀어나간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난해.. - -''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까?

무슨 뜻이 더 있는걸까?

고민했지만...

 

p.155

TAXI

"점잖게 대해줬더니 정말 끝이 없네. 너 말이야,

서비스업 하면서 손님한테 제멋대로 구는 건 네 놈들

밖에 없다고, 알아!"

 

택시에 관한 글..

무라카미는 이글을 쓰며..원고를 핑계로 이런글을 쓸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우리 나라 택시만 그런게아니었나보다..ㅋㅋ

한권을 읽으며 제일 공감가는 한문장..^^

 

책을 다 읽고...

책을마치고에... 시게사토의 글에서...알수있엇다..

그냥..두분이 글을 풀어낸...그냥 글임을..

작품을 쓰기 위한 초고??

그런 느낌이엇다..

외래어 하나에..짧은글들이...단어랑 연관지어 생각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글자체로 이해해야하는건지..

나중엔...연관되는건 아~ 이렇구나 하고..

아닌건 그냥 죽~ 읽어나갔다..

 

음~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지만...

그냥~~ 중간중간 짧은글로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기엔

괜찮은 책인듯하다...

d******7 200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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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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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이토이 시게사토가 풀어내는 짧막한 이야기들... 소설도 아니고, 대담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니고... 단지 단어 하나를 주제로 한 그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사실 어떤 글들은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고 어떤 글들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다.  읽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큰 흥미와 재미가 있지도 않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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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이토이 시게사토가 풀어내는 짧막한 이야기들... 소설도 아니고, 대담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니고... 단지 단어 하나를 주제로 한 그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사실 어떤 글들은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고 어떤 글들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다.  읽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큰 흥미와 재미가 있지도 않았던 책...
c******e 200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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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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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에서 말한 '이상한 책'이었다.   내가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중에 가장 재미없었던 책이었다.   아무리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은 놓은 책이라고 해도 내용도 없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대충 이것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이상하고 특이함을 소재로 삼아서 쓴 책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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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에서 말한 '이상한 책'이었다.

 

내가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중에 가장 재미없었던 책이었다.

 

아무리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은 놓은 책이라고 해도 내용도 없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대충 이것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이상하고 특이함을 소재로 삼아서 쓴 책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나한테는 안 맞는 책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들에 나오는 기묘한 매력을 좋아 하긴 하지만 이 책은 아니었다...

a*****4 2009.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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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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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지은이만 보고 구입했는데...   제가 바라던 내용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은거 같아요.   중간 중간 엉뚱하고 잼있기도 한거 같으면서도...   왜 그런 일들을 썻을까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도 있었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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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지은이만 보고 구입했는데...

 

제가 바라던 내용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은거 같아요.

 

중간 중간 엉뚱하고 잼있기도 한거 같으면서도...

 

왜 그런 일들을 썻을까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도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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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k 2010.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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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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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읽다가 책을 접었다.자신이 꾼 꿈을 한 두장으로 쓴 이런 개떡같은 책은 읽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아무리 예술가라고 아무렇게 해도 모든게 예술이 된다고 하지만,이건 독자 우롱이요. 용지 낭비요, 작가들의 시간낭비다.완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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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읽다가 책을 접었다.

자신이 꾼 꿈을 한 두장으로 쓴 이런 개떡같은 책은 읽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아무리 예술가라고 아무렇게 해도 모든게 예술이 된다고 하지만,
이건 독자 우롱이요. 용지 낭비요, 작가들의 시간낭비다.

완전 실망....

YES마니아 : 골드 d********0 201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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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한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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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낯선 구성이고 익숙치 않은 형식이라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들 속에 재미와 풍자가 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고 편집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좀 거부감도 들겠지만 이런 정도의 실험성은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참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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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낯선 구성이고 익숙치 않은 형식이라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들 속에 재미와 풍자가 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고 편집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좀 거부감도 들겠지만 이런 정도의

실험성은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참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b*******2 200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