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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들이 궁금했어요...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들이 궁금했어요..." 내용보기
우선 문학상 수상작가들의 작품이라서 신뢰가 갔다.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 파랑새>,<닐스의 모험>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인지는 처음 알았다.그리고 수상작가들이 아이들을 위한 글을 썼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커버도 하드 커버라서 다른 문고판 책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 있어할 만한 내용들이라 마음에 들었다.우리 아이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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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학상 수상작가들의 작품이라서 신뢰가 갔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 파랑새>,<닐스의 모험>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인지는 처음 알았다.
그리고 수상작가들이 아이들을 위한 글을 썼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커버도 하드 커버라서 다른 문고판 책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 있어할 만한 내용들이라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이는 처음에 수록된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를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다.
소설이지만 전래처럼 아주 친근한 이야기였다.
맨 뒤에  있는 노벨 문학상에 대한 정보를 실어주어서 아이들의 질문에 시원스레 대답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나라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가 없어서인지 관심이 덜 했는데 수상자들을 연대별로 수록한 뒷 부분을 보고, 어느 나라 수상자가 많은가 아이들과 찾아 보기도 했다.
아이들이 좋은 책을 접할 때 엄마는 가장 기쁜 일인 것 같다.
혹시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수상 작가가 되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말이다.
h********9 2007.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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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
"저학년을 위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 내용보기
아이들은 모두 모험가이다. 소심하거나 겁이 많거나를 떠나서 누구나 모험가이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모험정신을 즐겁게 책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차에 만난 책이다. 그림도 산뜻하고, 글밥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는 책이다. 물론 엄마가 읽어준다면 목이 조금 많이 아플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엮여있어서 두께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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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모험가이다. 소심하거나 겁이 많거나를 떠나서 누구나 모험가이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모험정신을 즐겁게 책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차에 만난 책이다.

그림도 산뜻하고, 글밥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는 책이다.

물론 엄마가 읽어준다면 목이 조금 많이 아플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엮여있어서 두께도 꽤 되는 책.

모험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지 한번 함께 떠나봐야겠지??

 

총 8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작가의 이야기가 5개 들어있고 나머지는 다른 작가들의 이야기다.

그 중에는 보물섬이라는 유명한 이야기도 있고, 부엌데기 기사는 아서왕의 전설이 원작인 이야기이다.

모험에 적합한 내용은 보물섬과 부엌데기 기사가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이다.

다른건 로봇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코믹하고 즐겁기는 하지만 주제에서는 살짝 빗나가지 않았나..

사실 크게 빗나갔다는 생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생각했던 그런 모험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실망을 조금 했었다.

아이와 함께 판타스틱한 모험을 떠올린것이다.. 나의 고정관념이란..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읽으면서.. 이게 왜 모험이지? 하고 속으로 혼자 생각을 했었었다.

하지만 아이는 로봇이야기도 너무 좋아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 이 책을 너무나 관심있게 듣고 뒤적뒤적 하는걸로 봐서

아이들의 취향!!

 

나도 아이와 함께 다시 천천히 읽어내려가다보니

왜 이 이야기가 모험편인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소소하지만 생활속에서의 모험도 나오고 정말 스케일이 웅장한 모험도 나온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모험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내가 가보지 못하고,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았던 책이다.

 

그림도 너무나 깔끔하고 예뻐서 이야기의 방해를 주지 않았다.

또한 색감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읽는 내내 아이에게 감각적인 자극도 자꾸 줄 수 있었던 책이다.

그림이 쉬워보이기도 하고, 코믹한것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것이 모험인지, 모험이란 것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꼭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우리 아이는 많은 선택속에 있고, 갈등하는 것들과

그리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들 이 모든것들이 모험이고 도전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 아니였나 싶다.

 

엄마의 고정관념으로 처으멩 이게 뭐야! 했던 책이지만

읽다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시선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니였나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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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화에 냄새가 물씬 풍긴다...
"철학동화에 냄새가 물씬 풍긴다..." 내용보기
처음 저학년을 위한 동화집이라하여 7세인 우리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내심걱정했었다... 먼저 내가 음미(?)해 본후 아이에게 느낌을 전달해주듯 읽어주려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우리아이는 글을 일찍 떼었지만 지금도 우리아이가 읽는 불량에 절반이상은 내가 꼭 읽어준다.) 내용이 좀 길다 싶어 더 조심히 읽어내려 갔다. 헌데 생각외다... 글밥수는 많으나 우리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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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학년을 위한 동화집이라하여 7세인 우리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내심걱정했었다...

먼저 내가 음미(?)해 본후 아이에게 느낌을 전달해주듯 읽어주려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우리아이는 글을 일찍 떼었지만 지금도 우리아이가 읽는

불량에 절반이상은 내가 꼭 읽어준다.)

내용이 좀 길다 싶어 더 조심히 읽어내려 갔다.

헌데 생각외다... 글밥수는 많으나 우리아이에게 내내 읽어줬던 전래동화나

창작동화정도로 생각될만큼 얘기에 줄거리가 깔끔했다.

오호~ 이쯤에서 아이에게 책을 업글시켜줘야 겠다 생각한 시기에 만난

적절한 책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 7가지에 동화가 나오는데...

글 서술 방식도 달라서 더욱 맛깔 스러웠다고 할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도록 입맛에 맞게 나왔다고 해야할것 같다.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동화작가(인물)를 위해 할해한 페이지가 정말

맘에 들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동화를 읽거나 읽어주는 엄마는 작가에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같은 작가에 작품을 연거푸 연결해 읽거나 혹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어느때 살었던 사람인지 궁금할때가 있는데...

다소 겉페이 한쪽구석을 장식했던 작가들을 사진과 함께 두쪽을 할애한

부분이 가장맘에 들었다.

요즘 논술...철학... 동화에 접목시켜 많이들 쏟아지고 있는 지금

철학적 인물들을 소개하며나온 책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철학적

냄새가 많이 나는 동화인듯 싶다...

재미있지만 결코 웃음만으로는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그런 이야기 말이다.

그러고 보면 그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에 철학적 고민이 동화속에 자연스레

표출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동화책에 가장 기본은 바로 제본상태인데...

저학년문고쯤보면 표지가 제법 얇아지곤하는데 하드커버를 그것도 꼼꼼히

신경쓴것 같아 그부분에 플러스를 주고싶다.

    

h******2 2007.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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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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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라면 과학자만 받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아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책. 노벨 문학상도 있구나!! 총 7편의 소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도 있고, 처음 접하는 동화도 있었습니다. -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 파랑새 - 아기 도련님 - 앤 할머니와 암소 - 운명의 구두 -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 닐스의 모험.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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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라면 과학자만 받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아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책.

노벨 문학상도 있구나!!

총 7편의 소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도 있고, 처음 접하는 동화도 있었습니다.

-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 파랑새

- 아기 도련님

- 앤 할머니와 암소

- 운명의 구두

-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 닐스의 모험.

 

저학년 아이를 위한 도서지만, 적절한 글씨양과 그림이 어울러진 책입니다.

 8살 아들이 이렇게 긴 책을 읽어 본적이 없지만, 시도할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명작동화의 파랑새와 이 책의 파랑새와의 차이는 좀더 다양하고 주변 묘사가 잘 되어 있다것입니다.

이야기 들어가기 전에 각 동화의 작가 소개가 이루어져 있어, 작품 배경도 추측가능하답니다.

책의 마지막 속지에서는 지금까지의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이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들에게 그림이 작은 글책을 소개해주어 뿌듯합니다.

j*****4 200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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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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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쁜 표지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동화책이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이라고 해서 저는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자만했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웬걸요, 아이 못지않게 제가 더 감동받으면서 읽은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매일 그림책만 보다가, 글 양이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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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쁜 표지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동화책이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이라고 해서 저는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자만했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웬걸요, 아이 못지않게 제가 더 감동받으면서 읽은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매일 그림책만 보다가, 글 양이 제법 많은 책을 보니 또 색다른 맛이 났습니다.

물론 간간이 나오는 따뜻한 그림들은 또 어찌나 반갑게 느껴지던지요.


1.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2. 파랑새

3. 아기 도련님

4. 앤 할머니와 암소

5. 운명의 구두

6.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7. 닐스의 모험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잔잔~한 감동이 머무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림동화책에서 서서히 글 양이 많은 책을 읽어가는 단계거든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감동과 재미가 있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을 아주 제 때에 만난 것 같아 흐뭇합니다.


‘저학년을 위한’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쉽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우리 아이처럼 그림동화책에서 글 양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딱~ 맞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서도 읽기 좋은 책이구요, 어른들이 보아도 재미있습니다.

노벨상과 노벨문학상에 대한 궁금증도 시원히 해결해 주는 팁도 있답니다.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두꺼운 책이라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학년아이들이 있다면 꼭~ 읽혀 주세요, 후회 안하실 거에요~

z******6 2007.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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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유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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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KTX 안에서 아이는(초등 3학년) 내게서 책을 뺏어갔다. 눈에 띄는 표지 색감이 시선을 잡기도 했겠지만 열심히 책장을 넘기는 엄마의 관심이 궁금했던 것이다. "동화책이야"라고 말하자 "제가 먼저 읽을께요"하더니 눈을 떼지 못한다. 가만 살펴보니 책장을 휘익 한 번 넘겨 제목을 확인한다. 일곱 편의 작품 중 첫 번째로 지목해 읽기 시작한 작품이 '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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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KTX 안에서 아이는(초등 3학년) 내게서 책을 뺏어갔다.

눈에 띄는 표지 색감이 시선을 잡기도 했겠지만 열심히 책장을 넘기는 엄마의 관심이 궁금했던 것이다.

"동화책이야"라고 말하자 "제가 먼저 읽을께요"하더니 눈을 떼지 못한다.

가만 살펴보니 책장을 휘익 한 번 넘겨 제목을 확인한다.

일곱 편의 작품 중 첫 번째로 지목해 읽기 시작한 작품이 '닐스의 모험'이다.

누가 사내 녀석 아니랄까봐 모험에 관련한 내용이면 읽고 또 읽었던 평소의 습관이 나타난게다.

늘 미심쩍은 부분은, 책장을 참 빠르게 넘긴다는 것이다.

본인은 모두 읽고 넘어간다고 강하게 주장하니 믿어야겠지.

한편이 마무리되는듯하여 재빨리 물어보았다.

"재밌니?"                        "네"

"얼마만큼?"                      "많이요"

 

(셀마 라게를뢰프)

한 시간 남짓 되었을까 책장을 덮는다.

일곱 편을 다 읽고도 닐스의 모험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개구쟁이 닐스가 몰텐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자신과의 싸움을 아이는 이해하고 있었다.

자신만이 아닌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고, 우리라는 무리 속에서 서로간의 융화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열심히 피력하는 아이의 생각이 기특했다.

 

(J. V. 옌센)

앤 할머니와 암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할머니에게서 용기를 보았다는 아이에게 엄마가 보지 못한 그 용기는 어떤 것인지를 물었다.

젊고 건장한 젊은이들의 거친 다그침에도 태연할 수 있는 할머니에게서 용기를 보았다 한다.

할머니의 진한 외로움을, 마음을 채워줄 무한한 그리움의 메시지를 난 어른의 눈으로 보고 있었구나_  아이의 눈에 담긴 용기는 내게는 내내 숙제로 남게 되었다.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잘난 척에 일가견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를 반성했다.

무엇이었든 결과가 좋아 상이 주어지면 자랑하기 바쁜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내용이었나 보다.

"겸손하려 노력할께요, 어머니 말씀처럼 잘난 척하지 않을께요.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께요"

하였으니 게으르고 거만한 낙타에게 내려진 벌의 내용을 이해했음이라..

 

(모리스 메테를링크)

아이보다도 내가 더 반가워한 파랑새

어린 날 읽고 또 읽었던 추억을 되살려준 틸틸과 미틸 남매의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결코 털어낼 수 없는 파랑새의 존재를 어른이 되어서야 공감한다.

파랑새라는 신비하고도 아득한 존재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가의 감성이 부럽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아기 도련님

(아나톨 프랑스) -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그라치아 델레다) - 운명의 구두

이름도 내용도 조금 생소한 위의 세 작품은,

훌륭한 교훈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학적인 요소가 강해 아이들에게 그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되기는 어려우리라 여겨진다.

아이 보다는 내게 더 많은 사유를 남겨준 작품들이다.

 

아, 이분의 작품이구나 하며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려 애쓴다.

작품의 제목만 기억했던 아름다운 작품들을 쉽게 설명하며 풀어놓은 책.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을 소개해 놓았고, 노벨상의 배경, 수상자 선정, 수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였다.

한 편 한 편 말미에 기록된 작가 약력과 작품소개의 글은 작가의 또 다른 작품에까지 호기심을 유발케 하였다.

쉽게 접하지 못할 노벨상 수상자들의 귀한 작품을 일곱 편의 동화 속에서 모두 찾아낸 기분이다.

아이와 나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b****o 200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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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동화를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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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아이 둘을 옆에 끼고 읽어주었답니다. 파랑새나 닐스의 모험은 아이들도 익히 아는지라 서로 아는 걸 말하느라 한장 넘기기가 힘들었답니다. 저도 닐스의 모험에 나온 삽화를 보다보니 예전 만화보던것도 생각나고 하더군요. 이렇게 흔하게 보던 작품들이 노벨상 수상작가의 글인지 이제사 알았어요. 운명의 구두는 볼때마다 사람사는 도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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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아이 둘을 옆에 끼고 읽어주었답니다.

파랑새나 닐스의 모험은 아이들도 익히 아는지라 서로 아는 걸 말하느라 한장 넘기기가 힘들었답니다.

저도 닐스의 모험에 나온 삽화를 보다보니 예전 만화보던것도 생각나고 하더군요.

이렇게 흔하게 보던 작품들이 노벨상 수상작가의 글인지 이제사 알았어요.

운명의 구두는 볼때마다 사람사는 도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한권의 책에 7편의 단편과 작가 소개가 되어있고, 노벨상의 유래와 수상자들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글만 읽고 덮는게 아니라 상식도 챙길수 있도록 배려한점, 활자가 커거 저학년 아이들도 쉽사리 혼자 읽을수 있구요. 여행갈때 간단히 한권 챙기면 좋겠다 싶네요.

 

무엇보다 일본에서 노벨문학상을 배출한건 알고 있었는데 중국까지 배출한지는 몰랐어요. 너무나 놀랍고 우리도 어서 역량있는 문인이 많이 배출되서 노벨상 수상국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만 만든줄 알았는데 이런 상들도 준다고 하며 책뒤 부록에 더 흥미를 느끼네요.

덕분에 작은 아이에게 노벨 위인전까지 읽어줘야 했답니다.

m******9 200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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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걸맞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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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엄마들의 욕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인 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들이랑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자기는 훌륭한 작가가 되어서 반드시 노벨문학상을 타고 말거라고 이야기 했었던 적이 있어요 이 책을 받던날 기억하니? 라고 물으니 수줍은 미소를 보이
"제목에 걸맞는 좋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엄마들의 욕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인 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들이랑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자기는 훌륭한 작가가 되어서

반드시 노벨문학상을 타고 말거라고 이야기 했었던 적이 있어요

이 책을 받던날 기억하니? 라고 물으니 수줍은 미소를 보이면서

기억하고 있다고말하더라구

그래서 큰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었어요

노벨문학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상식 늘이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파랑새, 아기 도련님, 앤 할머니와 염소,

운명의 구두,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닐스의 모험 총 7편의 동화를

보면서 모두 내용이 좋고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정말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노벨문학상을 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어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 중에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의

영광의 얼굴이 나오길 기대해 봐야겠어요

y*********3 200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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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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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들을 읽으며 동화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탔으리라는 생각을 미쳐 못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며 그냥 쉽게 읽었던 동화를 쓴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다니... 놀라며 책을 읽었다.   모두 7편의 동화가 소개되었다. 1.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2. 파랑새 3. 아기 도련님 4. 앤 할머니와 염소 5. 운명의 구두 6.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7. 닐스의 모험
"노벨문학상 동화집" 내용보기

동화책들을 읽으며 동화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탔으리라는 생각을 미쳐 못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며 그냥 쉽게 읽었던 동화를

쓴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다니...

놀라며 책을 읽었다.

 

모두 7편의 동화가 소개되었다.

1.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2. 파랑새

3. 아기 도련님

4. 앤 할머니와 염소

5. 운명의 구두

6. 성모 마리아의 곡예사

7. 닐스의 모험

등... 제목만 들어도 아는 책도 있을 것이다.

 

또하나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들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하나같이 책 읽기를 좋아했다는 것이지요.

늘 책을 가까이 하면서 그들은 일찍부터 문학과 예술에

대한 꿈을 살찌웠습니다.

 

정말 책읽기처럼 중요하고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정말 책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y*****3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