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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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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생각하면 늘 대학시절이 떠오른다. 동아리에서 한 연극 때문이기도 하고, ‘꽃과 어린 왕자’란 노래 때문이기도 하다. 우연히 들은 그 노래가 마음에 들어 모임에서 노래 부를 일만 있으면 그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 노래의 묘미는 중간쯤에 끝난 줄 알고 다들 박수를 친다는 점이다. 하지만 노래는 계속. 가끔 야유가 쏟아지기도 한다. 대충 불러라,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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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생각하면 늘 대학시절이 떠오른다. 동아리에서 한 연극 때문이기도 하고, ‘꽃과 어린 왕자’란 노래 때문이기도 하다. 우연히 들은 그 노래가 마음에 들어 모임에서 노래 부를 일만 있으면 그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 노래의 묘미는 중간쯤에 끝난 줄 알고 다들 박수를 친다는 점이다. 하지만 노래는 계속. 가끔 야유가 쏟아지기도 한다. 대충 불러라, 너무 길다. ^^


워낙 유명한 책이니 이 책의 리뷰를 쓴다는 것도 좀 웃기지만 번역자인 김화영 선생이 원본에 가장 가깝다는 1999년 폴리오 판으로 번역을 한 작품이라 새롭게 읽어 보았다. 나야 외국어에 대해 그다지 자신이 없으니 뭐가 다른지 특별히 알 수는 없지만 여러 차이가 난다고 한다. 천문학자가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별 그림이 누락되어 있고, 어린왕자의 망토 색깔이 다르며, 텍스트에 있어서도 해가 지는 횟수가 달라져 있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새로 출판된 폴리오판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과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스 및 어린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가『어린 왕자』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여우가 나오는 부분이다. “(…) 저길 봐!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난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나한테 아무 소용이 없어. 밀밭을 보아도 머리에 떠오르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 그건 서글픈 일이지! 하지만 너는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어.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멋질 거야! 금빛으로 무르익은 밀을 보면 네 생각이 날 테니까. 그럼 난 밀밭을 지나가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야……” 이 부분을 처음 읽은 후로부터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밀밭을 보았는지…. ^^; 그리고 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려 할 때 여우가 알려 준 비밀은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누군가 소중한 이유는 그를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이라는 말은 어린 왕자의 머릿속에도 두고두고 남았겠지만 내 머릿속에도 오래도록 남아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진실을 잊어버리고 산다. 자신이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영원히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주 오랜만에 읽은『어린 왕자』는 삭막해진 내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고 내가 잊고 지내던 나의 장미꽃에게 대한 책임감을 일깨워 주었다. 문득 눈에 보이는 모자가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보아구렁이 속의 코끼리가 그립다면 망설이지 말고『어린 왕자』를 펼쳐보길 바란다. 이번에 나온 1999년 폴리오판『어린 왕자』는 표지도 예쁘고, 책 속의 삽화도 예쁘다.

j****o 2007.05.28. 신고 공감 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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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etit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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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보면 어린이 독후감이라는 주제로 많은 어린이들의 독후감/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시각은 어른인 제가 보는 시각과 참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게 맞다라고 대답할 만큼 이 책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서부터 봐 오던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야 이 책의 맛을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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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보면 어린이 독후감이라는 주제로 많은 어린이들의 독후감/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시각은 어른인 제가 보는 시각과 참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게 맞다라고 대답할 만큼 이 책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서부터 봐 오던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야 이 책의 맛을 알았으니까요.

 

10여년 전 외국에 잠깐 나가있을때 리버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불어도 꽤 수준급이더군요).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다가 어린 왕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안읽어봤다는군요. 그 때 까지도 어린왕자에 나오는 좋은 구절 몇개는 영어로 외우고 있었기에 잘난척을 좀 했었습니다.

 

저는 얼마 후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 아이도 얼마 후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공항면세점에서 우연히도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달력을 발견하게됐고, 2개를 사서 하나는 제가 갖고, 다른 하나는 어린 왕자의 영어판, 불어판과 함께 그 아이에게 보냈습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연락했던게 2007년 여름이니까 한 2년정도 되는군요.

 

때로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수 많은 해를 살아오면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내 기억 한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 가끔씩 떠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 형제, 사랑하는 가족, 오래된 친구 ...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인연들이지만, 이렇듯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 내 추억의 조각 조각들을 연결해 주는 고리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의 나(비행사)와 어린왕자도 이런 인연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왕자가 스쳐가며 만났던 모든 별의 주인들, 여우, 뱀 ... 모두 짧은 만남이지만 그들 역시 우리게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자신 또한 비행사였던 생떽쥐뻬리가 사막에 불시착 했을때 실제로 어린 왕자를 만났던 건 아닐까 하는 유치한 생각을 30대의 나이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가끔씩 할 때가 있습니다 ...

 

가끔씩 어린 왕자를 읽는 저를 보고, 해리 포터에 열광하는 저를 보고 애들 책을 보면서 좋아하고 있다고 핀잔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항상 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43살짜리 어른이 쓴 책을 (생떽쥐뻬리가 이 책을 썼을 때의 나이입니다) 내가 읽는게 뭐 어떠냐구요 ^^

 

이 책을 쓴 이듬해인 1944년 생떽쥐뻬리는 자신의 비행기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어린왕자와 함께 B612에서 편히 쉬고 있을 그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살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되는,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09.06.20.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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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몽블랑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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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넘었다. 지천명을 지나서까지 어린왕자를 품을 줄 생각하지 못했다. 학창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이 있었다. "어린 왕자는 지금(중학교) 읽고, 20대, 30대, 늙어서 읽어도 다르게 느껴지는 책이야. 너희들이 그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어"꼭 그 말을 기억해서가 아니라, 살다보니... 읽다보니 다시 손에 잡히게되었다. 중학교 때 읽었고, 20대 때 읽었다. 첫 아이 태교할 때 읽
"어린 왕자 (몽블랑 에디션)" 내용보기

50을 넘었다. 지천명을 지나서까지 어린왕자를 품을 줄 생각하지 못했다. 학창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이 있었다. 


"어린 왕자는 지금(중학교) 읽고, 20대, 30대, 늙어서 읽어도 다르게 느껴지는 책이야. 너희들이 그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어"


꼭 그 말을 기억해서가 아니라, 살다보니... 읽다보니 다시 손에 잡히게되었다. 중학교 때 읽었고, 20대 때 읽었다. 첫 아이 태교할 때 읽어주었으니 30대였고, 막내가 태어나 자라며 읽어달라했으니 40대였다. 그 때마다 한 권씩 사서 모아둔 책. 사라진 책도 있고 헤어져 버려진 책도 있기에 또 한 권을 구입한다. 몽블랑 에디션이라해서 엄청 고급진걸 기대했었는데, 조금 실망스럽긴하지만 여러 권 주문하며 가격을 미처 생각지도 못했었나보다. 다시 가격을 보니 고급스러운걸 기대했던 마음이 부끄럽다. 지천명이 지난 지금 다시 품은 어린 왕자. 아직 펼쳐보진 않았지만, 그걸 품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하다. 


n******o 2019.08.30.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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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생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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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소장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번 버전은 너무도 갖고 싶어서 한 권 더 주문했어요. 함께 온 엽서는 제 취향에는 큰 감흥 없지만요. 번역도 제가 좋아하는 김화영 선생님이라 더욱 의미 깊네요. 중학생 아들도 낡은 책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 책은 디자인이 깔끔하니까 읽어볼까 소리가 나오네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즈음 독서가 가장 큰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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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소장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번 버전은 너무도 갖고 싶어서 한 권 더 주문했어요. 함께 온 엽서는 제 취향에는 큰 감흥 없지만요. 번역도 제가 좋아하는 김화영 선생님이라 더욱 의미 깊네요. 중학생 아들도 낡은 책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 책은 디자인이 깔끔하니까 읽어볼까 소리가 나오네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즈음 독서가 가장 큰 위안이 되네요.
s******1 2020.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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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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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늙었는데 어린왕잔 그대로네!에디션 판본이 여러개라 일단 구입해 판본사이즈에 비례해 나이순으로 조카들 선물주고나니 모두들 새배돈보다 책을 더 궁금해해 뿌듯함. 부디 이 마음 잃지않는 인생살이가 되기를...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늙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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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
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늙었는데 어린왕잔 그대로네!
에디션 판본이 여러개라 일단 구입해 판본사이즈에 비례해 나이순으로 조카들 선물주고나니 모두들 새배돈보다 책을 더 궁금해해 뿌듯함. 부디 이 마음 잃지않는 인생살이가 되기를...

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
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늙었는데 어린왕잔 그대로네!
에디션 판본이 여러개라 일단 구입해 판본사이즈에 비례해 나이순으로 조카들 선물주고나니 모두들 새배돈보다 책을 더 궁금해해 뿌듯함. 부디 이 마음 잃지않는 인생살이가 되기를...



p*****u 2020.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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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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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소설로 너무 유명한 소설이죠이번 몽블랑 에디션 표지가 예뻐서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양장노트도 따로 증정 받았는데, 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사용하기가 어렵고, 고이 보관하고 있습니다....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그 느낌이 많이 달라지네요.어린왕자 책을 잘 보관하면서 매년 읽는 날을 정해 한번식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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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소설로 너무 유명한 소설이죠

이번 몽블랑 에디션 표지가 예뻐서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양장노트도 따로 증정 받았는데, 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사용하기가 어렵고, 고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그 느낌이 많이 달라지네요.

어린왕자 책을 잘 보관하면서 매년 읽는 날을 정해 한번식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o******o 2018.12.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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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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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고 읽었던 책인데, '에디션'이라는 말이 주는 특별함과 또 사은품으로 노트를 준다기에 덥석 구매했다. 내용과 삽화는 하도 자주봐서 이미 다알고 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 최근에 읽었을 때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은 '내가 너를 5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너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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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고 읽었던 책인데, '에디션'이라는 말이 주는 특별함과

또 사은품으로 노트를 준다기에 덥석 구매했다.

내용과 삽화는 하도 자주봐서 이미 다알고 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

최근에 읽었을 때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은 '내가 너를 5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너의 발소리를 기다리며..'였나ㅠㅠ

암튼 여우랑 어린왕자가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구절이 맘에 들었다.

노트도 두고두고 잘 쓸거고, 책도 두고두고 봐야겠다.

j*****1 2018.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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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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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왠만한 독자분들은 한 번 이상은 읽어 보았으리라 짐작해 봅니다.저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특별판으로 구성이 너무 좋아 소장하려 구매했는데 받고 보니 너무 좋네요.책을 가격으로 평가하기엔 좀 그렇지만 가격대비 소장용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저에게 이 책을 접한 시기가 청년과 성인사이에 읽었는데 조금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헤봅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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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왠만한 독자분들은 한 번 이상은 읽어 보았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저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특별판으로 구성이 너무 좋아 소장하려 구매했는데 받고 보니 너무 좋네요.

책을 가격으로 평가하기엔 좀 그렇지만 가격대비 소장용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저에게 이 책을 접한 시기가 청년과 성인사이에 읽었는데 조금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헤

봅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성장해야할 시기에 이 책이 저를 초라하나마 현재까지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게

해준 지침서일지도 모르겠네요...

g*****7 2018.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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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몽블랑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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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세월이 흘러서 접해도 어떨때는 처음 만나는 것처럼 신선하고 어떨때는 아주 오래된 귀한 고전서처럼 느껴지니 이책에는 틀림 없이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린 왕자를 처음 보았을때는 이 책의 이치를 많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가면서 서서히 이 책의 이치를 깨우쳐 가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나만의 해석의 기준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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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세월이 흘러서 접해도 어떨때는 처음 만나는 것처럼 신선하고 어떨때는 아주 오래된 귀한 고전서처럼 느껴지니 이책에는 틀림 없이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린 왕자를 처음 보았을때는 이 책의 이치를 많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가면서 서서히 이 책의 이치를 깨우쳐 가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나만의 해석의 기준에서 입니다...). 요즘은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솔직히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장용으로 간직하고픈 마음에 에디션이 나올때마다 관심을 가집니다. 이 몽믈랑 에디션은 겉 표지를 두 종류 접했는데 초기에는 블루 색상 에디션이고 이번에는 레드 색상 에디션이 발행 되었더라구요. 블루 한 권 소장중... 레드는 이번에 두 권 구매하여 한 권은 제가 소장하고 나머지 한 권은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 받은 지인이 좋아 하셨어 저도 덩달아 흐뭇했습니다. 에디션별로 수집하는 재미가 솔솔하니 어린 왕자가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같아 두 번 흐뭇해 집니다.      

g*****7 2020.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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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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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님 번역이 유명하여 여러번 읽었음에도 다시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는 그저 동화로서 읽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어린학생들에게 추천하기 보다는 성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번역가에 따라서 미묘한 느낌도 다르긴 합니다. 읽을 때 마다 다른 느낌을 갖게되어 종종 다시 읽곤 합니다. 너무 좋은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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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님 번역이 유명하여 여러번 읽었음에도 다시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는 그저 동화로서 읽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어린학생들에게 추천하기 보다는 성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번역가에 따라서 미묘한 느낌도 다르긴 합니다. 읽을 때 마다 다른 느낌을 갖게되어 종종 다시 읽곤 합니다. 너무 좋은책입니다. 추천합니다

f******r 2020.12.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