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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이 지난 사내 아기에게 보여주고자 산 책입니다. ^^;;
인터넷으로 아기 그림책을 자주 사고 있는데,
가급적 아기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교육과 놀이의 요소가 있는 책들 위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 그림책 수상작이라는 점과 10여 페이지에 이르는 고양이 마라톤 그림이 펼쳐지는 책이라는 점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현재 아기에게 보여주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었지만 나중에라도 보여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책을 받고서 처음 보여주는 날, 제 아들은 신기해하고 다가와서는 그림을 잡더니 북~~ 하고 찢어놓았습니다. 하긴 보드북 형태가 아니라 코팅안된 얇은 달력과 같은 재질이어서 조금 튼튼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고양이 그림들이 작게 아주 많이 그려져 있어서 3살 정도는 되어야 어울릴 것 같더군요..
그림은 한 면에만 그려져 그림들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