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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을 찾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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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블로그 이벤트로 버킷리스트를 한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이 영화가 떠올랐다.  당시 윌 스미스가 그의 아들과 직접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영제로는 HAPPYNESS이다.  뭐, 요즘은 긍정의 심리학이다 해서,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신흥사이비종교같은 사상이랄까... 그런 책들이 인기이다. (물론 나 역시 시크릿을 읽긴했지만, 그저 순수히 그런 기적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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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블로그 이벤트로 버킷리스트를 한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이 영화가 떠올랐다.

 당시 윌 스미스가 그의 아들과 직접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영제로는 HAPPYNESS이다.

 뭐, 요즘은 긍정의 심리학이다 해서,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신흥사이비종교같은 사상이랄까... 그런 책들이 인기이다. (물론 나 역시 시크릿을 읽긴했지만, 그저 순수히 그런 기적같은 이야기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사악한 어른으로 자란것 같다.)

 

 난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지만, 그렇다고 취직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고 공무원 시험에 가볍게 붙는것도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스스로에의 스트레스는 줄여줄 지는 몰라도 현실의 고민을 직접적으로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가 아무리 바라고 기도해도, 우리나라의 성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글로벌적인 불황도 여전하고, 지구상 어딘가에서는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난다. 나는 여전히 엄친딸도 아니고 엄친아같은 남자친구도 없다.(물론, 엄친아가 아닌 남자친구조차도 없다.) 우리집은 몇 년째 경제형편이 안 좋다. 몸이 건강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살아야 하고 내일도 살아야 하고 모레도 살아가야 한다....이렇게 끊임없이 바보처럼 자기비하의 삽질을 하게 되는 날이 1년에 몇 번씩은 찾아온다. 그럴 때 마다 내 나름대로의 기분 전환 방법은, 꿈을 꾸는 것이다.

 현대판 신데렐라...라 하면 조금 이상할 지도 모르겠지만, 불우한 환경에 처한 주인공의 인간승리이야기를 보고나면 한결 마음이 후련해지고, 약간의 대리만족에 취해 잠시나마 '그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안그래도 우울한 기분에, 더 우울한 영화를 봤다가는 며칠간 정신이 온전치 못할것이기에 중화를 해 줘야 한다. 그래야 하루라도 더 버티겠지... 흔한 말이지만 한번 사는 인생, 조금이나마 밝게 즐겁게 살아가는 게 남는거다. (물론 생각없이 바보처럼 살아가는 것과는 다르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12.10.14.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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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을 찾아서 100번 이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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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윌스미스와 그의 친아들인 제이든 크리스토퍼 스미스의 환상적인 연기가 돋보인 영화다.   큐브를 맞추던 크리스가드너,   돈이 없어 택시기사에게 도망가는 크리스 가드너,   차에 치이기도 회사로 향하던 크리스 가드너   화장실에서 아들과 잠을 청하면서 무서워서 울음을 보였던 크리스 가드너,   교회에서 잠을 자기 위해 새치기 한 사람과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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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윌스미스와 그의 친아들인

제이든 크리스토퍼 스미스의 환상적인 연기가 돋보인 영화다.

 

큐브를 맞추던 크리스가드너,

 

돈이 없어 택시기사에게 도망가는 크리스 가드너,

 

차에 치이기도 회사로 향하던 크리스 가드너

 

화장실에서 아들과 잠을 청하면서 무서워서 울음을 보였던 크리스 가드너,

 

교회에서 잠을 자기 위해 새치기 한 사람과 싸우던 크리스 가드너,

 

교회에 줄을 서러가기 위해 떼쓰는 아들을 다그치던 크리스 가드너

 

살얼음같았던 인턴과정에서 선발되고 나서 길거리로 뛰쳐나가 사람들 사이에서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좌절의 상황의 연속속에 끝까지 포기않는

크리스 가드너의 의지와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냈던 작품이다.

 

 

 

최고의 영화임에 손색이 없었던 작품이다.

 

 

s********0 2008.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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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가슴이 잔잔하게 느껴져 오는 가슴속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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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란 영화를 처음 본것은 공유사이트를 통해서였다. 이 영화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개봉되었는지도 몰랐지만,   행복이란 단어를 너무나 좋아하기에...꼭 봐야만 될 것 같았던 첫 느낌...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 + 윌스미스"라는 작은 플러스 공식이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어느때보다 가슴속 기대를 부풀게 했던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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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란 영화를 처음 본것은 공유사이트를 통해서였다.

이 영화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개봉되었는지도 몰랐지만,

 

행복이란 단어를 너무나 좋아하기에...꼭 봐야만 될 것 같았던 첫 느낌...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 + 윌스미스"라는 작은 플러스 공식이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어느때보다 가슴속 기대를 부풀게 했던것 같다.

 

 

첫느낌...

 

처음 영화를 보곤,,, 가슴속에 뭉클함이... 뭐랄까...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가슴속 시리함을 느끼게 했다. 뭔가를 향해 도약질하고 있는 내 스스로에 대한 투영이랄까

아마도 나 스스로에 대한 모습을 윌스미스를 통해서 보고 있는 듯한 느낌...

머리를 아프게 하고,,,가슴을 뛰게 하고,,, 눈가에 눈시울이 적시게하고,,, 뭔가 분발해야 할 것 같게끔 만드는,,,

이시대의 한 남자로서,,,유치원에 다니는 한 딸아이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세상을 헤쳐나가고, 어떻게 가족을 사랑할 것인지에 대한 강렬한 모티브...

크리스 가드너, 실존인물로서 어떻게 부모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인생을 꾸려가야하는지에 대한 모범답안을 너무나 잘 드러낸 인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두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은 첫번째 만남의 연장이었다. 첫느낌이 너무나 강렬했기에... 다시금 자석과 같이 끌리게 만든...

두번째의 감동 역시,,, 처음과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그 느낌이 더 생생히 다가오는 것이... 실존인물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더더욱 공감이 가고 가족에 대한 내 마음과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이정표를 더더욱 굳건히 만들게 하는 이 강렬함...

 

 

세번째 만남...

 

세번째 만남은 드디어 DVD를 통해서였다. 우선은 이 영화를 소장해야겠다는 욕심과 이 영화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봐야한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그럴만한 가치가 진정 있습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대사하나하나를 알고 싶다는 욕망... 좀더 이 영화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주저하지 않고 이 DVD를 구매하게끔 했다.(사실... 구매 바로 얼마전까지도 이 영화가 개봉하지 않은 영화인줄 알고... yes24에서 검색해 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DVD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실존인물인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였다. 제작상의 스토리등을 모아놓은 부가영상에서 크리스 가드너의 약 12분간에 걸친 인터뷰는 실제 영화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아니 어찌보면 부족했던 실존 이야기에 대한 감흥을 너무나 잘 느낄 수 있게끔 해주었다.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 다시 영화를 보았다... 하나하나 장면에 대한 그 느낌이 앞선 두번의 영화보다 더욱 또렷이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의 인생의 험난함과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한 남자의 로망을 느낄 수 있는 짧지만 강력한 부가영상이라 생각한다. DVD를 구입하시면...꼭 이 부가영상을 보시기를 바란다. (special feature에 들어있음)

 

 

네버엔딩 스토리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이 시대의 아버지가 어찌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과 일종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너무도 적절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아메리칸 드림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지만,,, 이야기는 그것보다는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가 고민하고 노력해야만 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그가 해야만 했던 것들을 하나씩 밟아가는 과정을 통해 함축적인 메시지로서 간결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Pursuit of Happiness" 행복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준 명작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많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진정한 것들에 대한 것들을 망각한채... 피상적인 것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부의 달성이라는 흔히 말하는 아메리칸 드림에서 나아가 그러한 부의 목적이 한 아이와 나의 행복이라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게 해준다... 이는 위에서 말한 크리스 가드너의 부가영상을 보아야지만 그 느낌을 제대로 간직할 수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버지와 끝나지 않은 아버지들의 신화를 위하여...

 

짧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감명깊게 본 영화를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아이, 행복한 아버지,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8월 23일 평범하지만 평범함을 뛰어넘고자 하는 아버지 올림

b********1 2007.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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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한 한남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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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고 활발한 역할을 많이 한 윌스미스. 그에게서 따뜻한 아버지를 느낀다. 하는일 마다 잘 되지 않는 크리스 가드너, 그가 의료기기 스캐너 세일즈를 하면서 와이프와 헤어지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는 늘 삶에 있어서 열심이었다. 어찌 보면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었을테지. 그는 증권회사의 인턴사원으로 들어간다. 남들이 9시간 하는 일을 6시간에 처리하기 위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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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고 활발한 역할을 많이 한 윌스미스.
그에게서 따뜻한 아버지를 느낀다. 

하는일 마다 잘 되지 않는 크리스 가드너,
그가 의료기기 스캐너 세일즈를 하면서 와이프와 헤어지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는 늘 삶에 있어서 열심이었다. 어찌 보면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었을테지.

그는 증권회사의 인턴사원으로 들어간다. 남들이 9시간 하는 일을 6시간에 처리하기 위해( 사실 있을 방이 없어서 노숙자 쉼터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 그리 밖에 할수 없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생각한다.
남들 마시는 물도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까워 마시지 않고, 전화기 내려 놓는 순간도 아까워 하며 그렇게 일을 한다.
그럼에도 주위의 시선과 환경이 그가 정말 일을 편하게 하도록 내버려 두진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아들과 같이 살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과연 난 그토록 절박하게 살아가는가... 그보다 더 편하게 살면서도 난 행복을 찾아 노력하고 있는가.
어찌보면 그보다 조금 더 가져서 난 절박한것을 못느끼는 지도 모른다.

요즘들어 일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일이 재미 있고 보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전에 내가 정말 이 일에 있어 충실했나 돌아보게 한다.

그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그렇다고 여려운 환경을 남들에게 드러내 가며 동정을 구하지도 않고서도 그는 그의 일을 남들보다 더.. 잘  훌륭히 해나간다. 

난 과연 그렇게 생활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까?
가족을 생각하며 집에 가는 길에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가 처음 찾고자 했던것은 가족과 같이 살수 있는 안정된 직장이다. 그가 정직원이 되며 이 영화는 끝이 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 살진 못해서 다들 그냥 자위하며 살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 남자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내가슴이 뜨거워 진다.

t****l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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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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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구매해서 봤어요 힘든 상황에서 아빠 노릇하느라 고생인 주인공아이와 씩씩한 아이의 가슴 따뜻한이야기에요 마지막 엑스레이기 밤에 힘겹게 고치는 모습을 보며 부모란 아이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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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구매해서 봤어요 힘든 상황에서 아빠 노릇하느라 고생인 주인공아이와 씩씩한 아이의 가슴 따뜻한이야기에요 마지막 엑스레이기 밤에 힘겹게 고치는 모습을 보며 부모란 아이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d 201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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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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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영화는 아닙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은 한번에 뒤집어 질수 있는...   로또 같은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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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영화는 아닙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은 한번에 뒤집어 질수 있는...

 

로또 같은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0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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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모든 사람은 "행복을 찾아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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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을 찾아서" 살아간다.누구나 행복을 찾지는 못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그래서 토마스 제퍼슨은, 행복 추구권을 독립선언문에 적었을 것이다.잔혹한 현실을 과장하지도, 행복한 결말을 부풀리지도 않았다.다만, 아버지 없이 자란 한 남자가 아들을 위해 살아갔던 삶의 일부분에서그저, 살아가던 어느 부분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놓았을 뿐이다.아들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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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을 찾아서" 살아간다.
누구나 행복을 찾지는 못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토마스 제퍼슨은, 행복 추구권을 독립선언문에 적었을 것이다.

잔혹한 현실을 과장하지도, 행복한 결말을 부풀리지도 않았다.
다만, 아버지 없이 자란 한 남자가 아들을 위해 살아갔던 삶의 일부분에서
그저, 살아가던 어느 부분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놓았을 뿐이다.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버지가 없는 아픔을 알기 때문에
돈이 하나도 없어도 끝까지 아들을 지키려는 가엾은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가난에 찌들어 견딜 수 없게 되어 세상이 야속하기만 한 젊은이이기도 했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을 만나러 가기도 하지만,
화장실 문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거나 아들에게 욕을 하기도 한다.

바로 그런 인간다움, 누구나 스스로의 모습에서 보는 약함.
윌 스미스가 보여주는 이 영화의 매력은 바로 그러한 점에 있지 않았나 싶다.
누구나 어려서 한번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믿어보기도 하고,
또 누구나 한번쯤은 스스로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에 실망하기도 하니까.
그리고 정말 모든 것을 던져서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을 찾아나가는 것도,
누구나가 하고 싶어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으니까.

마지막 장면에서 아들과 걸어가는 크리스 가드너의 모습은,
촬영 내내 아들과의 작업에 힘들고 또한 즐거웠을 윌 스미스의 모습이기도 하고,
또 힘겹게 힘겹게 버텨나가지만 그래도 한번쯤 미소지으면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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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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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영화의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는 것.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공감을 형성시켜서, 관객들의 감동을 쉽게 이끌어내기 마련인데... 결말 부분을 너무 허무하게 만들어 버리지 않았나 싶다.   어린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서 노숙을 하며 소리를 참으며 우는 장면이나, 돈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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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영화의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는 것.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공감을 형성시켜서, 관객들의 감동을 쉽게 이끌어내기 마련인데...
결말 부분을 너무 허무하게 만들어 버리지 않았나 싶다.
 
어린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서 노숙을 하며 소리를 참으며 우는 장면이나, 돈이 너무 필요해서 헌혈로 돈을 버는 장면은 슬픈 장면이면서도 가슴을 울리게 하지는 않았다.
 
또한 영화 중간 마다 나오는 코믹한 상황은 영화를 지루해지지 않게 만들어 주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코믹과 감동 사이에서 얼버무린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크리스토퍼로 나오는 아이(실제 윌 스미스의 친 아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볼만했다. 아마도 아버지처럼 이후 영화계로 진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족이지만, 얼굴은 아버지를 닮은 것 같지는 않았다. 아마도 어머니 쪽을 많이 닮았나 보다.)
 
다시 생각해 봐도 결말을 너무 허무하게 만들지만 않았어도 잘 만든 한 편의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러한 느낌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d****3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