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제목만 보면, 얼핏 균형잡힌 영양식단을 소개하거나 운동을 하라는 등, 그동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던 식상한 건강상식들이 나열되어 있겠거니 하고 예단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황성주 박사는 신선한 시각에서 건강한 삶을 아우르는 독특한'플러스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어 모처럼 싱그런 자극을 느끼게 한다.
지금껏 대부분의 건강서적들은 무엇 무엇은 하지마라,혹은 무엇 무엇은 먹지마라...따위의 금기 목록을 나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플러스 건강법'을 통해서 보다 긍정적이고 수월하게, 목표하는 바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한결 가뿐하게 다가설 수 있는 지혜를 갖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는 권고는 자신감을 일깨우는 촉진제 같아 흥미로왔다.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상식들을 깨우치는 재미 또한 쏠쏠하여서 읽는 내내 밑줄을 그어둔 페이지도 많다. 지혜롭게 건강하고 싶다면 생각날 때 마다 식탁에 올려놓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
|
저자의 이름을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이롬황성주생식]이다. 우리 가족들 모두 생식의 효과를 누려 본터라 저자의 책이 나왔을때 사뭇 기대되었다. 한 술 더 떠서 제목은 우리를 의심케 한다. [일주일에 두 번 술 마시고 하루에 담배 한 갑 피우며 원하는 것 맘대로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란다. 만약 이렇듯 생활한다면 우리 몸의 수명연장은 아마도 10~20년 단축될 것이 뻔한 일이다. 헌데 아니라 한다.너무 당당하게 그 방법론을 제시 해 주고 있다. 현대 사회에 재산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로 노화방지와 건강관리를 위한 철저한 사전 계획과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현대인의 큰 고질병은 [스트레스]다. 저자는 스트레스를 건강 잔고를 갉아먹는 내 안의 적이라고 표현한다. 우리 건강잔고를 얼마나 비축하고 있는지 얼마나 갉아먹고 있는지 조차 실상 파악하기란 어떠한 도표나 수치로도 쉽게 알 수는 없으리라. 단,본인만의 건강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강통장 자가 진단을 체크하고 확인한다면 적어도 건강잔고가 마이너스는 아니리라 생각한다. 또한 유머스럽게 던진 말 중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의사보다 요리사를 만나라]라고 권장한다. 겉은 얕은 지식으로 보일지 모르나 속은 그야말로 알토란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해야 하며 그 균형 잡힌 식생활이란,식사의 내용과 방법이 공히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이기는 비결이라 한다. 우리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각종 소화액의 분비가 멈추어 목이 타고 입이 마르게 되어 있다고 한다. 것도 그럴것이 옛말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는 말처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병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강하게 사는 법은 아주 단순하다. ②몸을 자극하고 움직이는 운동을 하던가 ③몸에 좋은 자연식을 하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모두를 다 하려고 하니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고 한다. 이 셋 중에 가장 만만한 한 가지만 실천해도 건강하다는 것이다.우리 몸의 면역력,회복력,적응력,예비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할때 그 무너진 틈을 타고 병은 오는 것이다.그렇게 소리소문없이... 늦지 않은 시기에 나만의 주치의를 만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이제부터라도 바른 생활습관을 시작으로 스트레스 또한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나름 준비해 보려 한다.
나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며 모든 것들에 열린 마음,사고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반겨줄 자세를 갖춰보도록 노력하려 한다. [장수선무 다전선고 ]라 했다. 위의 내용처럼만 실천해도 절반은 성공한거와 다를 바 없기에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잔고가 플러스가 되는 그 날까지...
|
|
간단 명료한 명제가 제시된 책이더군요..
자신이 가장 자신있고 만만한 생활 습관 중 한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하기.
건강은 이것저것 다해서 평균점을 높이기 보다 내가 잘하는 것 한 가지만 열심히 해
건강총점을 높이면 된다..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답게 병이 생기기 전 실천할 수 있는 예방차원의 여러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실천할 수 없지만,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몇가지만 제대로 지킬 수 있어도 우리의 생명선을 연장시킬 수 있겠지요..
저자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좀더 현실 가능하고, 속 시원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건강 유지법이라면 하지말아야 할 금기사항을 많이 내세워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감을 주었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예외입니다..
플러스 건강법이라고 하여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욱 분발하여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방법들이 제시되는 가운데, 저의 상식을 깨는 몇몇 사실들도 있었습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며 저에게 맞는 몇몇 방법들을 추려내었습니다..
늘 기운이 없어하던 저에게 10분간의 낮잠을 시도해 생체리듬을 회복하려 하고,
새벽을 좋아하지 않던 저의 생활 습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3~4잔 마시던 커피도 줄이려고 합니다..
생체 이용률이 높은 칼슘을 위해 생수, 생우유, 생굴도 그 양을 늘려보려 합니다..
생수 건강법을 실천할 계획이고,웃음과도 더욱 친하려 합니다..
기분 좋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통해 건강지킴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기치 못한 수많은 병들앞에 힘없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할 확률이 적도록 시도해 보려합니다.. 다시 한 번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을 집고 넘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
내가 이 책 <황성주의 건강하게 사는 법>를 선택한 이유는 책 겉표지에 “황성주의 (일주일에 두 번 술 마시고, 하루에 담배 한갑 피우며, 원하는 것 맘대로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란 제목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 보고 듣어 알고 있거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술, 담배에 대해서 난생처음 이해할 수 없는 말이 그 제목속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인 황성주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더군다나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으나, 일주일에 두 번 술을 소주를 마시고, 하루에 담배를 한갑 피우는 나의 관심을 충분히 끄는 제목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받자마자 책 앞표지의 제목을 다시한번 재확인했다. 이상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다시 책을 뒤집어 책뒷표지를 봤더니, 거기에는 또 이렇게 적혀 있었다. ‘건강하게 사는 법은 아주 단순하다!’ ①스트레스없이 살던가, ②몸을 자극하고 움직이는 운동을 하던가, ③몸에 좋은 자연식을 하던가. 정말 간단한 말이었다. 이것은 많이 들어온 말들이다. 그러나 다음의 말로 나의 혼을 완전히 빼앗아 갔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 세가지를 한꺼번에 하지말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작심삼일, 중도에서 포기하고 만다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황성주님은 건강을 유지하거나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세가지 방법중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한가지만 하라는 것이다. 이것저것 다해서 평균점을 높이는 것보다는 어느 한가지만이라도 잘해서 건강총점을 높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독자여러분이라면 세상에서 밑천들지않는 건강투자를 위해,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건강잔고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앞뒤표지만으로 나는 이 책을 천천히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였다. 결과는 굿이다. 기분도 굿이다. 이 책도 굿이다. 앞으로의 내 인생도 굿이다.
이 책의 저자 황성주님은 의학박사이며, (주)이롬이라는 생식관련 건강식품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암치료 전문병원과 암전문학교를 설치하여 암환자 치료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저자 소개를 보는 순간, 이 책이 생식과 암에 대한 책일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목차를 확인했더니, 생식에 대해서는 한가지 주제만 언급하고, 암에 대해서는 마지막 PART 6 ‘질병관리, 무병장수를 약속하는 건강보장보험’에서 주로 다루고 있었다. 정말 다행이란 생각으로 저자가 말하는 플러스 건강법과 건강잔고 늘리는 비법을 알아봤다. 다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것중의 하나는 ‘술 마시마라, 술 끊어라, 담배 피우지 마라, 담배 끊어라’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나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대부분의 주제들은 지금까지 많이 보고 듣어서 알고 있거나, 이미 실천하고 있거나 하다가 중도에 포기했던 것들이다. 너무나 간단하고 기본적인 주제들이다.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없다. 우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이기에 더욱 실천하기도 쉽다. 어려운것을 주문하지도 않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든다면, ‘작은 스트레스부터 먼저 해결하라’,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누리는 기지개 요법’, ‘생수와 목욕으로 건강리듬을 회복하라’, ‘웃음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포옹요법으로 건강잔고를 늘려라’, ‘하루 한번은 최대 심박수로 움직여라’, ‘나는 걷는다, 고로 건강하다’, ‘조깅으로 잠든 세포를 깨워라’, ‘줄넘기를 재발견하라’, ‘생식으로 유턴하라’, ‘소금과의 전쟁을 선포하라’, ‘커피대신 인삼차를 마셔라’, ‘10분 낮잠으로 신체리듬을 회복하라’, ‘텔레비젼 90분이상 보지마라’, ‘독이 되는 술을 적당한 약으로 바꿔라’, ‘바른 이닦기 습관을 얕보지 마라’, ‘과로사에는 휴식스케줄 만이 특효약’... 등을 보더라도 너무나 쉽고 간단한 것들만을 주문하고 있다. 그런데도 식상하지가 않다. 많이 보고 들어서 아는 것들인데도 새로운 건강정보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그랬다. 다른 독자들은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한번 누구라도 좋다. 누구든 건강을 소망하거나 건강한 삶을 영위하거나 나이는 늙었지만 몸과 마음은 계속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은 총 6장, 여섯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여는 글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플러스 건강법을 통하여 건강 잔고를 늘려야 함을 강조하면서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십계명을 제공하고, PART 1 ‘건강도 저축이다! 당신의 건강통장을 점검하라’에서는 건강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현대인을 위해 플러스 건강법의 원리에 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하면서 독자들의 건강시스템을 구축하여 건강잔고는 늘리는 비법을 소개하고, 건강통장 자가진단을 직접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PART 2 ‘스트레스, 간강잔고를 갉아먹는 내 안의 적’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17가지 주제로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게 될 것이다. PART 3 ‘신체활성, 현명한 투자가라면 몸을 움직인다’에서는 바쁜 현대인이 효과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생활수칙과 다양한 운동방법을 14가지 주제로 독자들의 군침을 삼키게 할 것이며, PART 4 ‘바른 식생활, 바쁜 현대인의 건강 구원투수’에서는 올바른 식생활의 원리와 지혜로운 식사법에 대해 15가지 주제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PART 5 ‘생활습관, 몸도 신용을 쌓아야 건강해진다’에서는 사소한 생동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일상의 소박한 습관들 12가지로 독자들을 유혹할 것이며, PART 6 ‘질병관리, 무병장수를 약속하는 건강보장보험’에서는 암을 비롯한 성인 질병에 대한 간단한 의학 정보를 8가지 주제로 독자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옥에 티는 첫째, 일부 주제에 핵심 내용이 누락된 것. 둘째, 일부 주제가 내용과 비교시 제목이 내용과 바란스가 맞지않아서 제목을 바꿔야 할 것, 셋째, 주요 내용의 위치 부적절을 들 수 있다. PART 4의 ‘이와 육식을 하려면 지혜롭게 하라’에서 채식과 육식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정작 비교 대상인 쇠고기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우유는 불량품? 제대로 알고 마셔라’는 우유 생산에 있어서 우유생산업자와 낙농업자 관련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고, 왜 우유가 좋고 어떤 사람이 언제 어떻게 마셔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누락되어 있고, ‘포도주 한잔으로 냉증을 예방하라’는 냉증치료와 냉증효과에 관해 주로 언급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포도주에 대한 말은 마지막 한줄밖에 없다. PART 5의 ‘최소한의 건강 에티켓을 준수하라’는 제목과는 달리 대부분 담배, 흡연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오래 배우고 익히면 장수한다’는 제목과는 잘리 대부분 독서, 책읽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PART 6의 ‘의사를 인생의 동반자로 삼아라’는 건강종합검진에 관한 내용이 핵심인데 제목이 다소 핵심적 주제가 아니다. 목차와 PART 1 사이에 있는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십계명’과 PART 1 끝부분에 있는 체크포인트 ‘건강통장 자가진단’, PART 4와 PART 5 끝부분에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현명한 4계절 건강법’은 현재의 위치가 부적절하다. 책 마지막에 에필로그가 없어서 끝마무리가 너무 단조롭다는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측면에서라도 책 마지막 부분에 별도의 부록으로 선정하여 다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재판시에는 오탈자를 다시한번 확인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명깊은 글]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물을 자주 마셔라! 충분한 물 섭취는 수분 이탈을 방지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므로 노화를 방지하고 싱싱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 준다. 취침 전 마시는 한 전의 생수는 위장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고 기관지점막에 탄력을 부여해 감기를 예방해 주며 밤새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준다. 기상후 마시는 한잔의 생수는 위장 기능을 강화해줌은 물론 위장 청소 및 변비 예방에 기여한다. 한편 충분한 물의 공급은 혈액 농축현상을 방지하므로 뇌혈관 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값비싼 보약보다 한잔의 생수를 권하고 싶다. 아침마다 한 잔의 생수를 마셔라. 출처 : 162쪽 |
|
난 일주일에 두 번 술을 마시지도 않고, 하루에 담배 한갑을 필 정도의 골초도 아니지만 어찌된게 식탐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없어 원하는 것 맘대로 먹으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알기 위해 이 책의 첫 장을 열었다.
이 책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면 흔히 실천해야 하는 그런 고리타분한 건강 수칙만을 나열한 여타의 건강 서적들과는 달리, 할 것 다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플러스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플러스 건강법'은 건강의 비결을 '하지 말 것'이라는 금기에서 벗어나 반대로 '잘 할 수 있는 것'에서 그 비결을 찾는 방법이다. 예를 들자면 담배를 피고 싶으면 피우라는 것이다. 대신, 담배의 독성을 견뎌낼 수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산을 오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총 여섯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는 자신의 건강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건강 통장 자가 진단법'이 실려있다.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고, 운동도 적어도 1주일에 두번 정도는 하고, 잠도 잘 자고, 흡연도 안하고, 술도 자주 마시지는 않는 편이라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웬걸... 마이너스다! 문제는 간식, 스트레스... 그렇지만 원하는 일을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하니 원하는 대로 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찾기 위해 책 읽는 속도를 높였다.
두 번째 파트에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신변에 큰 일이 닥치면 발생하게 되는 큰 스트레스 뿐 아니라, 주변의 소소한 스트레스도 큰 스트레스만큼이나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역시 작다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는 어른들 말씀이 옳다. 참, 이 책을 읽고 난 뒤부터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 기지캐를 켜는 습관이 들었다. 몸을 잡아 늘이듯이 쭈욱 팔다리를 뻗으면 그 날 하루가 개운하다. '최소효과로 최대비용을 누릴 수 있는' 이라는 수식어를 달 정도로 기지개 요법은 탁월하다.
'대장금'을 아는가. 처음엔 '요리왕 대장금'이었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의녀 대장금'으로 바뀐다. 그만큼 음식과 의학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황성주 생식으로 유명한 저자 역시 약에만 의존하는 생활습관을 버리고 음식의 궁합을 통해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의사는 단지 우리 몸이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아주 약간의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강조한다. 이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외국에서는 병 축에도 속하지 않는 가벼운 감기가 우리나라에 오면 병원, 심지어 대학 병원과 같이 큰 병원에서 대접받을 정도로 큰 병이 되어버린다. 음식의 힘은 약보다 강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최대 심박수에 도달할 정도로 강렬한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네 번째 파트에서는 음식이 약이 되는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10분 낮잠, 텔레비전의 폐해, 샴푸 사용, 이닦기 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바른 생활 습관의 예를 제시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파트에서는 요즘 흔하게 발생하는 암, 성인병, 과로사 등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옛날보다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난 지금, 더이상 삶은 단순한 삶이 아니다. 양적 수명 연장이 아닌 질적 수명 연장을 위해서 '건강'은 필수요건이다. 이와 같은 '웰빙 바람'에 발맞추어 현재 많은 건강 서적들이 나와있는데 기존의 건강서적들과는 다른 건강법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
|
|
웰빙 바람을 타고 이제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점심시간에 막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고 오는 사람, 좋은 것만 찾아서 먹는 사람, 명상과 요가를 즐기는 사람 등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은 부럽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황성주 박사는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이고, 암 치료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식품업체를 설립하여 식생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새삼스레 생각하게 된 것이 있다. 보통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책에서는 약점을 보완할 시간과 노력으로 강점을 개발하라고 주장한다. 건강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할 수 없는 것, 하기 어려운 것을 억지로 하려고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여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바로 ‘플러스 건강법’이란다. 이런 플러스 건강법에 입각하여 건강 총점을 계산하고 잔고를 높이는 방법을 Part 2부터 Part 6까지 설명한다. 저자는 ‘바른 식생활, 운동과 노동,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 질병 관리, 화목한 가정 생활 등 건강한 생활양식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든다’고 말한다. 이 항목들을 차례차례 설명하는데 어찌 보면 넓고 얕은 듯 보이지만,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쉽게 설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까닭에 그의 노력을 높이 사고 싶다. 육체와 정신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는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고, 그만큼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는 동안 이제까지의 고정관념이 많이 깨졌고, 최소한 건강 잔고를 줄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병에 걸리고서 고치려고 애쓰기 전에, 건강지향적 생활을 해야겠다는 것이 이 책을 읽은 후의 감상이다. 그러기 위해서 책 앞머리에 나온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십계명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따르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껏 선천적인 건강으로 마음 놓고 살고 있었는데 ‘짧고 가늘게’ 살지 않으려면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 그것이 나와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는 길일 것이다. |
| 아는 분이 암이 걸렸는데 암에 대한 전문가를 찾던중에 황성주 박사님을 알게 되었다. 이분은 특이하게 다른 의사들이 일반적으로 진료하는 것 외에 마음속에 담고 있는 아픈 부분...그리고 기억들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암은 스트레스에서 온다고...황성주 박사님이 책을 쓰셨기에 반갑게 읽어 보았다. 도발적인 제목 그대로 내용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았다. 비록 일주일에 두번 마시진 않지만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인하여 건강이 많이 상했는데 이것을 회복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온가족의 행복과 직결된다. 온가족의 행복을 위해 이책이 말하는대로 하고 건강하게 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