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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에서 이뤄지는 얽힌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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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읽었습니다.   맨스필드 파크에는 토머스경과 버트램부인과 그의 4남매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톰,에드먼드,마리아,줄리아.   그리고 버트램부인의 여동생의 딸인 패니가 군식구로 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홀로 이모님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패니는 자신의 영특함과 아름다움을 뽐낼 수 없었고, 그저 조용히 다른 식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뿐이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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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읽었습니다.

 

맨스필드 파크에는 토머스경과 버트램부인과 그의 4남매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톰,에드먼드,마리아,줄리아.

 

그리고 버트램부인의 여동생의 딸인 패니가 군식구로 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홀로 이모님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패니는 자신의 영특함과 아름다움을 뽐낼 수 없었고, 그저 조용히 다른 식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뿐이었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에드먼드. 에드먼드는 홀로 자신의 집에 온 패니를 친동생처럼 따스히 대해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가장 저주스러운 상대 노리스부인(패니의 또다른 이모). 항상 자신이 너를 구재해 주었으며, 버트램가에 대한 무한한 칭찬과 패니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알라는 표독스러운 말에 어릴때나 현재나 상처를 받습니다.

 

이들에게 현재. 새로운 인물관계가 생기면서 사건이 일어납니다. 바로 크로포드 남매. 헨리,메리.

그들은 맨스필드 파크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사랑을 불어 넣습니다. 마리아와 줄리아는 헨리에게 빠졌으며, 메리는 에드먼드에게 빠지게 됩니다. 다만 마리아는 이미 러시워스가와 약혼한 상태였고, 메리는 에드먼드가 목사가 된다는 말에 주춤. 목사가 아닌 변호사나 의회에 나가기를 권해보지만 에드먼드의 의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들의 사랑에 더 불을 지피는 연극 <연인들의 맹세>.

이 연극을 준비하면서 이들은 더욱 마음의 행복과 상처로 자리매김 하는데... 토머스경이 돌아오면서 이 연극의 초연은 깨지고, 이들은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러시워스씨와 결혼한 마리아. 헨리는 다른 곳에 떠나있다가 마리아의 결혼 후 맨스필드 파크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패니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작업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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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이 책의 중심이 되는 인물 '패니'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맨스필드 파크의 군식구다. 그리하여 제인오스틴의 책 속 다른 여성 주인공들과 다르게 패니는 소극적이고, 조용하게 나온다. 자신이 이 집의 군식구라는 사실을 노리스이모를 통해서 항시 들어온 패니는 자신의 매력을 펼칠 수도 없이 항시 주눅들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마리아와 줄리아의 부제로 인하여 그녀의 매력이 점점 더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된다.

 

그녀도 에드먼드에 대한 애정과 친오빠 윌리엄의 맨스필드 파크 방문으로 인하여 더욱 자신의 즐거움을 내비치면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게 된다.

 

참 여러 캐릭터가 나온다. 자신들의 매력을 믿는 마리아와 줄리아. 장남이지만 집에 대한 일보다 밖의 즐거움을 찾는 톰. 목사가 되고자 하는 우직한 차남 에드먼드. 자식들을 벗어난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감옥이 되어버리게 하는 토머스경. 그리고 모든것을 방관하는 버트램부인. 자신이 맨스필드 파크의 모든것을 주관하며 자신이 맨스필드에 없으면 안되는 인물이라고 굳게믿는 노리스부인.

 

이들이 어떻게 함께 살 수 있는 건지. 아무래도 서로 다르기에 더 함께하기 편했을 수도 있겠다. 너무 각자의 생각으로만 지내는 이들. 연극을 계기로 이 관계도가 서서히 무너져 간다.

 

맨스필드 파크에는 사랑의 밀고당김이 여러곳에서 이뤄진다. 헨리-마리아, 헨리-줄리아, 마리아-러시워스씨, 톰-메리, 에드먼드-메리, 에드먼드-패니, 헨리-패니 등. 이 젊은 이들이 얽히고 섥혀 서로의 사랑때문에 밀고당긴다. 결국 마리아-러시워스씨는 결혼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아직 진행중. 과연 어떤 결과가 올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09.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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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
"맨스필드 파크" 내용보기
네이버에 죽기전에 읽어봐야 할 책 100에 들어가 있길래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가난한 주인공인 패니가 남편감을 찾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재산이 없기 때문에 거의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는 무조건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하는 시대상이었기 때문에 패니의 초조함이 이해는 가나 지금의 현대에서 사는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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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죽기전에 읽어봐야 할 책 100에 들어가 있길래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가난한 주인공인 패니가 남편감을 찾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재산이 없기 때문에 거의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는 무조건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하는 시대상이었기 때문에 패니의 초조함이 이해는 가나 지금의 현대에서 사는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d*******3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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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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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대체로 처음에는 지루하게 이끌어가다가 나중에 폭발시키는 것이 매력이다. 그래서 답답한 부분도 꿋꿋하게 읽어넘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고, 결국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1권에서는 아직 그러한 부분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다른 작품들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읽기에 조금 고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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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대체로 처음에는 지루하게 이끌어가다가 나중에 폭발시키는 것이 매력이다. 그래서 답답한 부분도 꿋꿋하게 읽어넘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고, 결국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1권에서는 아직 그러한 부분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다른 작품들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읽기에 조금 고역이었다.

s**********3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맨스필드 파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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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늘어지는 문장을 보면 그 시대의 다른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자매와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 아이들(전부는 아니고 일부지만)로 이어집니다. 준남작 토머스 버트램과 결혼한 마리아, 그 지역의 목사와 결혼한 동생 워드(노리스 부인), 해군대위와 결혼하여 아이를 아홉이나 낳은 프랜시스(프라이스 부인)과 마리아의 아이들인 톰, 에드먼드, 마리아, 줄
"[맨스필드 파크1]" 내용보기
3.0

늘어지는 문장을 보면 그 시대의 다른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자매와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 아이들(전부는 아니고 일부지만)로 이어집니다. 준남작 토머스 버트램과 결혼한 마리아, 그 지역의 목사와 결혼한 동생 워드(노리스 부인), 해군대위와 결혼하여 아이를 아홉이나 낳은 프랜시스(프라이스 부인)과 마리아의 아이들인 톰, 에드먼드, 마리아, 줄리아 및 프랜시스의 큰 딸 패니가 주요 인물이 됩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주인공은 불확실합니다. 당시 소설들에서 자주 보이던 형식이죠. 요즘이야 특정인을 주인공으로 또는 몇을 주인공으로 하여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예전엔 이렇더군요. 누군가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관찰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주인공인 것도 아니고...

아무튼 패니는 열 살 때 이모부집에 와서 기거하게 됩니다. 톰부터 각각 17, 15, 13, 12살입니다. 바로 위의 오빠 윌리엄이 11이니까 고만고만합니다. 원래 프라이스 부인의 바램은 윌리엄을 어떻게 하는 것이었는데 노리스부인이 큰 딸로 몰아간 것이죠. 윌리엄은 배를 타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이야기는 5년 뒤로 건너 뛰어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쉽게 말하면 유한 청년들의 시간 때우기이죠. 그냥 연애, 연극 등이 잠깐 나오는데 책 한권이 그냥 지나갑니다. 그래서 일단은 중립 점수를 부여합니다.

100430/100501
k****8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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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기에는 쉬운데 읽기에는 좀 고역이네요
"드라마로 보기에는 쉬운데 읽기에는 좀 고역이네요" 내용보기
영국드라마로는 봤는데 전체적인 내용도 궁금해서 책으로 볼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읽기가 고역이에요. 번역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이 시대상에 연애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고나 할까? 오만과 편견은 재미있던데 여기는 인물들이 너무 지지부진해서 흥미가 안 생겨요. 빙빙둘러대기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싫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변명을 믿어준다거나 주인공이 너무 소극적이
"드라마로 보기에는 쉬운데 읽기에는 좀 고역이네요" 내용보기

영국드라마로는 봤는데 전체적인 내용도 궁금해서 책으로 볼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읽기가 고역이에요. 번역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이 시대상에 연애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고나 할까?

오만과 편견은 재미있던데 여기는 인물들이 너무 지지부진해서

흥미가 안 생겨요. 빙빙둘러대기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싫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변명을 믿어준다거나

주인공이 너무 소극적이라서 더 마음에 안 드네여.

휴- 그냥 드라마로만 볼 것을...

YES마니아 : 골드 m***2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