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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조금 미묘한 생각의 차이를 겪었다. 스물아홉. 29.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책을 읽기 전 제목만으로 내가 받아들인 의미는 이러했다. "[스물아홉, 후회하지 않을 선택] 오라! 20대와 30대의 어감이나 의미의 차이가 크니깐, 그 정점에 서있는 스물아홉의 남/녀를 위한 글인가 보다. 어라! 나는 아직 20대 중반인데.. 이거, 왠지 나이적 거리감이 느껴지는데..꼭 스물아홉에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하는건 아닌데.."이런 선입견을 시작으로 좀처럼 시들지 않는 따분한 감정을 가지고 시작했다. 빼곡한 글씨들로 가득 매워진 책을 훑으며 연거푸 하품을 쏟아내기도 했더랬다. 그런데, 이거 좀 이상하다.
스물아홉이 아니라 '스물아홉가지'다. 즉,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위한 스물아홉가지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지침서인 것이다. 나는 다시 제목을 주시했다. 아무리 봐도, 스물아홉이건만.. 참 미묘하다 싶은 생각에 공연히 고개만 갸우뚱 거린다.
제목에 대한 주시는 이쯤에서 묻어두고 빼곡하고 빡빡한 내용을 살피자니, 담고있는 내용이 좀 특별하다 싶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대들도 알고있겠지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진로를 선택하고, 학교를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며, 결혼여부를 선택하고, 자녀육성 또한 선택이다. 그러므로 스스로가 선택한 인생에 대해 책임저야 한다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인것이다. 선택에 따라 인생방향이 좌우되고 인생길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그대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배우자의 선택] 항목을 가장 우선으로 꼽고 있다. 이로서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분명해 지는 것이다. - 후회하지 않을 인생의 반려자, 즉 배우자 선택을 위한 29가지 방법. 이 한 문장이 이 책이 전해주는 포인트인것이다.
그럼, 29가지 방법들은 무엇인가? 크게 4가지 주 항목이 있다. 첫째는 변할 수 없는, 본연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 성격/가족관계/가치관 등. 두번째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격적인 항목 - 외모/지적능력/성격/태도 등. 세번째는 계발될 수 있는 것. - 사회성/대화/갈등해소 방법 등. 마지막으로 개선될 수 있는 것. - 적응력, 친밀감 등. 크게 나눈 4가지 주 항목아래 세부적인 것들이 29가지인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공연히 나 자신이 위축되는것을 느낀다. 위 29가지 항목들을 가지고 상대방을 따지고 견주다 보니깐, 내 자신도 어느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후회하지 않을 배우자 선택을 위해 고심하는 개체일텐데 말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선택하는 동시에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그저 선택하는 주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선택되어지는 개체의 입장에서 한번쯤 심히 고려해봐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그대들을 선택할때, 그 누군가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단 한번 고심과 망설임 없이 그대들을 선택해도 무리가 없는지 스스로가 판단해보고 점검해보자.
이 책을 통해 느끼고 반성한 생각이지만 앞으로 나는 다짐할 것이다. 이런 장르의 책을 읽으때, 상대방이 아닌 나를 먼저 하나하나 견주리라. 그리하여 누군가의 선택에 후회 따위는 없도록, 내가 먼저 최고의 배우자, 반려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거라 다짐에, 또 다짐해 보는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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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평생 같이 갈 수 있는 나만의 반쪽을 찾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일단 번역서이고, 읽어보면 전체적으로 기독교적인 내용의 냄새가 많이 풍긴다. 왜냐하면 책에 사랑, 행복, 결혼, 신뢰, 헌신 등의 단어가 빈번히 사용되기 땨문이며, 출판사가 조이선교회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책 제목 그대로 나와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는 동반자를 찾기 위해 우리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함은 누구나 다 알고 동의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이 그러한 동반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행복하고 원만한 가족생활을 해 나갈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유사한 책들과 가장 다른 점은 이 사람이 내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그 사람이 맞는지 안맞는지의 적합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29가지의 차원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는 적격심사 차원, 핵심인격 차원, 개발될 수 있는 기술 차원 및 자질 차원 등의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테마아래 각각의 소내용들이 다루어져 있는 것이 이 책의 주요 골격이다. 이 많은 내용을 다 소개하기란 어렵지만, 배우자를 평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다고 여기는 항목이 자아개념,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한 견해, 갈등 해소, 친절함 부분에서 동감이 갔다. 나머지 부분은 독자들이 개별적으로 읽어보고 판단해보시기를.........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친절한 사례에 대한 풍부한 코멘트로 이해가 용이하여 저절로 저자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강점이다. 당신의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혹은 그녀를 29가지 차원에서 평가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 그런 후에, 이 책 제목 말대로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확실한 선택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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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지침서이다. 영혼의 반려자를 찾는 우리를 위해 서로 적합한 상대인지 점검해 볼수 있도록 해주는 연애 지침서..
이책의 저자 닐 워렌 박사는 7천쌍 이상을 짝지어주는 데 성공을 했다고 한다. 그 방법은 기존의 데이트
건전한 자아개념, 분노조절,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한 견해, 가족배경, 영성, 교육, 기분관리, 가치관, 근면, 호기심등 총 29가지 차원을 예시와 문제를 통해 우리의 이해를 도왔다. 그중 갈등 해소 차원을 보면 갈등에 대처할때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 지침을 보면, 1. 서로 솔직하게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자유를 주라.
지금 영혼의 반려자일지는 모르지만 만난 상태이다. 우리도 가끔 다툼이 있을때 이 다섯가지를 알았다면 좀더 쉽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다. 첫번째 서로 솔직하게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자유를 주라.. 난 이게 잘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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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읽고- 영혼의 반려자를 찾는 법 또는 되는 법 이책은 나는 과연 내 아내에게 최선의 반려자이었나를 되돌아 보게 해주었다. 물론 저자의 주 의도는 아마도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를 위해 썼긴 하지만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남기는 바가 클 것 같다.
저자소개 저자 닐 클락 워렌은 미국에서 부부관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Harmony.com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수 백 편의 기사와 논문을 썼으며, <Date... or soul mate?>, <How to know if someone is worth pursuing in tow dates or less>,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는 열 가지 방법>을 포함하여 9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이드포스트>에 2005년~2006년 1월까지 <행복한 결혼>코너에 글을 연재하였다.
책소개 책은 평생의 반려자를 점검해 볼 수 있는 29가지 핵심적인 차원을 네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Group 1 < 적격 심사 차원>에서는 7가지: 선한 인격, 건전한 자아개념, 위험신호(중독, 신경증 등), 분노 조절, 까다로운 성격,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한 견해, 가족 배경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Group 2 <핵심 인격 차원>에서는 16가지: 지적능력, 비슷한 에너지 수준, 영성, 교육, 외모, 유머 감각, 기분 관리, 전통적성격vs.비전통적 성격, 야망, 성적 열정, 예술적 열정, 가치관, 근면, 호기심, 활력과 안전감, 자율성vs.친밀감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Group 3 <개발될 수 있는 기술차원>에서는 3가지: 대화, 갈등 해소, 사회성, Group 4 <개발될 수 있는 자질 차원>에서는 3가지: 적응력, 친절함, 지배vs순종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리고 끝말미에 부록으로 그리고 부록에는 훌륭한 관계의 세가지 비결, 나자신을 파악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20가지 질문과 상대방과 나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50가지 항목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서평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결혼을 여러 번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독자의 경우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의 아내에게 많이 미안함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어쩌면 이 책은 영혼의 반려자 soul mate를 찾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나에게 soul mate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 것 같다.
서평 싸인 "음식도 방금한 음식이 맛있듯이 책도 손에 잡힌 후 식기 전에 바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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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반려자 찾기 정말 의미심장한 말이 아닌가싶다. 결혼이라는 제도와 그 제도안에 들어가려는 사람은 많다. 나도솔직히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구. 그러나 솔직히 아직은 정말 이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드는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책을 읽는 순간에 희망을 가진다. 이책은 당신과 그 사람이 평생 사랑하는 결혼생활을 누리기에 서로 적합한 상대인지 점검해 볼수 있는 29가지 핵심적인 차원을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29가지 차원을 4개의 group 으로 소개하고 있다. 1. 적격심사 차원 -말썽꾸러기를 걸러내고, 문제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7가지 선한인격, 건전한 자아개념, 위험신호, 분노. 조절, 까다로운 성격, 자녀를 갖는것에 대한 견해, 가족배경 2. 핵심인력 차원- 비교적 바꾸기 힘든 16가지 특성들 지적능력, 비슷한 에너지 수준(신체적인건강함), 영성(종교) , 외모, 유머감각, 기분관리, 전통적성격&비전통적성셕 ,야망, 성적, 열정, 예술적 열정, 가치관, 근면, 호기심, 활력과 안정감, 자율성&친밀감 3. 개발될수 있는 기술차원- 살면서 배우거나 개선될수 있는 기술 3가지 대화, 갈등해소, 사회성 4. 개발될 수 있는 자질 차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의사가 있다면 배울수 있는 기술 3가지 적응력, 친절함, 지배&순정 그리고 부록에는 나자신을 파악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20가지 질문과 상대방과 나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50가지 항목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더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이책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과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결혼조건에서 벗어나 좀더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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