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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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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지만, 아무나 책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 책은 책으로 먹고 살고자하는 글쟁이들을 위한 선배 글쟁이의 조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한 아주 구체적이고 중요한 조언들이 담겨있습니다. 인디라이터로서의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이 뚝뚝 묻어나면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사실 저 역시도 글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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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지만,

아무나 책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 책은 책으로 먹고 살고자하는 글쟁이들을 위한

선배 글쟁이의 조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한 아주 구체적이고 중요한 조언들이 담겨있습니다.

인디라이터로서의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이 뚝뚝 묻어나면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사실 저 역시도 글을 써서 책을 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원고를 완성했고.. 여러군데 출판사에서 제안을 받아둔 상황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원고 작업을 하던 때가 많이 생각났어요.

 

3개월 동안 작업실에 짱박혀서

종이에게 경의를 표하고,

머리를 쥐어뜬던;

 

그 처절한 고독속에서도

책으로 완성되어나올 것만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던 그 때.

 

 

왜 제가 원고 작업을 할때

이런 책이 진작 나와서 읽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_ㅠ

많은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글과 책으로 먹고 살기 원하는 인디라이터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라이터가 되기 위한 희망과 용기,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꺼예요 ^_^

m********y 2007.05.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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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소지가 많은 글쓰기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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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실용적인 책을 써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전문적으로 저술가가 되려는 독자를 상대로 펴낸 <기획서>이다. 집필 아이템 발굴, 출판사 제출용 기획서 쓰기, 예비독자층 연구, 정보 및 자료 조사 방법 등 창업안내책자 뺨치는 매뉴얼이다.  종래의 엄숙한 방식의 글쓰기를 비효율적인 시간낭비로 슬쩍 뛰어넘으면서, 상업적 기획도서의 집필 및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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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실용적인 책을 써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전문적으로 저술가가 되려는 독자를 상대로 펴낸 <기획서>이다. 집필 아이템 발굴, 출판사 제출용 기획서 쓰기, 예비독자층 연구, 정보 및 자료 조사 방법 등 창업안내책자 뺨치는 매뉴얼이다.  종래의 엄숙한 방식의 글쓰기를 비효율적인 시간낭비로 슬쩍 뛰어넘으면서, 상업적 기획도서의 집필 및 출간 요령을 경기병(輕騎兵)처럼 꽤 짜임새 있게 엮어냈다는 것이 수개월 전의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요즘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자의 발상에 무리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소재를 아이템화해서 집필하는 방식은 물론 관심분야가 다채로운 저자와 같은 경우라면 가능한 작업일 수 있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전문화된 시대에 불과 몇 개월의 '벼락치기 공부'로 집필과 발간이 가능한 것인지 또 설령 가능하더라도 그것이 정말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출판이란 것이 사업이니만큼 상업적 고려를 배제할 수 없고, 인디라이터도 생활인이니까 생계를 도외시할 수 없다. 그렇더라도 속성으로 조리된 식단에서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아무리 상업적인 저작물이라도 글쓴이의 삶의 궤적이 스며들어 있지 않다면 깊이도 넓이도 얻을 수 없다고 믿는 편이다. 뭘 알고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저 날림공사만 하는 사람인지 독자는 정확하게 꿰뚫는다. 저자는 자신의 저서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를 썼을 때 원고를 다 써놓고도 뭔가 미진함을 느껴 쿠바에 2주간 머물면서 현지 살사를 배우면서 그 경험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나보다 살사에 대해 이론적으로 더 잘 알고, 살사를 더 잘 추는 사람들도 내 앞에서는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 왜? 쿠바에 갔다 오질 않았으니까. 131p> 글쎄, 나로서는 요령부득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저자의 취향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내게는 저자가 다재다능한 듯 보이는 자신의 재능을 너무 손쉽게 소진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고는 하지만 정직이 빠지면 위엄을 잃게 된다.



d******e 2008.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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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프로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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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한번 내보자 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출판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이 책을 쓰기 위해 당장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저자 자신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A to Z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요즘 인터넷에는 없는 정보가 없지만, 이상하리만큼 출판과 관련한 정보는  세상의 모든 지식,네이버를 검색해봐도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 힘들다.(구전으로 전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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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한번 내보자 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출판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이 책을 쓰기 위해 당장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저자 자신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A to Z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요즘 인터넷에는 없는 정보가 없지만, 이상하리만큼 출판과 관련한 정보는  세상의 모든 지식,네이버를 검색해봐도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 힘들다.(구전으로 전달되어, 신뢰하기 힘든 부분도 많지만 무엇보다 출판이라는 범주가 갖는 범위의 한계가 너무나 포괄적이어서 출판분야별로 성격이 달라, 특정 개념과 프로세스만으로 접근하는 데 제한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출판형태로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과정과 출판계약을 위해 출판사를 설득하기 위한 요령 등을 다뤘다. 다만 예비저자를 위해 쓴 책인만큼 입문적인 성격이 강하고, 또한 실제 출판 현실과 조금은 시각적 차이가 있는 내용도 눈에 보인다.(출판사의 관점에서 해석이 반영안된 듯) 하지만, 전문 저자로 출발하려는 일반인들에게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출판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저자로 한발 나서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다.

다만, 출판사와 계약을 맺는 부분에 관한 정보는 다소 아쉬움이 많고, 출판기획과 관련한 내용도 입문수준에 불과한 점이 아쉽다.

 

 

좀 더 이 부분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아래의 책과 오프라인 수업을 추천한다.

 

출판사와 계약을 맺는 데 필요한 정보

 
 
출판기획에 관한 강의
컨셉이 강해지는 기획 워크샵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08.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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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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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명로진  | 출판사 : 해피니언 | 237쪽 | 분야 : 교양 | 12,000원    인디라이터는 기자+학자+작가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그들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수나 전문 작가는 더욱더 아닙니다. 그들은 매우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느 분야에 대해 자기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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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명로진  | 출판사 : 해피니언 | 237쪽 | 분야 : 교양 | 12,000원
 
 인디라이터는 기자+학자+작가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그들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수나 전문 작가는 더욱더 아닙니다. 그들은 매우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느 분야에 대해 자기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던
사람들이었고, 용기를 내어 책을 내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공병호 박사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의 한비야를 들 수 있습니다.

 

'인디라이터' 작가 명로진은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스포츠 조선 기자생활을 하다 연기의 길로 접어듭니다.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책을 출간했고 지금은 집필하는 쪽에 더욱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분야에 대한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의 열정을 책으로 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책을 쓰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 책이 인상에 남는 것은 집필에 대한 순수함 뿐만 아니라

책을 내는 궁극적인 목적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문체가 아닌 보편적인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노인이나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책을 써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전문적으로 책을 쓰고 싶은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제-
일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책을 써보자
-핵심어-
인디라이터, 글쓰기, 열정
 

-인상깊은 구절-

미국인들에게 시가 여가를 보내는 좋은 친구였던 적은,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25페이지)

 

대부분의 인적 네트워크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A-비즈니스 관련 모임(일과 관계되었거나, 일과 연관될 가능성이 많은 모임이다.)

B-고등학교 동창 등 순수한 친구 모임. 취미를 위한 동호회 모임(스스로 원해서 가는 모임이다.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C-사회 선후배, 친인척 모임. 경조사, 시시콜콜한 백일, 돌잔치 등(역시 친목이 목적이지만, 괜히 안 가면 따돌림당할 것 같아서 가는 그런 모임이다.) (37페이지)

 

한마디로 인디라이터는 '기자+형사+작가+학자"여야 한다 (38페이지)

 

피카소는 말했다.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어떻게 예술가로 남아 있느냐 하는 것이다."라고. 잘 쓰고 잘 버티기 위해서는, 즉 인디라이터로 책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잘 놀아야' 한다. (44페이지)

 

글쓰기의 첫 번째 규칙은 '읽는 사람을 지루하게 하지 마라'다

두 번째 규칙은 '독자를 지루하게 하지 마라',

세 번째 규칙은 '읽는 사람을 지겹게 하지 마라'다.

자 이제 넷째 규칙도 짐잘할 수있게지? (46페이지)

 

출판물이 넘쳐나느 시대에 왜 또 책을 쓰는가?

이것이 저자의 기획 의도이자 집필 동기다. (81페이지)

 

지금의 인디라이터는 독자들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어떻게 이미지로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정확히 말하면 '정보의 이미지화'에 대한 고민이다. (151페이지)

 

 


 
h*****k 2008.12.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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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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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사실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끄적거리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쓰는 편이다. 이 블로그 말고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에 남기기엔 뭔가 짧은 글은 페이스북에 남기고 있고(그래서 페이스북 도배 좀 그만하라는 소리도 가끔 듣는다-_-;),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그러고보니 오마이뉴스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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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사실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끄적거리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쓰는 편이다. 이 블로그 말고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에 남기기엔 뭔가 짧은 글은 페이스북에 남기고 있고(그래서 페이스북 도배 좀 그만하라는 소리도 가끔 듣는다-_-;),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그러고보니 오마이뉴스에 글 안쓴지 한참 됐구나 ㅠㅠ 정신차리고 글 써야 할텐데 ㅠㅠ).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다 보면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언젠가는 책 한 권 쓸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전자출판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은 더더욱. 물론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가끔 심심풀이로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이 책을 샀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정확히 어떤 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앞 서점의 베스트셀러 판매부스에서 이 책을 본 순간 나는 '이건 무조건 사야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딱 한 번 책을 넘겨본 뒤에 책장 아주 깊숙한 곳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다시 이 책을 집어든 나는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이 책을 다시 덮어버렸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단 이 책은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사실 비슷한 단어지만, 이 중 어떤 것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책 내용은 많이 달라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글쓰기 책 중에 <글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글쓰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책 출판 부분은 마지막에 아주 잠깐 다룬다. 하지만 이 책, <인디라이터>는 책을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글쓰기와 관련된 부분들은 일반적인 것만 다룰 뿐, 세세하게 어떤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을 다루진 않는다. 대신 책을 출판하기까지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기획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을 더 많이 다루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 과연 이 책은 '사서 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 여기에 대한 내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이 책은 개론서다.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것과 관련된 개론서라는 말이다. 어떤 분야의 개론서는 그 분야 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련한 책들을 계속 읽어야 한다. 이 책이 그렇다. 전체적인 흐름은 볼 수 있지만, 과연 이 책만 보고 자신의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책 한권 달랑 읽고 자신의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웃긴 발상이지만, 이 책이 '책쓰기'라는 부분에서 얼마나 큰 '동기'와 '지침'이 되는지, 이 부분을 따져봤을 때 이 책이 가지는 가치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이 책을 책장 깊숙한 곳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다시 내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 그랬던 것처럼 다시 이 책을 책장 속에서 꺼낼 생각이 있냐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나는 대답한다. 더 이상 이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e******a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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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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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싶어하는 독자를 돕겠다는 진실된 마음보다 그런 독자를 현혹하는 책 팔아서 돈 벌려는 생각이 앞서는 책이다. 1년에 3-4권씩 내는 책에 무슨 깊이가 있으랴. 책이란 무릇 지식과 감동을 담지하는 그릇이어야 한다. 참고도서 30권 읽고 몇 주간 현장 체험하면 책 한권이 나올 수 있다는 만용에 기가 막힐 뿐이다. 이것은 독자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 방식으로 대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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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싶어하는 독자를 돕겠다는 진실된 마음보다

그런 독자를 현혹하는 책 팔아서 돈 벌려는 생각이 앞서는 책이다.

1년에 3-4권씩 내는 책에 무슨 깊이가 있으랴.

책이란 무릇 지식과 감동을 담지하는 그릇이어야 한다.

참고도서 30권 읽고 몇 주간 현장 체험하면 책 한권이 나올 수 있다는

만용에 기가 막힐 뿐이다. 이것은 독자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 방식으로 대필작가나 잡문작가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의미의 저자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의 부제는 '100만명을 감동시키는 책쓰기'다.

쓴웃음이 나올 따름이다.

저자가 말하는 방식으로 100만부를 판다면

그것은 단지 '100만명을 속이는 책쓰기'라고 할밖에.

 

x****e 200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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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업작가
"비전업작가" 내용보기
글을 잘 쓴다는 것. 결고 작가만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명로진씨는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박경철-> 리뷰에서 글쟁이 기죽이는 '비전업작가'를 이야기하면서, "세상은 넓고, 형님들은 많다"라고 재미있게 표현한다. 사실 명로진씨도 그 '형님'들 중 하나 임을 알고 있으려나. 지금까지 읽은 책을 뒤져보면 전업작가, 주로 소설가나 시인이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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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다는 것.


결고 작가만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명로진씨는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박경철-> 리뷰에서 글쟁이 기죽이는 '비전업작가'를 이야기하면서, "세상은 넓고, 형님들은 많다"라고 재미있게 표현한다. 사실 명로진씨도 그 '형님'들 중 하나 임을 알고 있으려나.


지금까지 읽은 책을 뒤져보면 전업작가, 주로 소설가나 시인이 쓴 책이 절반정도 되는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은 비전업작가가 쓴 책들이다. <설득의 심리학>으로 우리를 세상살이를 한결 가볍게 해준 로버트 치알디니는 심리학 교수다. <퍼펙트피치>로 쓸데없는 프리젠테이션을 멀리 쫓아버린 존 스틸은 광고전문가다.


비전업작가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이들은 모두 제 본업이 있다. 다시말해 처음부터 글을 쓰려고 하진 않았다는 점이다. 이들이 작가 못지않은 훌륭한 책을 남길 수 있었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일상에서 값진 이야기를 발굴해내려는 노력, 명로진씨의 말을 빌리자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아무 것도 아니지 않게 쓰는' 능력이다.


그렇다. 능력이다. 능력은 배양할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내게 능력 발굴의 가능성을 일깨워준 사람이 바로 명로진씨다.


명로진씨를 간단히 소개해볼까? 기자였고, 드라마 주연이다. 안데스 산맥을 등반한 준산악인이고 국제살사댄스 주최자이기도 하다. 여행가라고 한다면? 북극권에서 남미까지 6대륙을 여행한 사람이 여행가가 아니면 뭔가. 작가는 '여행광'이라고 말한다. 명로진씨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덕일 씨의 말을 인용한다. "끊임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 하는 사람". 롤링 스톤Rolling Stone이라고 한다.


능력을 기르는 방법? 결국은 자전거 페달을 끊임없이 밟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번쩍번쩍한 자전거 세워두고 실컷 감상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페달에 발을 얹고 몸을 약간 숙인채로, 넘어질 위험을 무릅쓰고 자전거를 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능력은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명로진씨는 인디라이터(명로진씨 주: '책을 써서' 먹고 사는 사람)다. 즉 전업작가인 셈이다. 하지만 만약 전업작가를 소설가나 시인 등 문학인으로 한정한다면, 명로진씨는 비전업작가가 되고픈 이들의 훌륭한 롤모델이다.


<인디라이터>를 읽고 나면 윤곽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명로진씨의 말에 따르면?

 

당장, '내가 쓰고 싶은 책'이란 주제로 A4용지 4장(11포인트) 정도 분량의 글을 쓰자.

h*****n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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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책 내기 one, two, three! >
"< 내 책 내기 one, two, three! >" 내용보기
책읽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 게다가 제법 글꾀나 쓴다는 사람들이라면 더 더욱 - 소망중에 하나가 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내는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책내기 아이템 찾기에서 부터 기획서 쓰고 계약서 쓰기까지 꼼꼼하게 하나부터 열까지를 짚어주는 친절한 책이라 하겠다! ^^ 방송인 이숙영씨의 추천사에도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아기자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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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 게다가 제법 글꾀나 쓴다는 사람들이라면 더 더욱 - 소망중에 하나가 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내는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책내기 아이템 찾기에서 부터 기획서 쓰고 계약서 쓰기까지 꼼꼼하게 하나부터 열까지를 짚어주는 친절한 책이라 하겠다! ^^

방송인 이숙영씨의 추천사에도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아기자기한 흥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라고 되어 있듯이 책내려는 사람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읽으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이다.

연대졸업하고 기자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로 눈에 띄었던 명로진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그가 이리도 많은 책을 내었던 사실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

그의 친절함은 인디라이터의 정의에서 부터 인디라이터에 대한 오해뿐만 아니라 갖춰야할 여러가지 덕목과 목표까지도 설정해 준다.

인디라이터의 목표가 돈을 벌기위해 쓰는 것이기에 1년에 책 한권씩 내기와 100만 부로 10억 벌기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의 목소리가 어찌나 통쾌하던지.. ㅎㅎ

그가 말하는 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과 해야할 8가지를 살펴보자~

 

- 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

1. 호기심을 가져라

2. 창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3. 여행하기를 즐겨라

4.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5. 고기를 낚는 귀를 가져라

6. 저자로서 경력을 쌓아라

7. 외로운 시간에 익숙해져라

8. 잘 놀아야 한다

 

- 인디라이터가 해야 할 8가지

1. 글쓰기가 취미이자 특기여야 한다

2. 매일 써야 한다

3. 장문을 써라

4. 문학은 기본이다

5. 틈새를 노려라

6. 책을 내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라

7. 출판사를 선택하라

8. 책을 낸다는 것은 '출산'이다

 

나도 사실.. 잘쓰는 글은 아니지만 책내보는게 소원인지라.. 그의 여러가지 지침들이 꼭 배워야하는 교과서와 같이 여겨져서 마음속에 새겨진다! ㅎㅎ

시집 100권, 소설 100권, 에세이 100권뿐만 아니라 논문, 만화, 번역본까지도 1년동안 꾸준히 읽으라는 조언에 허걱하긴 했다만.. 1년에 한권씩 책내기가 목표가 아닌지라 좀 느슨해도 되지 안겠는가로 다독거려본다. ㅋㅋ

또한, 책 안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책 목록들중에 읽지 않은 책들이 많아서 차레대로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어지기도 한다.

그는 자신만의 모델 작가 - 대가와 달인 한사람 - 를 정해서 그의 작품을 수십 번 읽고, 필사하고, 암기하라고 가르쳐주는데, 모델 작가의 대표저서를 '모델북'이라고 칭한다.

나에게 있어서 모델북은 바로 이 책이 되지 않을까하는.. ^^;;

마지막 페이지에 그가 제시해주는 '분석 대상 12권의 저서'로 "내 책쓰기 12주 훈련" 프로그램을 짜놓았다.

마지막까지 친절한 선생님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인디라이터>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나도 내 책을 내보리라~'하고 꿈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지 않을까?

나도 앞으로 10년안에 반드시 내 이름으로 만든 내 책을 만들고야 말겠단 희망을 가득 품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ㅎㅎ

받아주는 출판사가 없다면 돈 많이 벌어서 자비로 라도 꼭 만들어야지!!! ㅋㅋㅋ

 

내 꿈꾸기에 마냥 부풀어서 그리 느꼈던 것일까.. 그의 솔찍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매료되어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었다!

o****1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디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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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명로진 지음/해피니언 글쓰기 하면 먼저 전문작가들의 전유물이란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해 봤다. 그러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 피나는 훈련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independent writer(인디라이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훈련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전직 스포츠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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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
명로진 지음/해피니언


글쓰기 하면 먼저 전문작가들의 전유물이란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해 봤다. 그러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 피나는 훈련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independent writer(인디라이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훈련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전직 스포츠 신문기자이면서 연기, 춤, 등산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벌써 여러권의 책을 쓴 인디라이터 이다. 이렇게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인디라이터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출판 시장을 좀 더 다양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소설이나 시집 등 문학작품 위주의 출판시장에서 경제, 경영, 실용서 위주의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된다.

   인디라이터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자가 인디라이터가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봐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공감이 된다. 나도 시간이 날때마다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읽은 책은 꼭 리뷰를 작성해서 느낌을 남길려고 습관화하고 있다. 언젠가 내 이름을 단 책을 내는 상상을 해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독서에 매진하고자 한다.

d******g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이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꿈을 이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인디라이터 라는 말을 몰랐다. 이책을 보고나서야 조금은 알꺼 같다. 인디라이터란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사람, 한가지아이템에 대해 완벽한 기획서를 쓸수 있으면, 그 기획서에 따라 한권의 책을 써낼수 있는 사람 이라고 써 있었다.   책이 참 많이 나오는 세상이 되었다. 누구나 싶게 책을 내고 싶게 작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는 작가분들
"꿈을 이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인디라이터 라는 말을 몰랐다.

이책을 보고나서야 조금은 알꺼 같다.

인디라이터란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사람, 한가지아이템에 대해 완벽한

기획서를 쓸수 있으면, 그 기획서에 따라 한권의 책을 써낼수 있는 사람

이라고 써 있었다.

 

책이 참 많이 나오는 세상이 되었다.

누구나 싶게 책을 내고 싶게 작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는 작가분들을

존경하게 되었고 책을 함부로 하지 않게 되었다.

 

예전에는 책을 보고선 그냥 나뒀지만

책도 옷을 입혀주고 아끼는 마음이 생겼다.

 

선배의 작가분들의 조언도 담아있고

어떻게 하면 글을 쓸수 있다는

조언도 아낌없이 해준 책이다.

 

서평을 쓸때마다 망설이게 되었던 나한테

도움이 되어준 책이였다.

 

 

저자의 꿈을 꾸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n********8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