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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인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통해 주인공들이 세계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겪은 그 나라의 문화와 지리,풍습등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팝업지도를 통해 흥미롭게 볼수 있었습니다. 요즘 세계여러나라에 관심이 많던 딸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정보와 나라의 문화에 대해배우고, 너무 재밌는 명작도 읽으니 1석2조의 효과네요..ㅎㅎ 딸아이와 같이 팝업지도를 펼쳐보며 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언제 한번 같이 여행가자며 기분좋은 상상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팝업지도로 자꾸 자꾸 펼쳐보구 싶은책~~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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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80일간의 세계일주'를 TV에서 만화로 방영한 걸 본 기억이 난다.
1가지 이야기 100가지 상식의 첫번째 시리즈로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출간되었다. 세계 일주과정의 도시의 문화와 교통등의 상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을 했다. 원작의 스토리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상식에 초점을 맞춘 상식백과사전!!! 상식과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나에게 걸맞는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 평소 많이 보던 책과 많이 달라요~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 아우다, 픽스형사의 주인공이 나온 후 바로 원작의 줄거리가 나온다. 문학작품이 아닌, 상식을 위한 맞춤책 답게, 독자가 흥미로움을 간직할 수 있게 여행할 장소를 미리 알려준다.
한장을 더 넘기고 나타난 거대한 팝업지도는 책을 두배의 크기로 만들어, 전국일주한 도시와 그림을 한 눈에 보여준다.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강한 원색과 풍부한 사진이 드러간 배려도 좋았다.
두장에 한 페이지씩 책이 겹쳐있는 구성이다. 숨겨져 있는 책을 넘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겹쳐져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포그가 여행한 도시의 국가에 대한 수도, 면적, 인구, 언어, 화폐, 시차와 같은 기본적인 국가정보와 인근 도시의 유명한 유적과 명소가 소개되어 있다.
# 학생들을 위한 맞춤 논술까지!
세계사 부분은 낯설고 외울게 많다고 책을 펼치기만 해도 도망가던 아이와 이 책으로 공부를 해 보았다. 간단한 게임을 하고,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함께 읽어 나갔는데,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어 했다. 다 읽은 후 도시에 관한 퀴즈를 내면서 이것저것 물았다. 딴청 피우지 않고 더 물어봐 달라며 재밌어 하는 모습에 정보와 함께 보이는 그림과 첨부사진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중학교 이하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짜여진 책이다. 상식이 부족하지만 여러 장소에 여행하고 싶은 어른에게도 기초상식을 익히는 방법으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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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강조되면서 고전을 대상연령을 낮춰 개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책들을 볼 때 가장 아쉬운 점은 원작의 줄거리에만 매달려 자신만의 특색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줄거리만을 훑고는 오히려 원작은 다시 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책을 발견하였다. 우선 1가지 이야기에서 100가지 상식을 얻는다는 발상이 재미있다. 고전의 이야기에만 머물러 있지 않겠다는 것이다. 시리즈의 첫째 편이 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것은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에 제일 처음 챙기는 것이 세계지도일 것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걸맞게 책의 첫 장을 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밋밋한 평면이 아니라 쑥 올라오며 부채처럼 펼쳐지는 세계지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책장 넘기기가 즐거워진다. 지도에는 자상하게도 포그 일행의 여정이 화살표로 표시되어있다.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여행의 훼방꾼이자 동반자인 팍스 형사가 동행하게 되는 경위도 아주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원작을 읽었을 때는 여행의 고비마다 이용하게 되는 갖가지 교통수단의 묘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그림을 통해서 보니 이런 재미가 있었구나 새삼 감탄하게 되었다. 계곡 위에 놓여진 메디슨보우 다리를 통과하는 장면은 마치 에니메이션 영화의 스펙타클을 방불케 하는 장관이었다.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려면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필수이다. 포그 일행도 챙겼을지 모를 내용이 100가지 상식 안에 들어있다. 각 나라의 지도와 함께 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이책이 이야기 책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책장 사이에 숨어있는 정보를 캐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도도 매우 충실하게 되어 있어 왠 만한 지도 책 못지 않다. 아쉬운 점은 그림이나 상식에 충실하다 보니 이야기가 약해진 감이 있다. 포그와 아우다가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도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것이 아니라 몇 줄의 언급에 그친 것이 아쉽다. 포그가 사랑으로 인해 변화되는 모습도 중요한 장면의 하나인데 거의 생략되어 있다. 줄거리의 축약이나 비약은 아쉬움에 머무르는 것만은 아니었다. 대상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아이의 소감은 이야기가 쉽게 읽히면서도 줄거리 이상의 다양한 관심과 정보를 얻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이미 원작을 읽어보았던 나에게도 또 다른 재미를 주었던 흥미로운 책이다. 그래서 2편이 몹시 기대되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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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베텔스만에서 나온 1가지이야기 100가지상식 제1권 80일간의 세계일주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편집과 구성이다. 만화형식을 차용한 화려한 일러스트,팝 업과 접지 형식의 책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아이가 많은 책을 읽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 아이에게 책을 사줄때마다 초등학교 저학년용의 책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다. 특히 세계명작의 경우에는 그 적지 않은 분량에 처음에는 잘 읽다가도 도중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책 한권 읽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짧게는 일주일 또는 한달 내내 책을 붙잡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 그럴진대 하물며 역사서나 지리서의 경우는 그 딱딱한 내용에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이러한 역사서와 지리서의 한계를 세계명작과 접목시키고, 만화형식의 화려한 일러스트로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만화책을 읽듯이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하였고 매장마다 팝 업과 접지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책을 읽는 동안에 다양한 상식과 각 나라의 역사적,문화적,지리적 정보를 습득하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주인공 포그와 하인 파스파르투가 영국 런던을 출발하여 80일안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모험을 담고 있는데 그 동안에 거치게 되는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이집트,인도,중국,일본,미국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세계명작도 읽고 다양한 상식도 얻게되고 정말 일석이조가 아닌가! 오랜만에 정말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초등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끝으로 대교 베텔스만의 파이팅을 기원하며 빠른 시일안에 제2권도 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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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꺼내 본 첫 느낌이 일단, 애초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책을 펼치면 먼저 차례와 주인공 소개,
그 다음 장엔 코팅된 두꺼운 종이에 포그 일행의 경로와 날짜가 나와 있는
책 속에 나오는 그림이 무척 다양한 점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실사 사진과 상세한 그림이 나오고요,
아이들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지식은 접힌 책장 속에 감추어져 있어
초등학교 4학년 우리 아들은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더군요.
책을 읽은 느낌을 물었더니, "너무 재미도 있고, 나름의 평가를 내리며 당장 다음 시리즈를 사 달라고 합니다.
"단순히 세계 명작의 내용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물론 이런 류의 지식 정보책들은 예전에도 많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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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며 여행서적을 보려고 아이와 서점에 들렀는데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 제목이 눈에 띄더군요.예전에 내가 읽은 책은 딱딱하게 만들어진 책이었지만 무척이나 흥분하며 읽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많은 혜택을 받으며 크는 것 같아요. 일단 이책은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느끼게 하죠. 10살 딸아이는 책에 푹 빠져 순식간에 읽더라구요. 만화가 있어서 읽는데 전혀 어려워 하질 않더군요. 자칫 공부로 생각해서 책을 덮어버릴 수 있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역사,지리를 큰 부담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의문이 생겼나봐요. 포그는 왜 중국과 일본은 거쳐갔으면서 우리나라는 오지 않았는지, 지도에 왜 대한민국은 안 써있는지 무척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국력에 대해 열띤 토의를 했습니다. 아이와 대화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책을 사셔서 아이와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멋진 모험이 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