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초등학교 4학년때 보고...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저려와서, 학교가 파하는 길에 집에가면서도 엉엉 울면서 갔었고, 친구들한테도 줄거리를 이야기하다가 내가 먼저..눈물을 글썽거렸을 정도로, 내 어린날 감수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책이다.
그런데 그게 2부가 있었다?는...문구를 보고 이건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는데..
헉--;; 같은 작가가 쓴 것은 알겠는데, 한마디로 완전...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와 비슷한 설정에..거기다 자연스럽지 못한 두꺼비와 커뮤니케이션은...완전 유치찬란이였다.
딱 라임오렌지 나무,의 기억만 갖고 있는 것이 좋을 듯 싶다.
ps. 솔직히, 광란자라는 3부가 있는 것도 봤는데...궁금하지만 절대로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