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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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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리즈는 총 3개가 있다. 우리가 잘아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2편인 '햇빛사냥' 3편인 '광란자'가 있다.  광란자/ 1963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1968년 햇빛사냥/ 1974년 사실 저자가 쓴 책의 순서로 본다면, 국내에 발행된 순서와 다르다. 광란자를 먼저 발표했고, 제제의 유년시절인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발표되었다. 이 책이 유례없는 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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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리즈는 총 3개가 있다. 우리가 잘아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2편인 '햇빛사냥' 3편인 '광란자'가 있다.  광란자/ 1963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1968년 햇빛사냥/ 1974년 사실 저자가 쓴 책의 순서로 본다면, 국내에 발행된 순서와 다르다. 광란자를 먼저 발표했고, 제제의 유년시절인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발표되었다. 이 책이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우며, 각국의 언어로 발표가 되면서 6년후, 후속작인 햇빛사냥을 발표했다. 성인이 된 제제의 모습이 사실은 첫번째로 써진 소설이었다. 앞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햇빛사냥'을 읽고, 세번째 책인 광란자를 들었다. 광란자는 세권의 책중 가장 얇은 책이다. 제제의 공상과 장난꾸리기의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19살 늦은? 사춘기, 이른? 청년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없는 책이라 생각했었는데, 완독후  작가가 자신의 작품가운데 가장 큰 애착이 간다고 했던 말에 공감이 갔다. 제제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겪었던 사춘기의 모습, 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가 성인이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였다. 이상하게도 그 시절엔 세상 모든것이 심각하고, 이 우주에서 나는 무엇일까라는 철학적인 고민들로 가득했었는데 그 시절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으로 돌아와 삶의 현실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제제의 상황에 크게 공감이 되었다. 옮긴이는 정리를 참 잘해두었다.    누구에게나 꿈같던 사춘기가 있다. 그 시절을 지나면서 이 세상에 유독 자신만이 혼자라는 생각을 한다. 또 기성세대와의 날카로운 대립과 충돌,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치열한 저항, 친구와의 따스한 우정, 첫사랑의 아련함과 아픔, 스스로 삶을 개척하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외로움을 겪는다. 『광란자』에는 그 모든 미묘한 문제들이 잘 그려져 있다.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 숨가쁜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하는가, 현실이라는 그림 속에 있는 모든 긴장을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작가가 독자에게 던져 준 보이지 않는 질문일 수도 있다.   '광란자'는 제제를 좋아했던 모든이들과, 19살 제제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나도 이젠 제제를 그만 놔줘야겠다. 책 세권을 한권 한권 긴 텀을 두면서 읽다보니, 참으로 오래도록 잡고 있었던것 같다. 나중에 제제가 그리워질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다시 만나러 갈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b****4 2025.04.10. 신고 공감 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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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갔으면 바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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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렌지나무3"이라는 부제가 달린 "광란자" 제제가 자라서 청년이 된 이야기이다. 바스콘셀로스가 "나의 오렌지나무"에 이어 "햇빛사냥", "광란자"까지 제제의 이야기를 썼다. 제제가 네다섯 살 때부터 열아홉살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제제는 역시 제제다. 바스콘셀로스는 역시 제제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속편을 쓰기라도 했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유명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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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렌지나무3"이라는 부제가 달린 "광란자" 제제가 자라서 청년이 된 이야기이다. 바스콘셀로스가 "나의 오렌지나무"에 이어 "햇빛사냥", "광란자"까지 제제의 이야기를 썼다. 제제가 네다섯 살 때부터 열아홉살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제제는 역시 제제다. 바스콘셀로스는 역시 제제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속편을 쓰기라도 했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유명한 이야기의 속편을 다른 사람이 쓴 경우 대부분 주목받지 못하고 스러져 버린다. 이 이야기는 바스콘셀로스가 시작해서 바스콘셀로스가 끝냈다. 청년 제제에 이어서 결혼을 한 제제를 누가 쓴다면 말리고 싶다. 여기까지가 딱 좋다. 
 작가 자신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권투 선수, 바나나 농장 일꾼, 웨이터 등 여러 일을 전전하면서 고생한 경험이 제제를 부두의 인부로 일하게 했을까? 어떤 일을 하든 제제는 제제다. 순수하고 정열적이다. 그것은 작가의 어린 모습 같다. 여전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만두고 부두에서 일을 하지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산다. 아빠의 수술이 잘 되어 건강해진다면 자신이 수영을 포기하겠다고 기도하는 제제의 모습은 어릴 적의 제제 그대로이다. 이런 친구가 잘 되어야 되는데.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많은 어려움이 또 오겠지만 제제는 언제나 양심에 따를 것이다.

w******e 2018.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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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은 1권으로 끝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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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좋아해서매년 시작할때마다 읽곤 한다그러다가 2,3편도 읽어볼까 싶어서 주문했는데바로 후회했다…좋은건 후속편이 없어야한다..읽으면서 안읽혀서 혼났다2권을 읽으면서 약간 ??? 싶었다가 결국에는 제제를 잃어버린 느낌이다..백오십자 이상쓰래서 계속 쓰는데진짜 실망스럽고 돈아까운책이라뭐라 쓸말도 없다라임오랜지나무같은 느낌을 계속 주려고두꺼비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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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좋아해서
매년 시작할때마다 읽곤 한다
그러다가 2,3편도 읽어볼까 싶어서 주문했는데
바로 후회했다…
좋은건 후속편이 없어야한다..
읽으면서 안읽혀서 혼났다
2권을 읽으면서 약간 ??? 싶었다가
결국에는 제제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백오십자 이상쓰래서 계속 쓰는데
진짜 실망스럽고 돈아까운책이라
뭐라 쓸말도 없다
라임오랜지나무같은 느낌을 계속 주려고
두꺼비니 영화배우니를 계속 만들어 내는 느낌
와닿지도 않고 느낀점도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2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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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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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사냥에 이는 청소년이 되는 제제의 이야기이다. 초등학생 아들에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으라고 사주었는데 재미있다고 하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사달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2권 3권 후속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권 광란자에서 억눌렸던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청춘의 열병을 겪는 제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솔직한 문장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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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사냥에 이는 청소년이 되는 제제의 이야기이다. 초등학생 아들에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으라고 사주었는데 재미있다고 하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사달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2권 3권 후속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권 광란자에서 억눌렸던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청춘의 열병을 겪는 제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솔직한 문장으로 제제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g*******p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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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를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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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중3 조카 아이가 [인생책]이라며 몇 번을 읽었노라는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를 두고 가서 [큰아빠~ 읽어 보아요~] 첫권을 보며 시리즈로 구매하여 다시 되돌려 줌~ 유년기엔 책을 너무도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난독증 / 눈이 아파 시간이란 참..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다가도 멀리하는 저울질이라는 환경... 이 책들은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으로 깔마춤 하여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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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중3 조카 아이가 [인생책]이라며 몇 번을 읽었노라는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를 두고 가서 [큰아빠~ 읽어 보아요~] 첫권을 보며 시리즈로 구매하여 다시 되돌려 줌~ 유년기엔 책을 너무도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난독증 / 눈이 아파 시간이란 참..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다가도 멀리하는 저울질이라는 환경...

이 책들은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으로 깔마춤 하여 돌려줍니다~ 계속 인생책으로 삼기를~

a*****z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