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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렌지나무3"이라는 부제가 달린 "광란자" 제제가 자라서 청년이 된 이야기이다. 바스콘셀로스가 "나의 오렌지나무"에 이어 "햇빛사냥", "광란자"까지 제제의 이야기를 썼다. 제제가 네다섯 살 때부터 열아홉살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제제는 역시 제제다. 바스콘셀로스는 역시 제제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속편을 쓰기라도 했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유명한 이야기의 속편을 다른 사람이 쓴 경우 대부분 주목받지 못하고 스러져 버린다. 이 이야기는 바스콘셀로스가 시작해서 바스콘셀로스가 끝냈다. 청년 제제에 이어서 결혼을 한 제제를 누가 쓴다면 말리고 싶다. 여기까지가 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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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좋아해서 매년 시작할때마다 읽곤 한다 그러다가 2,3편도 읽어볼까 싶어서 주문했는데 바로 후회했다… 좋은건 후속편이 없어야한다.. 읽으면서 안읽혀서 혼났다 2권을 읽으면서 약간 ??? 싶었다가 결국에는 제제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백오십자 이상쓰래서 계속 쓰는데 진짜 실망스럽고 돈아까운책이라 뭐라 쓸말도 없다 라임오랜지나무같은 느낌을 계속 주려고 두꺼비니 영화배우니를 계속 만들어 내는 느낌 와닿지도 않고 느낀점도 없다 |
| 햇빛사냥에 이는 청소년이 되는 제제의 이야기이다. 초등학생 아들에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으라고 사주었는데 재미있다고 하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사달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2권 3권 후속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권 광란자에서 억눌렸던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청춘의 열병을 겪는 제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솔직한 문장으로 제제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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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중3 조카 아이가 [인생책]이라며 몇 번을 읽었노라는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를 두고 가서 [큰아빠~ 읽어 보아요~] 첫권을 보며 시리즈로 구매하여 다시 되돌려 줌~ 유년기엔 책을 너무도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난독증 / 눈이 아파 시간이란 참..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다가도 멀리하는 저울질이라는 환경... 이 책들은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으로 깔마춤 하여 돌려줍니다~ 계속 인생책으로 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