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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읽다보면 지루한것도 있지만. 이상한 표현이나 회화체 문어체등 다양해서..(시도있어요. 소설 수필등) 가지가지 있어요.
하지만 글이...긴것도 있어서.(설국만큼은 아니지만;;) 읽다보면 독해하기 바빠서 글에대한 느낀점이라거나 감상따윈 저는 못하겟어요;; ㅋㅋ 게다가 지루하기까지하구요...단점이라면요...테이프라서 각 단원마다 끊어서 듣는걸 못해요..뭐 1과 듣다가 4과 듣고 3과 듣다가 5과듣고 이게 너무 힘들다는거죠. 씨디라면 가능하지만(씨디는 다 되잖아요 ㅋㅋ)
고등학교라고해서 디기 어려운 문장 같은거 나오고 막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외로는 쉬웠어요(어디까지나 생각외로...) 저한테는 어렵긴 어려운데...해석본 밑에 단어장이 있는데 그 단어장은 제가 모르는 단어만 찝어져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눈에 일본어를 익히는데에도 참 좋고요. 참고로 저는 이번에 2급..준비해요 2005년도 ㅋㅋ
저같은 허접이 이정도 읽으면... 2급보신분들중에 회화쪽으로 좀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에요. 능력시험 한자가 좀 나오긴 하지만..(쫌박게 안나와요.. 능시한자만 알아도 이거 해석 못해요) 회화표현이라던가.. 한자로 안나오는것도 있어서... 좀 햇갈릴수도 있구요. 여러가지면으로 이상한 책이에요.
뭐랄까...'골고루 있다..'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네요.
이걸 주력공부로 잡으시면 안되요. 어디까지나 눈에 일본어를 익히고 회화체를 배워서 써먹기도하고 시험등에도 보탬이 되긴하지만.. 주력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어요.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거라서 사긴했지만... 중학교부터 살껄 그랫어요...(초딩부터 살껄 그랫나..) 그래도 일단 있는거고... 제 실력보다는 수준이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늘을 짊어지고 中 .... 아이여 너의 그 어깨에 어른들은 오늘로부터 내일을 옮긴다. 이 무거움을 이 빛남과 어두움을 너무나 작은 그 어깨에 조금씩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