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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Captive honour
잠을 깨면서 뇌리를 슬쩍 건드리고 간 오늘의 노래는 Captive honour foreclosure of a dream과 함께 유명하진 않지만 늘어지는 느낌으로도 좋은 느낌을주어서 개인적으로 가끔씩 듣는 곡들.
메가데스를 전기-중기-현재로 나누어 보았을때 중기의 명작으로 꼽을수 있을만한 앨범 파멸의 카운트다운이다. 약물에 쩔어 인생 막장을 타고왔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돌아와서 (Sweating bullet과 This was my life를 참고) 다시 한 번 intellectual thrash metal을 보여준 눈물 돋는(?) 앨범이기도 하다.
Foreclosure of a dream(꿈의 압류). Symphony of destruction (파괴의 심포니), Architecture of Aggression (침략의 구조), Psychotran(?)과 같이 고등학생이 알아두어야할 별세개~네개짜리 단어들로 가사의 주를 이루고 있어서 고딩들한테도 권장할만한 앨범이다. ㅎㅎㅎ peace sells but who's buying때부터 줄곳 사회비판적이고 시사적인 내용들을 꾸준히 다루어온 데이브 머사마 덕분에 위에서 언급한 지적인 메탈이란 소리를 들어왔는데 그덕에 1992년 발매후 미국의 선거가 있었는데 머사마께서 MTv의 선거관련 프로그램 호스트를 하시기도 하셨다.
Symphony of destruction
메가데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Rust in peace에서는 글자 그대로 광풍처럼 몰아치는 음표의 조밀하고 연속적인 강렬한 연주가 특징이라고 한다면 Symphony of destruction은 보다 단순하고 직선적이고 건조한 느낌의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가 음악적인 특징이라고 할만하다. 개인적으로 꼽는 메가데스의 투톱이다.
역시 그냥 지나가려다 아쉬워서 ...
Skin o' my te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