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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적합한 PC 조립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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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은지 좀 됐는데,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는 터라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지식검색 등에는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PC 조립에 관한 책을 살펴보던 중, 이 책을 보았습니다. 저자 이순원 씨는 상당히 많은 양의 PC 관련 서적을 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벗 출판사의 컴퓨터 도서 포맷(디자인/구성/내용 등)을 좋아해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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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은지 좀 됐는데,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는 터라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지식검색 등에는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PC 조립에 관한 책을 살펴보던 중, 이 책을 보았습니다.

저자 이순원 씨는 상당히 많은 양의 PC 관련 서적을 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벗 출판사의 컴퓨터 도서 포맷(디자인/구성/내용 등)을 좋아해서 몇 권 갖고 있거든요.

 

비스타가 상용화된 터라, 비스타에 맞는 PC를 구입하고 싶었고, 그에 더해 구입 및 조립을 떠나서 컴퓨터의 체계에 대해 좀 알고 싶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내용이 대부분이겠지만,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오면서도 칩셋이니 뭐니 하는 세세한 부분까지는 잘 알지 못했거든요.

컴퓨터가 고장날 때면 하드 디스크나 문제 해결 관련 서적은 들춰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세세히 확인해 본 것은 거의 처음이네요.

저처럼 이제 막 관심이 생긴 초보자에게는 괜찮은 책이랍니다.

 

윈도우 비스타 사용 및 PC 조립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쓴 책이라서, PC 사양에 관한 내용, PC 업그레이드, PC 조립,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전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내용에 충실하며, PC 부품을 고르는 방법 등 저자의 조언이 담겨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듀얼코어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쿼드코어는 곧 출시된다 정도로만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분야가 발전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비약하는 듯합니다.

오자가 가끔 눈에 띄네요.

다음 책이 나올 때는 아마 내용면에서 상당부분 수정하거나 아예 새 책이 나오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p********0 2007.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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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PC 내가 조립했다] 이 책의 독자는 누구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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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윈도우 XP를 고집하다가, 새로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어, 드디어 윈도우 7 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XP와 7 사이의 차이가 너무 많아서, 나름 XP 잘 사용해왔다고 생각하는데, 7에 익숙해지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책을 한번 봐야 할것 같아서, 도서관에 가 봤는데, 7관련 책은 없고 이 책밖에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냥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내용은 비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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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윈도우 XP를 고집하다가, 새로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어, 드디어 윈도우 7 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XP와 7 사이의 차이가 너무 많아서, 나름 XP 잘 사용해왔다고 생각하는데, 7에 익숙해지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책을 한번 봐야 할것 같아서, 도서관에 가 봤는데, 7관련 책은 없고 이 책밖에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냥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내용은 비스타에 관련된 내용은 설치하는 것 뿐이고, 그 내용도 그저,
"next 버튼만 클릭 클릭 하면 설치됩니다"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이외에 (뭐 벌서 4년전 하드웨어들이지만) 하드웨어에 대한 내용은 꽤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core2duo와 dual core의 차이가 무엇인지, SATA와 SATA2, 그리고 IDE의 차이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내용들은 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제와서 굳이 4년전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 관련 책을 구매할 사람은 없겠지만,
(저도 뭐 도서관에서 빌렸으니 읽은 것이지요)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비스타나 윈도우7 관련 지식을 얻기 보다는 당시 하드웨어의 내용 (원래 컴퓨터를 새로 구입할때 200만원 정도 들이면 최신 사양을 맞출 수 있지만, 저렴하게 맞추려면, 지금 경제적인 컴퓨터 부품이 4년전 이 책에 나온 최고급 사양이랑 비슷하니까)을 볼때는 괜찮습니다.

낚시용 제목으로 "윈도우 비스타"가 들어간 것 같아서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 이외의 부분에서 읽을 만 했기에, 일단 시간이 아깝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l*****6 201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