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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너무 죄송하다. 사춘기 시절 어머니랑 함께 방을 썼는데 어머니가 주무실때 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음악들으면서 공부하면 잘 된다는 핑계하에..)어머니의 잠을 방해..했다. 블러의 이 음반은 나의 질풍노도를 같이 지낸 음반이라 더 의미가 있다. 블러는 이 앨범을 기점으로 바뀌었는데 난 바뀐 스타일이 더 좋다. 모랄까 더 성숙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었다고 하나 1,2,7번 곡을 좋아하는데 역시 매력적인 데이먼의 목소리는!~ 단점은 가사가 보라색이라 눈이 너무 아프다. 어차피 따라 부르긴 힘들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