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3%
  • 리뷰 총점8 32%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성의 기준을 어디에 두셨나요?
"역사성의 기준을 어디에 두셨나요?" 내용보기
역사란 철저한 고증과 유물을 가지고 판단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처럼 많은 침략과 타국의 통치를 받은경우에는 선대의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무척이나 힘이들지요.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한데 묶어 그림과 같이 상세히 기술한 책을 접하게 되어 반가워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세계사는 몰라도 국사 즉, 우리나라 역사의 경우에는 그
"역사성의 기준을 어디에 두셨나요?" 내용보기

역사란 철저한 고증과 유물을 가지고 판단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처럼 많은 침략과 타국의 통치를 받은경우에는

선대의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무척이나 힘이들지요.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한데 묶어

그림과 같이 상세히 기술한 책을 접하게 되어

반가워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세계사는 몰라도 국사 즉, 우리나라

역사의 경우에는 그 기준을 제3국이 본 우리나라 역사보단,

남아있는 옛날 문헌들과 자국의 연구나, 단체, 유물들을 가지고

우리나라 입장에서 써야 겠지요.

 

일례로, 고조선이전 단군의 역사가 있겠지요, 신화가 아닌

아직 학계에 인정을 받고 있지는 않았지만, 많은 아이들과 자라나는

세대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책이라면, 단군의 역사에

대하여 약간이나마 기술해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또한, 중국의 입장에서 중화사상이라 하여, 우리나라를 동쪽 오랑캐

'동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동이'란 동쪽에 있는

활을 잘쏘는 사람이라 합니다. 물론 고구려의 영향이 있었겠지요.

 

어떻게 보면 묵과할수도 있겠지만, 베스트셀러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고, 한편, 이들이

자라서 역사에 대한 고증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도록 사건에 대한

양면성을 첨언하는 것도 좋을 거라 봅니다.

  

g******g 2007.07.01. 신고 공감 8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와 국사의 연결고리 이렇게 파악하자
"세계사와 국사의 연결고리 이렇게 파악하자" 내용보기
[세계사와 국사의 연결고리 이렇게 파악하자]   교과 시간에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은 조각내어 배운다. 국어, 사회, 수학..조금 더 학년이 높아지면 그것도 또 세분화 된다. 지리, 역사, 경제, 국사, 세계사 등등.. 이렇게 세분화 된다는 것은 각 부분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살핀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입시공부에 매달린 아이들에게는 각각의 암기 과목의 의미 이
"세계사와 국사의 연결고리 이렇게 파악하자" 내용보기

[세계사와 국사의 연결고리 이렇게 파악하자]

 

교과 시간에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은 조각내어 배운다. 국어, 사회, 수학..조금 더 학년이 높아지면 그것도 또 세분화 된다. 지리, 역사, 경제, 국사, 세계사 등등..

이렇게 세분화 된다는 것은 각 부분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살핀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입시공부에 매달린 아이들에게는 각각의 암기 과목의 의미 이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각각의 것만 외우다 보니 모든 것을 통찰하는 힘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나 역시 학창시절 예외는 아니었다.

국사 시간에 배운 것을 줄줄 외우다 보면 세계사와 가끔 접목시키는 경우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갖다 붙인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러나 지금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책을 읽다가 보니 국사도 나라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세계 정세의 영향을 받아서 변화 발전하는 과정을 충분히 살필 수가 있었다. 그렇게 어느 하나 단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데 우린 너무도 나누어서 학습을 했던 것 같다.

모든 것은 분명 상관관계를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통합적으로 사고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출간된 지식의 사실 시리즈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지식이 사슬처럼 연관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세계사 속에서 변화 발전하는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와 더불어 앞으로 출간될 다양한 시리즈에 관심이 증폭된다.

그동안의 한국사는 나라 안의 정세에만 너무 국한되었던 것이라면 이제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계속에서 변하는 한국의 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책 속에서 유물과 지도 등을 통해서 한국사와 세계사의 중요한 점을 비교 분석해 보고 더불어 '역사는 흐른다/한국에서, 세계에서'라는 하단부 도표를 통해서 한국사의 흐름과 세계사의 흐름을 연표로 비교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도움이 되는 팁이라고 하겠다. 한가지 아쉬움은 흔한 자료이기는 하지만 이런 세계사와 한국사의 전체적이 흐름을 볼 수 있는 연표가 책 뒷부분에 부록으로  마련되었으면 한다. 보면 볼 수록 도움이 될 자료가 분명하니까 말이다. 

c******u 2007.05.16. 신고 공감 2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잘 쓴 책
"정말 잘 쓴 책" 내용보기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전공서적 열심히 읽기를 밥 먹듯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줄 죽죽 그어가며 군데군데 섞여있는 한자 읽어가며 외우기도 하고 노트 정리도   나름하고 급기야는 통째로 외우기까지 했던 불쌍한 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역사책을 어린이용부터 전공서적까지 두루 읽은 사람으로서 소감을 말하라치면   역사를 많이 안다
"정말 잘 쓴 책" 내용보기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전공서적 열심히 읽기를 밥 먹듯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줄 죽죽 그어가며 군데군데 섞여있는 한자 읽어가며 외우기도 하고 노트 정리도

 

나름하고 급기야는 통째로 외우기까지 했던 불쌍한 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역사책을 어린이용부터 전공서적까지 두루 읽은 사람으로서 소감을 말하라치면

 

역사를 많이 안다고 잘 꿰뚫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관을 확실히 가지고-철학을 가져야- 씨실 날실을 잘 엮을 수 있다면

 

역사를 확실히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다만 국사- 세계사를 먼저 공부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가닥 잡기위해 과감하게 생략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세요. 읽고 나면 뭔가를 손에 쥔 느낌이 들 것입니다.

u******5 2008.01.06.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서~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서~" 내용보기
중고등학교때 국사에 비해 세계사 공부를 소홀히 했던지라 제목만 보고 바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편집 등이 교과서랑 비슷해서 감회도 새롭네요 ㅎㅎ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이전 기억을 되새겨 보려합니다. 특히 삽화가 많아 이해가 더 빠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서~" 내용보기

중고등학교때 국사에 비해 세계사 공부를 소홀히 했던지라

제목만 보고 바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편집 등이 교과서랑 비슷해서 감회도 새롭네요 ㅎㅎ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이전 기억을 되새겨 보려합니다.

특히 삽화가 많아 이해가 더 빠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t*****l 2008.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좋습니다. 자세한 우리역사가 나와있는것은 아니지만 세계사의 흐름에서 우리가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구나하는 감을 잡게 해줍니다. 불교 이슬람 문화라든가 그밖의 것들도 세계사와 연관지어 설명해주니까 쉽고 재미있습니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땐 그래서 이렇게 되었구나하고 자연스럽게 깨치게 해 줍니다. 초등 4학년 딸과 함께 읽고있는데 딸이 재미있다며 들고와서 같이 읽자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좋습니다.

자세한 우리역사가 나와있는것은 아니지만 세계사의 흐름에서 우리가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구나하는 감을 잡게 해줍니다. 불교 이슬람 문화라든가 그밖의 것들도 세계사와 연관지어 설명해주니까 쉽고 재미있습니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땐 그래서 이렇게 되었구나하고 자연스럽게 깨치게 해 줍니다. 초등 4학년 딸과 함께 읽고있는데 딸이 재미있다며 들고와서 같이 읽자고 합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강추!

( 제가 글을 잘 못씁니다. 하지만 좋은 책이라 꼭 권하고 싶습니다.)

w*********5 2007.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 오~ 좋아요^^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 오~ 좋아요^^" 내용보기
이제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한 울타리 안에서 엮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수확이지요 ㅎㅎㅎ  우리 역사를 배울 때 우리 역사만 따로 똑 잘라와 공부한다는 것은 사실 반쪽 공부임을  압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학교에서 배울 때 '국사'라고 해서 우리나라 역사만을 위주로  공부했던 것을요.   그래도 요즘 학생들은 다행이네요, 이리 통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 오~ 좋아요^^" 내용보기

이제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한 울타리 안에서 엮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수확이지요 ㅎㅎㅎ 

우리 역사를 배울 때 우리 역사만 따로 똑 잘라와 공부한다는 것은 사실 반쪽 공부임을 

압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학교에서 배울 때 '국사'라고 해서 우리나라 역사만을 위주로 

공부했던 것을요.  

그래도 요즘 학생들은 다행이네요, 이리 통합적으로 전체를 아울러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있으니 세계 역사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 


제목부터 마음에 쏙~~듭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국사 시간에 세계사의 흐름을 모르고  

공부한다면 엉터리 반쪽 공부로 결국 역사가 암기 과목이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됩니다.  

지나간 과거 세계사적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 역사는 이랬다~ 하면 외우지 않고도  

좀 수월하게 알게 될 것을 머리 부분 떼고 또 꽁지 부분도 떼고 우리나라, 우리 선조는 이랬다~  

하면 그냥 외울 수 밖에요.  

역사 공부를 힘들게 하는 엉뚱한 길이죠 ㅠ.ㅠ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줍니다. 

1부에서 한국사의 출발과 고대 세계  

2부에서 고려,조선과 중세 세계 

3부에서 개화기와 근대 세계 

4부에서 남북한과 현대 세계로 나누어 시대순으로 안내합니다~~

 

자연스러운 안내 속에서 동북아시아를 호령했던 자랑스런 우리 역사 '고구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광개토 대왕이 후연을 격파하고 요동을 포함한 만주 벌판을 차지할 때 중국은 여러 나라로 

분열되어 힘을 모으지 못했던 시기였고, 고구려의 위기는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로 인해 

시작되어 결국 수나라에 이어 당나라와 신라와의 나당연합 세력에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이죠. 

적의 분열은 우리에게 기회였고 그들의 통일은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되었군요.

그래요, 우리 역사만을 따로 떼어 놓고 보아서는 역사의 큰 산을 볼 수 없습니다.

  

국지적인 영향이 컸던 이전과 다르게 산업혁명 이후 산업, 교통, 통신 수단이 발달하면서  

세계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서로간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본격적으로 근대 사회로 갑니다. 

근대사회라~ 하면 시민혁명, 신항로 개척에 이어 식민지, 제국주의 등이 떠오르는데...

우리나라는 중세 말기에 새로운 사회 기반 세력을 키우지 못하였기에 우리 스스로 근대화에 

성공하지 못했고 그 결과, 일본의 식민지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동아시아 3국, 조선, 일본,  

중국의 개항 이후 상황을 책에서 꼼꼼이 살펴 그 동안 품었던 의문 하나를 풀었습니다. 

조선시대 역사책에서  왜구로 불리던...  

조선통신사가 오기를 청하여 융숭한 접대를 했으며 우리의 선진 문물과 교류하기를 바랐던  

일본이 어느 사이에 우리나라를 집어 삼킬 만큼 성장했을까에 대한 의문이었죠!!!

그 답을 찾았습니다. 일본은 개항 이후 자주적으로 정치 개혁을 이루어 근대화에 성공했고   

메이지 유신입니다. 우리는 근대적 개혁을 자주적으로 이루지 못하고 일본의 목적이 있는  

간섭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목적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에 도달합니다. 

노력 없이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영, 정조 사후 세도 정치로 이어져 매관매직과 부패로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고종 대신  

나랏일을 맡았던 흥선대원군 역시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역행하여 되려 뒷걸음질 치고  

말았고, 근대 사회를 힘들게 지나 맞이한 현대도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었기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인 냉전의 희생물로 민족의 비극 6,25 전쟁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폐허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빈국에서 이리 성장한 나라는 없지요. 

이제 이 책의 마무리에서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모습이  

분단 현실에서 우리가 만들어 갈 새 역사의 나아갈 길이 

'통일'임을 짚어 줍니다.  

갑자기 아이가 올 봄에 두서없이 쓴 통일 글짓기 내용이 생각나 웃게 되네요~~

북한의 자원 활용과 빼어난 절경이 보고 싶어 통일을 해야한다고 줄곧 강조한 아이의 빈약한  

생각에 다른 관점의 단단한 근거를 읽고 배울 수 있어 '역사 여행을 끝마치며' 마무리까지도 

흡족한 그리고 혹여 생각나지 않는 부분은 책장을 얼른 열고 찾아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두면 좋을 책입니다.  

웅진주니어의 지식의 사슬 시리즈 시작,  

                        <<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 멋진데요!!!    

 

 

  





b********0 2011.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내용보기
한국사를 공부하면서도 세계의 연대별 역사적 사실을 묻곤 하는 딸에게 글쎄~~라는 답변 말곤 어떤 대답도 어려웠지요   국사와 세계사를 접목해 통합되는 사고와 연대기적인 연계를 가능하게해 개정된 역사과목의  교육 과정을 십분 반영하였더군요 우리아인 아직 한국사만 배우지만 궁금증은 한국사에 머무르지 않았기에 이책의 효용은 더 컸습니다    국사와 세계사의 흐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내용보기

한국사를 공부하면서도 세계의 연대별 역사적 사실을 묻곤 하는 딸에게

글쎄~~라는 답변 말곤 어떤 대답도 어려웠지요

 

국사와 세계사를 접목해 통합되는 사고와 연대기적인 연계를 가능하게해

개정된 역사과목의  교육 과정을 십분 반영하였더군요

우리아인 아직 한국사만 배우지만

궁금증은 한국사에 머무르지 않았기에 이책의 효용은 더 컸습니다

 

 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해박하면서도 체계적인 사학적 견지로 풀어낸

이 책은 말미마다 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담은 비교 연표를 제시하여

우리 나라의 역사만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양의 고대 ,중세,근대, 현대의 시점들과 맞물려 전개했더군요

 

또한 동시대의 유물들의 특성과

공통점,우리 나라안의 정세와 맞물려 서양사의 일대 전환시기를

비교해 생각해 보고 관계성을 끌어나갑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과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비교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는 것에 시작한

호기심은 신라의 삼국 통일과 프랑크 왕국의 서유럽 통일을 견주었고

고대 역사의 주역들과 나란히 하는 우리 조상들도 함께 떠올렸습니다.

 

또한 ,지금 막 배우고 있는 자주국 고려와 세계제국 원을 떠올리며

생각의 전개도를 넓혀나가게 하더군요

 

이전에 가졌던 주변국의 상황에 대한 관심을 좁아진 지구촌 어디선가 일어나는

 세계 정세에 대한 긴밀한 관계를 그려보는 것...

앞으로 살아나가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현실적인 교육(역사)을 부응해 주려는 고마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지요

 

그 어느때보다도 공존지수가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아이가 살고 있죠 ~
세계화 또한 깊이 실감하게 되는 것은 함께 성장하고 급변하는 세태속에

하나의 공동체처럼 느껴지는 지구란 걸,

 이젠 아이들도 피부에 와 닿듯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고하고 체험한 세상을 기반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세계인 것인것처럼요 .
사회의 범주에 두는 지식의 양은 방대할 뿐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속에 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풍부한 현장경험이 있던지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세계사와 한국사를 맞물려 배경지식을 쌓지 않는다면 분명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되겠지요 .

나와 다른 타인..타국이 아니라 함꼐 살아나갈 그들의 역사와 문화도

우린 알아야 이해하고 협력하고 배려할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이자 자신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키워주는 것이라
굳게 신뢰하게 되었거든요.

세상과 통하는 통로에 선 아이는
어느덧,자기 자신도 사회에 중요하고도 의미있는 구성원임을 깨닫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하며

과거는 어떤 모습이었는지...현재는 어떠한지... 미래는 과연 어떤모습일지
그러면서 개척하고 선도하는 의식을 심어주겠지요 ?

 

이 책안에 우리 역사의 각 단계를 세계사와 비교해 보면서

우리 역사도 세계사의 보편적인 발전 과정을 밟아 왔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우리 전통문화에 과거의 모습을 익혔듯 세계사도 닮아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현재의 우리가 있기까지 ...

진정한 역사를 재발견하고자 했던

 그 숱한 노고들까지...
세계사와 국사는 따로 떼어 설명할수 없을 정도였으니

저는 이 책에서 모든 걸 담아내려 했던 그 의미를 어렴풋이 아이에게도
시나브로 전달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d******5 2011.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는 유기적이다.
"역사는 유기적이다." 내용보기
역사는 살아서 움직인다.   그동안 우리가 받았던 역사 교육은 단편적, 암기적인 공부였던것 같다. 그래서 끔직이도 싫었던 과목중의 하나가 역사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는 과학이고 유기적이다. 어떠한 현상에 대한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으며,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른 지역의 일과 유기적으로 얽혀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역사적 사실에
"역사는 유기적이다." 내용보기

역사는 살아서 움직인다.

 

그동안 우리가 받았던 역사 교육은 단편적, 암기적인 공부였던것 같다. 그래서 끔직이도 싫었던 과목중의 하나가 역사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는 과학이고 유기적이다. 어떠한 현상에 대한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으며,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른 지역의 일과 유기적으로 얽혀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역사적 사실에 대한 구체적 기술은 이책에서 충분히 다룰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세계사 속의 국사로서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데는 매우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d******g 2007.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흥미롭습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 내용보기
역사를 좋아하고...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제가 너무도 감격한 책입니다. 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알기쉬운 그림과 사진등으로 절묘한 연결로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네요. 다른 자료를 찾아볼 필요없이 아이에게 바로 설명하고 읽어줄수 있었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내용보기

역사를 좋아하고...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제가 너무도 감격한 책입니다.

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알기쉬운 그림과 사진등으로 절묘한 연결로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네요. 다른 자료를 찾아볼 필요없이 아이에게 바로 설명하고 읽어줄수 있었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d******e 200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사, 세계사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였기에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 지 막막해 학습을 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고르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출판사 믿고 산거지요..ㅋㅋ 탁월한 선택이었구요 다른 시리즈도 사보려 합니다. 그리고 조카들도 사줘야겠어요...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사, 세계사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였기에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 지 막막해 학습을 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고르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출판사 믿고 산거지요..ㅋㅋ

탁월한 선택이었구요 다른 시리즈도 사보려 합니다. 그리고 조카들도 사줘야겠어요...

j********6 2007.06.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