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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리딩책을 봤지만, 이책은 조금 너무한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한개의 지문을 4번을 반복하면서 설명(처음-문제에서 두번-문단 요약에서 또 한번-답주면서 또 한번)하면서 한 지문당 약 10페이지를 잡아 먹습니다. 결국 책에 수록된 지문의 양이 너무 적게 되더군요. 장점이라면 그런 이유때문에, 책을 아주 빨리 볼수 있습니다. 한권을 일주이면 충분히 다봅니다. 아무리 바쁜 세상 이지만,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값도 17,000원이면 리딩책값으로 볼때 싼편도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설명문도 명확하지 않은듯 합니다. 결국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시나공(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을 노린것이 내가 너무 얇게 공부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충실한 리딩책을 다시사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