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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힙합 매니아라고까지 할 수 없는 그냥 음악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첫곡부터 네살배기 딸래미와 집사람까지 세식구가 신나게 박수치면서 들었다.
본편의 곡들도 다 좋았지만 뒷편의 두곡이 워낙 좋아했던 것들이라 신나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전통적입 힙합의 틀안에 머물지 않고 힙합의 흥에 다양한 시도가 좋았고 재미있는 가사들은 언제나 압권이다.
리쌍의 4집 Black Sun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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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회는 없겠죠. 힙합매니아 라면.
기대이하도 이상도 아닌 리쌍색깔이 잘묻어나네요. 넘 오래 기다려왔던만큼 지쳐서 좋은 점수는 안주고싶지만,역시 잘하네요. 부자가 아닌 저로선 속시원가사가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