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17 |
|
많은 사람들이 가히 벅찰수 있는 양의 많은 일들을 떠맡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양을 넘어서까지 일과 하루를 보내려니 엄청난 에너지 손실과 스트레스가 같이 동반되는 것이다. 이책에선 그런 사람들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우선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일에만 의존하는 현상은 더욱더 자신을 피곤하게 할뿐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와 화를 푸는 방법에는 명상, 운동, 낮잠, 음악감상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라도 생각하는것이 서로 다르듯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항상 좋은 마음으로임하는 것이 나나 주변에게 이로울 것이다.
받아들이거나 바꾸거나 아니면 버려라! 이책에선 자신을 정확히 판단하는 법을 통해 과거를 떨치고 현재에 충실해 지는방법, 짜증과 화를 달래는 방법, 어려운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직관을 기르는 방법, 자아를 발견하는 방법등 자칫하면 놓칠수 있는 문제들을 명확하게 꼬집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고있다.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그 무엇이상의 문제들도 별거 아니게 느껴질것이다. |
|
최근에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제목은 다르지만 그 책들은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라, 자신을 사랑하라, 아껴라 등.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기에 내용보다는 공감대 형성이야말로 이런 책들이 가져야 할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최근에 내가 본 자기 사랑에 관계된 책들은 지극히 관념적이었고, 독자를 또 한 명의 환자로 생각할 뿐이라고 여겼었다. 그러나 이 책은 때론 위트있게, 때론 정곡을 꼬집는 말로, 저자는 독일인이지만 인간사에서 느끼는 감정이란 매한가지겠구나 싶을만큼 이질감도 없고, 섬세한 감정의 기류들을 정확히 따라가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펜을 준비하기 바란다. 체크하면서 지나가야 하는 지면상의 퀘스트도 있고, 밑줄을 그으면서 몇 번이고 떠올려도 좋을 이야기들이 많다. 추천하고 싶은 챕터 몇 개를 적어본다.
- 이탈리아식 콩트 - 과거와 화해하기 위한 3가지 원칙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라 - 한숨 쉬고, 발을 질질 끌며 걷고, 흐느껴 울기 |
|
- 자아를 찾아가는 길잡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에 연연해하고 있는가' 이 부분을
나는 그동안 행복도 만족도 넉넉한 점수로 내 안에 콤플렉스와 충동 기타 여러 가지 변형된 모습으로 자신뿐만이 아닌 타인에게까지 상처를 낸다는 것을
책은 이렇게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 충동을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
|
불안, 걱정, 우울, 불행 등 부정적인 생각과 경험의 뿌리에는 자존감이 있다.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같은 상황을 경험하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정도, 행복의 감정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내가 소중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자존감이다. 이것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자신이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다독거려 주어야 한다. 나를 다독거려주는 원칙들이 저자의 경험과 사례들로 풍부하게 제시된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을 수 있는 책. 혹 주위에 낙심과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을 해도 좋은 책이다. |
|
'나는 내가 소중하다'
나 또한 나 자신이 소중함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의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그 방법론적인 면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첫째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나를 이끌어주는 삶의 목표를 찾고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와지는 법 둘째 자신을 억압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조절하는 방법 셋째 스트레스와 짜증을 이겨내는 방법 넷째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다섯째 나쁜 생각과 충동에서 벗어나는 방법 여섯째 빠른 사고능력을 위하여 직관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일곱째 자신의 변화적응력을 키우는 방법 여덟째 자신의 삶을 즐기고 사는 방법 등
이 책을 읽으며 한 문장 한 문장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몰두하여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나도 나 자신을 잘 관리하고 돌보기로 결심하고 고된 일상을 유머로 극복하고 웃는 습관을 들이며 Take care 우정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와의 약속을 지켜 나가도록 노력 하련다.
이 책을 선사하여 주신 독서클럽과 북폴리오에 감사올린다 |
|
항상 자신없어하며 뒤로 물러만 나려고 애를 썼답니다.
자신감을 내 보이는 것은 거만하다고 생각했어요.
겸손이 미덕이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살아왔었지요.
그러면서 자신감 보다는 잘 하지 못할 거라는 의심만 남게 되고 자신을 위축시켰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고 느꼈어요.
내안의 잘못 자리잡은 생각으로 인해 더 즐거운 삶을 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알게 되었지요.
더 많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서 그것을 잘 계발하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실패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며 인생의 과정이라고.
그 과정이 쌓여 나의 인생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지요.
나는 나!
자신있게 살아갈 것입니다. |
|
|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읽는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
|
나는 내가 소중하다 / 호르스트 코넨 지음, 한희진 옮김 / 북폴리오
우리는 분을 삼키지 못하고 화를 내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일상에 적응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화를 낸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 일에 서서히 무감각해져 그것이 왜 나뿐지 왜 피해야할 일인지 잊어버리고 산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 <나는 내가 소중하다>는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균형있는 삶을 살고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화와 스트레스의 원인을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과거로부터 연연해 하는 삶'에서 찾고 있다. 그렇다. 과거에 해결되지 않은 일, 또는 과거에 벌어졌던 일에 대한 후회와 미련때문에 괜치 힘들고 지치는 삶을 선택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 하루 살아간다. 이는 스스로에 대한 요구수준이 지나치게 높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항상 부족함을 염려하며 힘겨운 나날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욕구나 욕망, 요구수준을 낮추라는 것은 상대적 비교로 오는 그런 양적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질적인 수준이다. 작가도 이 부분에 대해 특히 강조하고 있다.
'받아들이거나 바꾸거나 아니면 과감하게 바려라'
이 책에서 작가가 주장하고 싶은 메세지가 이 짧은 글에 모두 담겨 있다. 소유를 줄이는 것이 두렵거나 소박한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도 한 번은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소유에 대한 집착, 그 욕심과 욕망으로 부터 우리들은 병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시대 소유에 대한 개념을 멀리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손가락질 받을테지만...여기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큼의 소유를 말하는 것이다. 소유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소유하는 것, 이것도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한 방식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스스로를 대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많이 나온다.(사진 참조) 그래서 중간 중간에 책읽는 속도를 조절해 셀렉트박스에 체크하면서 나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 색다는 구성이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번역의 문제인지 좀 단조로운 구성이나 스토리텔링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자기계발서의 지루함을 상쇄시키는 구성은 좀 부족했다. 어떤 총론서,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매일 조금씩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가능하고 또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나는 내가 소중하다'는 명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산다면 화, 스트레스 등 고질병을 만들어내는 것들과는 멀어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