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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타다시의 책은 일본에서도 중학수험용 책으로는 가장 인기있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곱셈을 함수의 연산자라는 개념에 기초하여서 단위량, 비, 도형, 방정식 등을 곱셈의 개념틀에 넣어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러한 설명을 수학의 어떤 원리에 기초하여서 구성하고 있는지 보면 발상의 전환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산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원리에 기초하여서 보면 책 전체의 내용은 면적도와 선분도로 통합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수학적 배경 지식없이 단순히 공식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하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원의 상술과 결합하여 초등학교 수학에서 연산만을 강조하는 분위가가 형성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원리에 바탕을 두면서 수학을 쉽게 접근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보여 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연산이 중요하지만 원리는 도외시하고 기계적인 계산법만을 익히는 국내 서적과 비교하면 뛰어난 서적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책 중에는 중학생이 보는 책도 좋습니다. 중학수학은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의 사이트(http://urateku.hp.infoseek.co.jp/)가면 저자의 다른 책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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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나서 표지에 적힌 낯설은 [거시도] ,[선분도],[면적도]단어를 보고 이게 무엇을 뜻하는걸까?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더군요.^^ 수학적 지식을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독창적인 단어로 문제 해결을 쉽고 간단하게 풀어 가는 내용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학교 다녔을 무렵에는 수학공식을 달달 외워야 했고 그 당시에 이러한 책을 접할수 있었더라면 좀더 수학과 친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큰아이가 초5학년이라 첫단락에 나오는 비율과 조사'은(는)'의',에 의 법칙을지금까지 배워 온 배수에 적용하니 쉽게 이해를 합니다.초등 5학년 수학 교과서 배수 부분을 공부 할때 조금이라 문제가 다른 형태로 응용화 되면 아이도 당황하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 제시한 은(는)의 에의 법칙을 활용하면 비율문제를 쉽게 해결 할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네요. 막상 책을 들었을때는 아이가 지금 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구나 선입견을 갖게 되었으나 비율의 다음 단락에서 아이가 얼마전에 배운 과학 교과서 속력 구하기 내용이 이 책의 내용과 공식이 같아 [거시도]의 개념을 잘 파악 하더군요. 과학 책에서는 속력 구하는 방법을 공식으로 이동거리 나누기 걸린시간으로 공식을 나타냈지만 이 책의 거시도를 도식화 한 표만 안다면 시간이나 ,거리, 속도 구하는 좀더 포괄적인 공식을 한 눈에 알수 있어 보다 폭 넓은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여러번 설명을 해주셔도 이해 못하는 부족한 부분을 이 책은 너무도 쉽게 풀어 가고 있는것에 수학을 싫어하고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장담합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에게 선행과 복습용으로도 최적이겠지만 초등 고학년 부터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중학교 들어 가서도 어렵지 않게 수학을 대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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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산이니 통과산이니,용어자제는 저자가 만들어낸것같아 첨엔 좀 낮설지만 자꾸보니 익숙해지네요. 수학의 복잡하기만한 여러 풀이방법들을 저자의노련함으로 쉽게 정리를 해놓아서 아이들 수학공부봐줄때 도움이 많이되겠네요. 한번사면 중학수학까지 도움이되겠네요.저희아인 초등 고학년인지라..본전 뽑네요. 수학의수준을 낮추지않고도 쉽게푸는방법이라는 저자의말에 100%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