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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울먹울컥,울컥_! 그리곤 엉엉~울게 되어있습니다. 불교 경전 '부모은중경'의 쉽게 푼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심금을 울립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될자 하늘같은 은혜 부모님을 가진자 모두 읽어야할 필독서인것 같아요. 그림속에 숨은그림찾기처럼, 은유상징하는 것이 많은 것같아서,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밝은 미래지향적인 책이라고 해야하나,,,흐흐~ 우리 모두, 부모님의 은혜 항시 24시간 365일 잊지말고 부모님말씀 잘 듣고,속썪이지 말고 효를 다합시다. 이세상의 모든 엄마아부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세요!!!!!!!!!!!!!!!!!!!*^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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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전후로 강동구에 있는 경로당 20군데를 수화봉사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경로당에 계시는 노인분들이 있는곳으로 노래세곡을 수화로 해드리고.
함께 놀아드리고..간식과 음료를 대접하는것이었지요.
그때 첫곡으로 했던것이 어버이노래였습니다.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기를실때 밤낮으로...
수화로 보여드리는 노래인데도 수화를 하는 저도..카세트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모두들 눈물을 훔치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가사에서 온몸으로 전달되어지는 느낌..직접 경험을 해봤기에 나도 모르게 먼저 몸이 알아채는
감정들.서로 다독거리면서 위로를 주고, 받으면서 가슴따스함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이책은 오래된 불교의 경전[부모은중경]을 쉽게 보고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놓았다고 합니다.
어버이 은혜는 높고도 깊으니..첫번째 은혜가 인연을 맺어 품어주신은혜 , 두번째 은혜는 낳을
두려움을 받아들이신 은혜, 세번째 은혜는 낳으실 제 괴로움 잊으신 은혜, 네번째 은혜는 좋은것만
가려먹여 주신은혜, 다섯번째 은혜는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 뉘신 은혜, 여섯번째 은혜는 온몸으로
젖 먹여 길러주신은혜, 일곱번째 은혜는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신 은혜, 여덟번째 은혜는 먼 길 떠난 자식 걱정하는 은혜,아홉번째 은혜는 자식 위해 온갖고생 하시는 은혜, 열번째 은혜는 사랑하시고 또 사랑하시는 은혜입니다.
열가지 은혜중에 저도 자식을 낳아 여섯번째 은혜를 베풀었고, 일곱번째 은혜를 진행하고 있는중이지요..자식 돌보느라 부모님 살피지 못한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기에..
더욱 가슴이 메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절실하게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으면서도, 그 마음표현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또한 쑥쓰러움에 제대로 안아드리지도 못한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다가오는 6월에는 부모님 생신이 있는데..이번엔 꼬옥 안아드리렵니다.
엄마, 아빠..사랑해요..라고 한마디도 하고픈데..입에서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몇번이나 감사하고,,사랑하고..고맙다 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내기는 왜 이리 힘든지..
마음 수양을 조금 더 쌓아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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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오래된 불교의 경전 '부모은중경'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니 저절로 마음이 경건해 지고 숙연해 집니다. 특히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을 가진 그림들이 시처럼 읖조리게 되는 이야기와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어릴 때 조금만 감정이 차올라도 울어버렸던 제가 지금도 그렇답니다. 그럴때마다 핀잔대신 따뜻한 위로를 해 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서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힘내라" 하는 한마디에 친구나 남편과는 또 다른 따뜻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어버이의 마음이 아래와 같아서겠지요. 물론 부모가 된 제마음이기도 합니다.
자식이 괴로우면 어버이 더 괴롭고 자식이 고생하면 어버이 더 슬프니 아들딸 잠깐 겪는 고생에 어버이 마음은 오래도록 아프시네
하지만 이런 부모님들에게 무례한 말들을 하여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저역시 그랬어요. 괜히 짜증부리고 화내고 ... 쑥스러워서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감추기만 했어요.
어버이 살아생전 그 은혜를 갚고프나 굶주리는 어버이께 살을 도려내어 백천 번을 드린들 다 갚지 못한다네. 추우신 어버이께 제 몸에 불을 붙여 백천 번을 쬐 드린들 다 갚지 못한다네.
늘 곁에 계실것 만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세월을 비켜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니까요. 부모님들도 마찬가진데, 그걸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항상 그대로 계실 줄 알았습니다. 더 잘해드릴걸 벌써 후회가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부모님의 사랑에 마음 아픕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즐거워야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아이들과 함깨 읽다보면 아이들과 저 나름대로의 느낌이 다른 책입니다.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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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아봐야 부모의 심정을 헤아릴수 있다는 말이 참으로 그르지 않다 지금 두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의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참으로 많이 하게되는것을 보면 나의 행동속에서 나의 부모님도 나를 이리 애틋하게 키우셨을 터인데 자라면선 왜 몰랐을까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읽고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아이에게 읽으라고 전해주었다 한참을 진지하게 읽고 나더니 "효도안하면 지옥간대 엄마 20살 되면 효도할거야 그때까지는 엄마가 키워줘야지" 그래 하면서 웃었다 불교경전중 부모은중경을 풀어 쓰고 그린 작품이란다 운율이 있으면서 간결한 문장에 동양화를 연상하는 그림으로 꾸며진 책에는 10가지의 은혜가 나온다 인연을 맺어주시고 낳을 두려움을 받아들이시고 낳을제 괴로움을 잊으신은혜 좋은것만 가려먹이고 자식걱정 줄을때 까지 이어지는 은혜등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 찾아 엄마 아빠 품을 떠나 떠나온 길 그때부터 더욱 그리움을 안고 살아오시지 않았나 내 잘난맛에 내가 잘나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 부모님의 큰 은혜를 결혼을 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며 조금은 알아가고 있지 않나 싶어집니다 20살되면 효도하겠다는 아이의 말에 그래 그렇게해라 말을 하면서 엄마는 20살 되어도 몰랐단다. 그것을 10년이나 지나 알게되었구나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바쁘다는 핑계로 하는 전화보다 받는 전화가 훨씬 많네요 항상 받기만 하는데 익숙해져있는 부모님의 사랑에 효도하는 마음은 그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그 은혜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을 실천해보려합니다 마음을 헤아리고 안부를 여쭙고 자주 찾아 뵙고 외롭지 않게 정성껏 사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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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월의 끝자락인데 벌써 한여름의 날씨만큼 덥네요. 오늘 책을 보다가 엄마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인연을 맺어 품어 주신 은혜, 낳을 두려움을 받아 들이신 은혜, 낳으실 제 괴로움을 잊으신 은혜, 좋은 것만 가려 먹여 주신 은혜............ 이런 글이 소개 된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라는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10가지로 소개 된 은혜들을 읽다가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편지를 써 봅니다. 위로 아들 셋을 먼저 떠나 보내고 그 뒤로 얻은 딸 다섯번째, 아니 여덟번째 자식 이었던 저를 막내라고 귀여워 해주시던 한 순간 한 순간이 생각납니다.
큰 언니는 어렵게 고등학교까지 밖에 보낼 수 없었지만 막내라도 대학을 가야 된다며 자식 위해 온갖 고생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엄마
대학 공부 위해 집 떠난 막내딸을 위해 주말이면 맛난것 해 놓으시고 기다려 주시며 먼 길 떠난 자식 걱정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엄마
막내가 시집 가서 아들 낳았다고 직장 생활하는 저를 위해 외손주 길러 주시어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엄마
부모가 되어 보아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하더니 다섯 자매 낳으시느라 그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40고개를 넘겨보니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지금이야 먹을 것 흔하고 입힐 것이 지천이지만 전쟁 겪으시고, 어려운 시기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새삼 느껴 봅니다. 하지만 느끼면 무엇 하리요. 엄마는 떠나고 제 곁에 아니 계시니......
엄마, 막내 시집가서 저 살기 바쁘다 보니 세상 떠나실 때까지 정성껏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으니, 이 세상 마친 뒤 하늘에 오르면 엄마를 만나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엄마는 다시 한번 하늘나라에서 까지 이 막내를 기다려 주시리라 믿어 봅니다.편안히 계시고 이 막내 지켜 주세요.
편지 형식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 살아계신 이 땅의 모든 어른들이 먼저 읽어보고 살아 계실제 효도를 다할 걸 하는 후회를 조금이라도 덜하도록 어른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을 본 주위의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는 말 한마디 보다 더할나위 없는 값진 교육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전화 한 통의 작은 효도라도 빨리 실천하는 우리의 모습을 본 다면 우리의 자식들 또한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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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恩重經 (부모은중경) 어버이의 은덕 열가지를 의미한다. 부모의 소중한 은혜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야기 한 경전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경전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고전 작품이다. 저자이신 곽 영권 선생님은 팔순의 어머니께 드리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알 수 있었다.선생님의 깊은 뜻을... 효도를 다 하지 못한 이세상 모든 아들,딸들과 어버이들에게 바치는 효의 시작이자 연장선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끝이 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네는 늘상 받기만 주는 것에만 익숙하면서도 부모님에 대한 사사로운 정 역시 잊기 일쑤이며 그 깊은 사랑조차도 놓치기 십상이다. 사람이 귀한 이유는 사자소학에서 보면 이기륜강이니라 오륜과 삼강 때문이다라고 한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했다. 몸과 몸에 있는 모든 것이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라 하여 상해하거나 훼손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고 했다.세 번째 은혜에서 그려지길 [낳으실 제 괴로움을 잊으신 은혜] 온몸 속을 다 헤치는 듯,살을 다 저미는 듯,뼈를 다 부러뜨리는 듯 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럽겠는가? 그 괴로움과 고통은 건강한 아기를 보며 눈 녹듯이 사라지고 갓난 아기 더듬고 어루만지며 가라앉지 않은 아픔 참아내며 기뻐 웃으시는 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인 것이다. 무릇 효가 덕의 근본인 것처럼 저자인 곽 영권 선생님과 이 상희 선생님께서는 진정 어버이를 섬기는 정성을 지금 우리네에게 이 책을 통해 깨우쳐 주며 실천할 수 있는 교화와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흔히 부모의 사랑은 내려갈 뿐이고 올라오는 법이 없다고 한다. 이유인즉 사랑이란 내리사랑이므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우리네가 살아가면서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내 부모이다.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어버이기에 우리네가 아무리 효를 하려해도 어버이는 세월 앞에서 기다리지 못한다. 그렇다,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기뻐하며 부모님 생전에 예를 다하여 모시고 정성을 쌓아 기쁨과 감동을 주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섬겨야겠다는 다짐이 내 머리와 가슴에 촉촉히 스미어 들게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나를 낳아주신 보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효도10훈]을 하루하루 되새기며 실천하려 한다. 하나,건강하라 둘,부모를 공대하라 셋,출필곡 반필면-드나들때는 반드시 인사를 넷,밝은 얼굴과 공손한 말씨로 부모를 대하라 다섯,자기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여섯,거짓말로 부모를 속이지 말라 일곱,집안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부모의 수고를 덜어드려라 여덟,형제간에 결코 싸우지 말며 형을 공경하고 아우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라 아홉,부모님을 원망하거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열,자기 하는 일에 충실하여 부모를 기쁘게 하라
이처럼 실천할것이다. 하루 아침에 되지 않더라도 설령 더디 가더라도 내 어비이가 웃을 수만 있다면... 그 깊이 패인 주름산을 메울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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