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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100 리뷰입니다. 100가지 이야기라서 그런지 세상에 다양한 수학이야기를 짧게짧게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좀 깊이있게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킬링타임으로 잠깐 꺼내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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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입니다. 제가 원래 수학을 못하지만-_- 좋아해서;;; 어떤 수학 개념이 어떤 순서로 발전돼왔는지 역사학적 측면에서 궁금해서 이 책을 사봤습니다. 딱 목표한 대로의 충족감을 주는 책인 것 같구요. 아무래도 수학 잘하는 사람 아니면 이런 책은 어렵네요 ㅠ_ㅠ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책인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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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계열 희망하는 고등학생들과 특색활동을 위해 선정한 도서입니다. 100개의 수학 개념들이 한두 장 정도로 나와있어 학생들은 책만 읽으면서 넘어가기는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각 개념들을 조사, 탐구하고 내용을 정리하거나, 자신의 진로 및 실생활에 적용되는 예를 찾거나, 관련된 교과서 내의 수학 개념 or 문제를 소개하는 등 5분 내외의 발표를 준비하게 했습니다. 한 주제에 2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다들 발표자료를 만들어오더라구요. 준비물을 따로 준비해 팀원들에게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고, 이를 잘라 하트모양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짜기도 하고, 몬티홀 문제를 공부해와서 친구들에게 퀴즈를 내고 해설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단독으로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수학개념에 대한 주제를 던져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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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번역가도 수학전공자는 아니네요 물리전공자도 아니구요 작가는 철학전공! 번역가는 치과의사! 일상생활에서 수학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한번쯤 생각해보면서 교양수준도 높힐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꼭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표지 디자인도학생용으로 만든것 같긴합니다. 토픽도 소재도 다양하고 그걸 수학으로 풀어나가는게 재밌고 무난히 읽을 수 있는 수학교양서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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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페이지에 주제를 100개로 한정하여 형태, 행동, 패턴, 특별한 숫자의 큰 분류에 묶어 두었다. 하지만 딱히 이런 분류가 필요있을까 싶다. 끼어맞춘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수학은 분류가 잘되어있는 학문이다. 수학분류 중, 일반 사람들이 관심을 그래도 가질만한 응용수학으로 분류를 한정해서 보면 다루는 주제가 대부분 물리학이나 적어도 공학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순수수학이라고 해도 그 근본이라 할수 있는 기원은 당연히 물리와 같은 공학이기는 하지만 응용수학이 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한다. 아무튼 각 주제가 어떻게 수학이란 닿아 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
흥미있는 공학문제로 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정도이지 설명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다. 당연히 이런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책의 지면이 굉장히 부족할 것이다. 수학적으로 설명을 잘할 수 있는 주제만 남기고 다른 주제를 삭제하여 주제와 그 설명이 맞는 논리적 근거들을 더 기술하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