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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시리즈 중 3번째 브롯 박사의 음모>
이렇게 폭발적으로 좋아할 줄은 몰랐다.
초2 아들이 잘 볼 수 있게 책상에 두었더니...
"이게 모지?" 라며 들춰 보더니 "어? 재미있어 보이네?" 라며 자리에 앉아 꼼짝 안하고 절반 이상을 읽었다.
잘 시간이 되어서 덮었는데, 내일 나머지를 읽겠다며 읽은 곳 까지 표시를 해두는 녀석..
모가 그렇게 재미있냐고 물어보니...그냥 다 재미있다는 허망한 대답...ㅜㅜ
한 번 더 물어보니.."도깨비들이 재미있어요.."라는 싱거운 대답...ㅎㅎ
모..대답이야 어찌되었든 녀석이 꼼짝 안하고 읽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
앞 시리즈를 읽지 않은 독자를 위해 책 뒷표지에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짤막하게 있어서 스토리 이해를 돕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앵구스야."로 독자들에게 인사하는 주인공...
악당 브롯박사에 의해 책 <도깨비 나라>에서 쫒겨난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여전히 도깨비들을 괴롭히는 악당 브롯 박사와 조수 냅...
이번에는 갈레르나 공원을 거대한 쇼핑몰로 바꾸겠다며 브롯박사가 흉측한 음모를 꾸민다.
앵구스와 도깨비들은 브롯박사의 음모를 막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작전명은? "갈레르나 공원을 구하라!"
<브롯박사의 음모를 어떻게 막을까?>
앵구스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이 책의 주인공인 도깨비들은 다양한 재주들을 갖고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몸살이 난다며 책에 관한 모르는게 없는 북깨비..
기타 치고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옥토솔..
무엇이든 뚝딱 만드는 통통깨비..
그림을 잘 그리는 붓깨비..
무엇으든 변신하는 엠모..
땅을 잘 파는 홀깨비..
롤깨비, 닥터깨비..
이렇게 신기한 재주들을 갖고 있는 도깨비들은 각자 자신들의 재주를 이용해 책 속에서 힌트를 얻어 앵구스와 함께 브롯박사의 음모를 저지한다.
<북깨비와 함께 하는 세계 명작의 숨겨진 이야기!>
책에서 나온 도깨비들의 이야기인 만큼 스토리 속에는 다양한 세계 명작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나온다.
북깨비가 낭송한 시라노의 시가 멋진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감동적인 연설로 지친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은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
고고학자 셈 아저씨를 만날 힌트를 준 애거사 크리스티의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앵구스에게 인생의 책이 된 <정글북>과 <타잔> 까지~~
살짝 살짝 소개된 책 속의 명작들은 아이에게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세계 명작 속의 지혜를 이용해서 브롯 박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는 앵구스와 도깨비들의 이야기가 초2 아들에게 무척 재미있었던 것 같다.
페이지 분량은 맞지만 글밥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림이 많은 점도 아이가 잘 읽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페이지 마다 절반 이상을 그림으로 스토리를 설명하고,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말풍선으로 대화체를 쓰고 있어서 만화같은 점도 아이가 좋아하는 요인이었을 것이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같은 형식, 그리고 흥미로운 모험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흥미, 학습, 호기심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
두 가지 아쉬운건,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와 도깨비 모습이다.
스토리 시작 전에 각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스토리 이해가 더 쉬웠을 것 같다..
꽤 많은 도깨비들이 나오는데 살짝 비슷한 외모의 도깨비들이 있어서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고, 책을 읽다 보면 깨비들이 갖고 있던 재주가 모였는지? 이름이 모였는지? 까먹어서 책을 다시 들춰봐야만 하는 단점이 조금 아쉬웠다.
어찌되었든,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엄마로써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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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세번째 이야기네요. 표지만 봐도 무척 재밌을것 같은데요. 삽화가 많고 말풍선이 있어서 만화처럼 재밌게 읽을수 있네요. 앵구스에게는 도깨비 친구들이 있어요. 이 도깨비 친구들은 책<도깨비 나라>에서 쫓겨나 앵구스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요. 앵구스와 도깨비 친구들을 못살게 구는 브롯 박사와 조수냅이 등장하는데요. 이번편에서는 어떤 문제로 우리 친구들을 괴롭히는지 책을 펼쳐봅니다~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갈레르나 공원을 없애고 그곳에 거대한 쇼핑몰을 짓고자 음모를 꾸미고 있는 브롯박사와 조수 냅에 맞서 갈레르나 공원을 지키기위해 앵구스와 도깨비 친구들이 힘을 모으네요. 이야기 사이사이 여러 책에 대한 상식이 나오는데요.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라주라크,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러디어드 키플링의 정글북등의 이야기가 나와 아이들이 요책에도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헨리5세의 명연설을 응요한 엥구스의 명연설도 미소를 자아내게 해주더라구요. 엥구스와 친구들은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장소는 법적으로 보호받고 계발활동을 중지해야한다는 법을 이용해 갈레르나 공원을 악당들의 손에서 구해내는데요. 자연환경의 소중함, 친구들과의 우정도 살펴볼수 있는 재밌는 동화네요. 앵구스와 도깨비들 4편에서는 숲속에서 만난 귀신과 요정의 전쟁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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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롯 박사의 음모 ; 앵구스와 도깨비들 3 작가 자우마 쿠폰스 출판 푸른날개 앵구스와 도깨비들 3번째 이야기 브롯 박사의 음모 3번째 이야기인데 처음 만나보았어요 재밌는 이야기겠지 하며 잡았는데 잡고 다 읽을 동안 내려놓지를 못했어요 1, 2 권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반짝반짝 새롭고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자주찾고 아이들이 뛰놀고 자연을 즐기던 공원이 어느 날 갑자기 쇼핑센터가 들어서게 된다며 공사가 시작되는데 앵구스와 특별한 친구인 도깨비들이 발벗고 나서 이 기막힌 일들을 막으려 하죠 어른 친구와 도깨비들의 힘으로는 부족해 고고학자 샘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들과 어른들의 도움으로 공원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인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유쾌하고 즐거워요 공원을 구해야 하는데 뜬금없이 왠 기차에 관한 노래지? 이유가 있겠지~ 하며 읽다보니 아하~ 이럴수가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며 되게 통쾌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어요 만화처럼 말풍선 안에 이야기 담고 있어서 만화 보는 느낌도 나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각기 개성도 가지고 있네요 나쁜 브롯 박사는 어찌보면 가가멜 비슷한 느낌인데 약간 모지리 박사같은 느낌이었어요 작전명, 갈레르나 공원을 구하라! 당연히 작전은 성공! 성공한 갈레르나 공원은 예전처럼 평화로워졌지만 브롯 박사의 나쁜 짓은 계속 되어지겠죠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앵구스와 도깨비들 3편 브롯 박사의 음모 손에 잡으면 끝을 볼 수 밖에 없는 재밌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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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롯 박사의 음모]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앵구스와 도깨비들 시리즈. 아이는 1권 책에서 나온 북깨비 책을 읽고~ 브롯박사의 음모책을 반갑다는 뜻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인 엥구스는 말썽꾸러기 남자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책에서 나온 북깨비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 가죠.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엥구스가 북깨비를 통해서 책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세계명작도 재미있게 읽으며 글쓰기도 척척 해낸답니다. 그리고 3권 [브롯 박사의 음모]편에서는 엥구스는 브롯박사 때문에 책 도깨비 나라에서 쫓겨난 도깨비 친구을 위해 나서기로 한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갈레르나 공원에 거대한 쇼핑몰일 짓는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원은 시민들에게 아주 소중한 곳이라서 많이 슬퍼했어요. 북도깨비들은 좋아하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토하고 그 방해꾼으로 브롯박사가 나온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엥구스와 친구들을 방해하지만~ 아이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1편에서 개구쟁이였떤 엥구스는 여기에서는 당당하게 시를 읽으며 자기주장을 하고, 연설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설득하면서 위기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고 연결되는 점이 있어 아이는 다른 시리즈도 곧 만나봤으면 하드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삽화와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어려움 없이 책을 읽어나갈수 있었답니다. 다음편 엥구스와 도깨비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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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앵구스와 도깨비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지난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읽었던터라 이번 책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북깨비와 그의 친구들,, 조금은 게으르고 종종 해야 할 일을 깜밖 잊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씨 착하고 인정 많은 주인공 앵구스. 엠마 선생님을 도와 도서실 창고 정리를 하다 만나게 된 북깨비. 앵구스와 북깨비는 처음에 이렇게 만나게 되었는데요~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데, 도깨비 친구들을 쫓아낸 브롯 박사와 조수 냅은 그걸로도 모자라 계속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두가 사랑하는 공원인 갈레르나 공원에 거대한 쇼핑몰을 짓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공원을 없애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에게 휴식처인 갈레르나 공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날마다 햇볕을 쬐러 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매일 아침,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공원 놀이터에서 모여 놀던 꼬마들은? 원래 공원에서 살고 있는 나무와 식물들은? 예쁜 소리로 노래 부르던 새들은? 이처럼 우리 모두가 필요로하는 공원이 사라진다니,, 하지만 앵구스에게는 붓깨비와 옥토솔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북깨비가 읽어주는 책에서 힌트도 얻고, 고고학자 샘 아저씨도 함께 힘을 합쳤으니, 우리의 갈레르나 공원을 다시 구할 수 있을테니 말이에요. 사건도 해결하면서 세계 명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앵구스와 도깨비 친구들이 어떻게 브롯 박사 일당을 물리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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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 시리즈 중 세번째 이야기인 브롯 박사의 음모는 좀 특이한 책이네요 한개의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책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1편 부터 보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불편이 없었는데 브롯 박사라는 악당때문에 책 도깨비 나라에서 쫒겨난 도깨비들과 함께 생활하는 앵구스가 주인공이예요 우리 나라 도깨비들과 전혀 다르게 생겨서 도깨비라기 보단 외계생물체라고 해야 할 거 같은데 각자 능력이 다 달라요
그림을 잘 그려서 그림을 그려놓으면 3D프린터 처럼 현실이 되버리는 붓깨비, 노래를 잘 짓고 부르는 옥토솔, 구멍을 잘 파는 홀깨비, 롤깨비, 닥터깨비, 엠머 등 각자의 재능이 다양한 친구들입니다
특히 북깨비가 제일 멋진데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되는 도깨비라 매일 앵구스와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명장면을 따라해 보여주는데 요즘 엄마 들이 많이 하는 책읽어주기 할때 좀 따라하면 인기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시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공원을 쇼핑몰로 만들려는 브롯 박사의 음모를 막기 위해서 앵구스와 도깨비 친구들이 나서는데 해결 방법을 특이하게 책을 통해서 찾아요 아가사 크리스티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세익스피어의 헨리 5세 ,정글북, 타잔 등 우리가 아는 것도 있고 조금 낯선 책도 나오는데 중요 부분을 이야기해줘서 그 책을 대충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가 읽었던 책의 내용을 통해 현실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상식이나 지식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데 있어서 책의 명언이나 문구가 도움이 되고 노래를 통해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는 것처럼요
그림이 만화같고 과 함께 대화가 말풍선으로 나와서 나이가 있는 저는 좀 헷갈리기도 하던데 아이들은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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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3번째 브롯 박사의 음모 다시 만나게 된 악당 브롯 박사와 조수 냅!
너무나도 즐거움을 선물해 줄 도깨비나라에서 쫓겨난 도깨비 친구들..
브롯 박사와 조수 냅이 도깨비 친구들을 도깨비 나라에서 쫓겨낸 걸로도 모자라 계속 따라디며 괴롭히고 있답니다..
푸른날개에서 나온 앵구스와 도깨비들 3번째 이야기 브롯 박사의 음모를 읽어보았답니다.
사랑하는 갈레르나 공원에 거대한 쇼핑몰을 짓겠다는 흉측한 음모로 도깨비나라 도깨비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특별한 친구들 덕분에 악당 브롯 박사와 마주쳤을 때도
앵구스는 당당하게 세계 명작 속의 시를 흉내 내며 확실한 자기주장을 하고,
때로는 감동의 연설로 친구들을 설득하기도 한답니다.
한편 못된 짓만 일삼는 브롯 박사 일행이 이번에는 어떤 짓을 꾸몄을까요
앵구스와 특별한 친구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몸살이 난다는 책의 도깨비, 북깨비.
북깨비가 낭송해 준 시라노의 시가 멋진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감동적인 연설로 지친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
고고학자 샘 아저씨를 만날 힌트를 준 애거사 크리스티의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그리고 앵구스에게 인생의 책이 되어 버린 《정글북》과 《타잔》까지!
앵구스는 오늘도 특별한 친구들과 침대에 걸터앉아 세계 명작을 읽어 나가요.
책 속에는 감동적인 연설의 순간도, 짜릿한 모험의 세계도 펼쳐지지요.
어려운 책도 문제없어요.
앵구스가 관심없던 책 속 이야기는 북깨비를 통해서 책이 이전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하기싫은 글짓기도 이제 척척하는 앵구스.
앵구스와 부깨비더에 책 읽기는 재미있는 시간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삽화가 주는 즐거움과 내용 또한 너무나 재미있어서 책을 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줄줄줄 읽어 내려가는데요.
앵구스와 도깨비들 책들은 모두 찾게 되는 마법에 빠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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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스와 도깨비들 3편인 브롯 박사의 음모.
사실 저는 요 앵구스와 도깨비들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요.
시리즈물이네요.
계속 읽고 싶어지는...
이번 편 브롯 박사의 음모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구스와 도깨비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 공원을 전부 없애고 쇼핑몰을 짓겠다는 결정이 내려집니다.
하지만 앵구스는 그러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서 시청으로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만난 고고학자와 함께
브롯 박사의 음모인 공원을 쇼핑몰로 바꾸는 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책들이 흥미를 끄는데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책들이라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엄마, 정글북이 어떤 책이야? 타잔은 무슨 이야기야?
이런 식의 질문을 말이지요..
자연스레 책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른 독서로의 확장에는 최고인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 자체도 이런 만화적인 요소가 많은 줄글 책이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책이구요.
아이들이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저도 들고는 어느새 금방 빠져들었답니다.
특히나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더더욱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다양한 도서로의 확장을 원하신다면 꼭 선택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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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앵구스는 평범한 아이죠. 도깨비 친구들과 자기방에서 함께 산다는 것만 빼구요. 도깨비 친구들은 누군가가 방에 들어오면 마치 인형인냥 연기를 한대요. 그런데 또하나 신기한 점은 이 도깨비들은 책을 아주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당연히 지식도 엄청나죠.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과 그림이 어우져 있어요. 도깨비들이 책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문학작품들이 언급되는 점도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