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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로 부터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저자가 자신감과 해박한 복식에 대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많은 나의 동료들도 같은 생각이었고..우리는 옷입는 방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이제는 예전보다 휠씬 나은 패션 스탈을 가꾸고 있다. 이책은 남자라면 또 사랑하는 내 남자를 멋쟁이로 만들고 싶은 여자들이 꼭 읽어 봐야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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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철학과 원칙에 대한 개설서라고나 할까요.. 실용적인 내용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별로일 것이고요..
예를들어 넥타이는 이러저러해야한다는 원칙을 말하지만 넥타이 매는 법들에 대한 내용은 없지요...
영국 수트는 이러저러하고, 미국수트는 이러저러하고, 이태리 수트는 이러저러한 특징 (옷의 세부적인 디자인 특징이 아니라 그렇게 된 역사적 배경같ㅇ른거랄까..)...하지만 사진같은건 없어요...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이 원칙에 대해 '무지'한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변사람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네요..
다만 거듭이야기하지만 실용서는 아니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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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같다.
우리 주변에는 그저 비싸기만 하면
그것은 정말 옷에 대한 정성을 귀찮아하는
이책은 옷의 가격, 옷을 많이 투자하는 것보다 그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까지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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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를 잘 입기 위한 팁들은 다양했다. 클래식 하다는 의미는 "고전적"이라는 뜻이 아니라 "최고수준"이라는 뜻이었다.그래서 넥타이는 정치를 나타내고, 수트나 재킷은 착용자의 신분을 상징한다고 한다.
가문,교육수준, 학교, 군대, 사회적 지위 등을 엿볼 수 있는 넥타이는 그 종류가 다양했다. 길이나 폭으로도 나뉘지만 그 무늬만 보더라도 단색 무지의 솔리드, 클래식 무드를 완성하는 도트, 추상적인 지오메트릭, 19세기 영국에서 유래된 스트라이프, 영국과 미국의 방향이 다른 올드 스쿨, 아메바나 눈물 모양의 페이즐리 무늬까지 그 무늬가 참 화려하면서도 다양하다. 무늬에 색이 달라지면서 무한대의 디자인들이 세상에 선보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의 스타일에 대한 습득은 여러 서적을 통해 이루어나갈 수 있겠지만 [남자는 철학을 입는다]에서 포인트로 말하고 있는 수트를 잘 입기 위한 팁들은 몇가지로 요약되어져 있다.
드레스 셔츠 안에 러닝 셔츠 입지 않기 수트엔 긴 소매 드레스 셔츠를 걸치기 클래식 수트엔 화이트나 블루를 벨트는 블랙이나 브라운일것 셔츠 깃과 소매 끝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넥타이 끝이 절대 벨트보다 길지 않도록 유의
하는 등 팁들은 꼼꼼하게 기재되어져 있다. 정말 남자들이 이 모든 충고들을 받아들여 스타일을 완성해 내는 것일까. 커피전문점에 앉아 지나다니는 남자들을 바라보면 그들의 옷차림 중 똑같은 스타일이 단 한 사람도 없음을 문득 깨닫게 된다.
잘 생긴 남자도 좋지만 그보다 스타일이 좋은 남자가 더 좋다.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 이혜영도 재혼한 남편을 두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키가 크지도 않고 외모가 훌륭하지도 않다. 스타일도 정해진 바가 없었으나 좋았다고. 남자의 스타일은 자신이 만들어 줄 수 있으니 지금 남편은 아주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내 멋 부릴주나 알았지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해본 일이 없는 내게 이 말은 자극이 되기 시작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로 완성하겠다고 욕심부리는 것이 아니라 시즌별로 멋진 스타일일 하나,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기본 습관은 좋게 들여주고 싶다는 것. 그래서 나는 다른 분야들처럼 우선 이 책, 저 책을 보며 공부하기 시작했다. 곧 멋진 스타일의 남자와 팔짱끼고 따뜻하게 겨울 거리를 걸어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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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상당히 호평들을 하셨네요.
저는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은 거만한 책이라고 봅니다.
사실 30~40대라 하여도 체계적으로 복식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책에서 이야기한 복식의 모양을 알수가 없습니다.
구성이 그만큼 엉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의 모양이 궁금하면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정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양서도 아닌 애매한 책입니다.
사진은 공들여 찍은 티가 나지만, 그래도 제 느낌은 겉멋만 잔뜩 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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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들을 위한 패션 원칙을 담은『남자는 철학을 입는다』. 이 책은 명품 브랜드 매니저를 했고 글로벌 복식과 클래식 복식에 정통한 저자가 수트를 이용한 성공적인 이미지 전략법을 알려주는 방법을 담았다.
지은이-남훈
- Intro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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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의 글은 내용만큼이나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얼마전 읽었던 채**의 책과 비교하면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수 있을것이다. 단지 남성 패션에 대한 지식나열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남성이 옷을 입는 철학과 의무에 대해 재무장 해주는 책이다. 나처럼 수트에 대해 무지한 이들에게는 오랜 가뭄 끝의 단비와 같고, 아울러 수트와 역사와 우리가 보지 못한 명품(明品)의 세계까지 보여주니 책 한권으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지식도 얻고 즐거운 여행도 한 기분이다. 충혈된 눈으로 상품을 팔기 위해 부담을 지우는 백화점 직원들에게 더 이상 미안하지 않을 자신이 생겼고, 수트와 조화를 이루는 드레스셔츠 슈즈 벨트 타이에 대한 선택도 더 이상 후져지지(후지다: 덜 떨어지다. 더럽다. 저질이다 등의 좋지 않은 의미를 가진 경상도 사투리) 않을수 있겠다. 지금부터 칠년전 유로화가 지금처럼 비싸지기 전, 대략 900원 조금 넘을 때 배낭여행의 마지막 여행지가 이탈리아의 로마였다. 그때 나는 큰 마음 먹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한 벌을 샀다. 부스스한 머리에 꾀재재한 내 모습 그대로 들어간 샵에서 걸친 그때 그 한 벌의 수트를 입는 순간 아내도 놀랄만큼 멋진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오히려 부스스한 머리가 수트를 위한 컨셉인것처럼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옷이었다. 아쉽게도 드레스셔츠를 같이 사지 않아,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그와 비슷한 드레스셔츠를 아직도 구하지 못해 항상 불만스럽지만, 이 수트를 입고 나가면 수트가 멋있다라는 말을 꼭 한두번을 듣고 들어온다. 요즘에는 타임옴므가 이 수트의 가격에 버금가니 나에겐 이젠 그림이 떡의 되고 말았지만. 패션은 모험이고 투자다. 많은 돈을 들인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충분히 투자해야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이 책에 과연 그 답이 보이는가?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건 자신의 몫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무지한 짓은 하지 않게 되리라는건 확실하다.
얼마전 백화점에서 1만원을 주고 산, 실밥이 벌써 튿어지기 시작한 넥타이 5-6개보다 제대로 된 넥타이 1개가 훨씬 나를 돋보이게 하고 기분 좋게한다는걸 실감한다. ‘일단 싸구려 ‘양복’ 수십벌보다 잘 만들어진 ‘수트’ 한 벌이 훨씬 낫다는 튼튼한 지혜를 명심하시라’는 저자의 말이 더욱 가슴에 와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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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엔 그들의 옷차림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나 옷입기의 기본 원칙을 모르는 남자들이 지천에 널렸다는 주장을 과감히 할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서울의 어느 거리든
우리의 옷과 패션과 스타일이 우리들의 성격과 인품 그 자체인 것이며, 흉금을 터놓고 정상회담을 오래도록 가져보지 않은 이상, 타인이 우리들 어떻게 보는가의 주된 기준은 바로 외모라는 불편한 진실을 소리높여 외치는 저자에게 공감한다. 모두들 겉보다는 속이 중요하네, 라며 내숭떠는 이 세상에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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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멋진 책을 읽은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중후한 영국 노신사을 연상하게 한다....유행이 범람한 요즘 세상에,. 진정한 멋이 무엇인지....알려주는 책인것 같다...클래식하다는 것이 결코 구식이 아닌,, 그안에 품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아닐까?? 결코 튀지 않으면서, 무리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센스와 감각..품위을 생각하게 한다고나 할까??
이 책에서의 한가지..아쉬운 점이 있다면,,,좀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삽화을 많이 넣었다면,, 좀 더 멋진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
| 책을 받아보았을때는 클래식한 겉표지와 화려한 재질의 종이가 인상적이다. 한사람의 suit에 관한 철학은 책 여기저기에 넘쳐나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바라던 suit의 체계적인 분류등은 부족하다. 주로 글로 서술만 했지 suit를 종류별로 분류 및 코디가 된 사진등을 게재하지 않아 초보자가 필요한 것들을 없어 아쉬움이 크다. 따라서 신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야할 길에 대한 가시적인 보충이 필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