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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이로 된 책에서만 만나보던 바닷속 동물친구들을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이어서 아이도 어른도 투명판 자체가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도록 바닷속 친구들 자체도 보드지와 같이 두꺼운 볼륨감을 갖추고 있어 그리고 보관이 용이하도록 자석처리가 되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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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두 아들이 달려와서 껴안고 뽀뽀를 하고 난리가 났다. 영문을 모르고 어리둥절해 하니 뒤에 서 있던 아내가 배시시 웃으며 오늘 온 책 때문이란다.
책? 무슨 책? 했더니 아이들 손에도, 아내 손에도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가 들려 있다. 책이 오자마자 내용은 다 읽고 지금은 놀이 중이었다고 한다. 책으로 무슨 놀이를 하나 했더니 카드를 케이스에 넣고 엄마랑 두 아이가 한 장씩 뽑아서 그 카드에 나오는 동물 수를 세는데, 동물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한다. 처음엔 한 장씩 뽑아서 했는데, 같은 수가 계속 나와서 나중엔 각각 다섯 번씩 뽑은 다음 더해서 나온 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규칙을 정했다고 한다. 놀이를 하다 보니 작은 애는 숫자 공부가 되고, 큰애는 더하기 공부가 된다고 아내가 무척 좋아한다. 얼결에 백점짜리 아빠가 된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다. 엄마와 이미 읽은 책이지만, 아빠가 선물한 책이니 아빠랑도 읽어야 한다는 큰아이의 말에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게 되었다. 낮에 엄마와 함께 책을 읽었다더니 아이의 손놀림은 무척 익숙해 있다. 아빠보다 먼저 세 장씩 색깔을 찾아서 맞추고 겹쳤다 펼쳤다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직 글을 모르지만 내용을 다 외웠는지 아빠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잠수함이 와서 빨리 가야해요!”, “해마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찾아 주세요!” ... 등등. 우리 아이들이 접한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는 책 이상의 책이다. 가만히 앉아서 머리 맞대고 읽는 책이 아니라 몸으로 움직이고 체험하는 놀이처럼 받아들인다. 한 장, 두 장, 세 장 ... 겹쳐서 보기도 하고, 제 얼굴을 들이대며 가면놀이도 하고, 스티커 사진기처럼 모양을 내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참 아이들답게 기발하게도 논다. 정말 창의력과 상상력을 충분히 키워주는 것 같다. 게다가 뒤에 있는 각 동물의 상세 정보는 엄마아빠가 이야기처럼 풀어서 설명을 해 주면 좋은 지식으로 쌓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더 좋다.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이야기가 너무 단순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 그리고 케이스가 너무 꽉 끼게 맞아서 손놀림이 둔한 아이들이 넣기엔 힘들다. 억지로 넣다가 그림끼리 걸려서 떨어질 우려도 있으니 다음에 같은 스타일의 책을 낸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케이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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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이야기 꾸미가 입체 그림 카드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 랍니다. 구성을 살펴보면요. 입체 그림카드 9장과 부모님 가이드가 들어있어요. 투명하한 필름지위에 다양한 바닷속에서 만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돌고래,귀상어,잠수함,문어,뱀장어,해마,바다거북등... 한쪽면에만 물고기 모양이 붙어 있는것이 아니라 동일한 모양이 양쪽에 똑같이 있어요. 그래서 입체 카드를 양쪽면을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 좋구요. 또 한가지 좋은점은 한쪽 면은 바닷속 친구들이 벌이는 이야기가 있고, 반대쪽 면에는 예를 들면 잠수함이 나왔다면 잠수함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에게 잠수함, 돌고래, 귀상어, 뱀장어, 해마등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야기 꾸미기 입체 그림카드를 꺼내서 아이들이 제일 먼저하는것은 입체카드에 있는 친구들이 누구인지 이름을 아는것 같아요. 꺼내자 마자 " 이건 잠수함", " 얘는 돌고래", 귀상어와 해마를 가리키면서 " 엄마" "이건 뭐에요?" 라고 묻고요. 입체 카드를 하나 하나 곁쳐보면서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보는것도 참 재미있어해요.
1차 카드 탐색을 마치면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이야기를 몇번 반복해서 읽어주니 나중에는 아이혼자 입체 그림카드를 꺼내 놓고 이야기를 합니다~ㅎㅎ "잠수함이 오고있어" " 문어야 어서 도망가?" 이러면서요.
**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를 활용하면서 좋았던 점은요**
~ 다양한 바닷속 동물과 잠수함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인지하게 해줍니다.
~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참 많은 입체 카드에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카드를 돌려보고 ,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어요.
~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고, 생각주머니를 커지게 만들어 줘요. 입체그림카드를 썩에 놓고 하나 하나 맞추면서 이야기를 꾸며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적혀있는 바닷속이야기를 읽으면서 맞춰보기를 해도 되고 아이가 고른 카드를 겹쳐가면서 이야기를 꾸며도 된답니다.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줘요.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를 본 후 아이들이 꼭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을 해요. 아담한 케이스에 입체카드를 쏙~담아서 보관을 해 놓으면 분실 염려도 없고, 다음에 꺼내서 활용하기에도 참 좋아요.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 다양한 놀이 방법을 생각하고 놀아 줄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요런 투명한 입체 그림카드를 처음 만났는데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어요~^^ 바닷속 이야기를 꾸미는 시간 정말 신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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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책이라는 개념을 깨고 만들어져서 반신 반의하며 구입했다...과연 딸아이나 아들 녀석이 좋아할까 싶은 생각에. 아들 녀석이 하루도 안되어서 다 뜯어 버리면 어떡하지...하지만 괜한 걱정을 했다. 연극 놀이를 무지 좋아하는 딸아이...빈 수첩을 가지고도 책을 읽듯이 지어내던 이야기가 이야기 카드로 인해서 조금은 더 체계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가는게 흐뭇하다. 생선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은 들고 다니면서 고기 고기만 외친다. 둘이서 반씩 나눠서 연극 놀이를 하니까 엄마도 힘들게 안하고 난 그냥 관객으로 참가만 하니까 무지 좋다...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마냥 신기해하고 놀랜다...이런 책도 있구나 하고 말이다..카드의 그림이 앞뒤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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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책은 접하면 접할수록 놀랍니다. 이번에 받은 이야기 꾸미기 입체그림카드 '알쏭달쏭 바닷속이야기' 란 책은 정말 독특해요. 한장 한장의 카드마다 투명한 창에 그려 놓은 듯한 입체적인 그림이 특징입니다. 카드를 겹치면서 이야기가 꾸며지는 거지요. 한장을 보여주고 다음 두번째 한장을 겹치면 입체적인 그림이 겹치면서 새로운 장면이 나와요. 3세트로 한 세트는 3장의 카드에 짧은 이야기 한편씩이 들어 있어요. 꼭 세트에 맞추지 않고도 9장을 섞어서 그림에 맞게 이야기를 꾸민다면 이 그림책의 이야기거리는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앞면에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재미난 이야기가, 뒷면에는 그 동물의 특징과 과학정인 정보가 담겨 있어요. 지금이야 아이들이 어려 엄마인 제가 이야기를 꾸며 준다지만 좀 더 크면 아이가 직접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상력을 자극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틀에 짜여지지 않은 자유로운 책이라고 하면 딱 맞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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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부터..
손에서 책을 땔줄 모릅니다..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 이게 재미있나봐요..
예쁜 그림들이 겹쳐지는 모습도 신기해 하는것 같아요^^
덕분에 저는 편해졌답니다..
제게 읽어달라고 때쓰지 않거든요..
집에서 거즘 한나절을 책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거든요..
스스로 놀수있는 놀이책... 이라고 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캐릭터들이 예뻐서 그런지..
벌써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곤..
너덜한 그림이 걸려 잘 안들어가면..
"문어가.... "
"엄마가 도와줘봐.."
한답니다..
저는 오늘도..
3장째 붙이고 무거운책으로 꾹 눌러 놨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니까..
불편한것도 흥미롭네요..
그림카드와 케이스가 딱 맞아..
아이들이 끼워 넣기엔 힘들잖아요..
그런데..
스스로 할만한것 같아요.. 가끔 잘 안됀다고.. 투정도 부리는데..
너무 잘 되면.. 이만큼 집중하지 않을것 같거든요..
이책을 가지고 노는것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겨낼수있는 어려움을 아이에게 갖게해주는게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인내하는것, 여러가지 시도해보는것... 집중력.. 공부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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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쏭달쏭 바닷속이야기를 받아들고는 신기했다.
여태 애들 책을 많이도 사줬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어서 무척 생소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부모님가이드까지 있었을까.
요리조리 카드 9장을 둘러보며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고민하기 시작했다.
꼬맹이때문에 어려웠다. 울 꼬맹이 저도 신기한지 엄마한테서 카드를 뺏어들려고 난리였거든,,
한참 생각하다가
우선 아이한테 보여주자.
울 5살난 아들 정말 신기해한다.
그러면서 저는 벌써 파악했다.
한장씩 두장씩 혹은 세장씩 겹쳐놓고 중얼중얼한다.
그 속에 등장인물들로 이야기를 꾸미기 시작한거다
와,,,울 아들 정말 똑똑한대
그걸 보고 엄마인 나도 하나씩 생각해내기 시작했다.
한장가지고도 이야기가 나오고 두장 세장 여러장을 가지고도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계속 다른 이야기가 존재하니 아이에겐 그야말로 한권이 아닌 책인것이다.
조금 더 크면 아이하고 이야기대결까지 할 수 잇지 않을까.^^ 상상에 즐겁다.
거기다가 이건 방금 생각난건데 그박에 바닷속 물고기를 자그마하게 만들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
울 아들 얼마전에 재밌게 읽었던 무지개물고기를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붙여서 가지고 놀게 해도
좋을것 같고 말이다.
흥미로운 놀잇감이자 책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되니 정글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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