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체 그림 카드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너무 신선하네요.
글자 없는 책 같은 경우도 이야기 꾸미기가 가능합니다만, 이 책은 더 역동적인 이야기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한 장 한 장 카드를 포개다가 보면 이야기에 빠져 들어 어느 인형극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3살 막내는 투명한 케이스를 얼굴에 대는 것과 카드를 케이스에 집어 넣고 자석으로 '탁' 닫는 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6살 둘째는 한 장 한 장 카드를 겹치며 정글 동물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살 첫째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뒷면에 있는 9마리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간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동안 정글 속 동물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
|
우리 아들 이 책(?)을 보더니 어 뭐야 ?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아주 신기한 거야 한번 볼까 ? 응 그래서 보게 된 정글이야기 겹겹이 되는 이야기 한장 을 다 읽어주고 위에다 놓고 이어서 이야기를 해주지요 울 아들이 이걸 보고 어 이야기 책이 이상하네 하면서 만지니까 다 흐틀어졌어요 순간 전 당황했답니다 어떻하지 ? 한참후에 ㅎㅎㅎ 다행히도 설명서에 나와있더군요 배경그림이 세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배경그림을 보고 짝을 지어 이야기를 본답니다 튿히 좋은 것은 앞면에 얼룩말이 나오면 뒷면에 얼룩말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얼룩말은 귀가 아주 밝아요 귀가 한바퀴가 돌아가기때문에 어느 쪽에서 나는 소리든 잘 들을수 있어요 똑같이 생긴 얼룩말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들 손가락 지문처럼, 얼룩말의 줄무늬도 모두 다르게 생겼답니다 얼룩말이 귀가 한바퀴가 돌아가는 것은 정말 거의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책을 보거나 읽어주며 엄마들도 배우는 것 같아요 요즘은 엄마도 똑똑해야 되어요 주위 분들 애기들으면 엄마가 모르면 무시한다고 하더라구요 배우는 엄마 그리고 좋은 책을 골라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것이 엄마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신기하고 색다른 정글이야기를 체험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
그림책 속에서 평면으로 보고 소리를 내보던 정글의 친구들이 여기에 다 모였습니다. 정말 정글 이야기가 너무 재미납니다.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어서 손자녀석과 함께 보며 이야기 만들기를 하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자조차 무서운 느낌 반 유아에게 친한 친구같은 느낌 반이랍니다. 그래서 저희 손자녀석이 원래도 사자를 좋아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좋아하게 되었네요. 처음 동물을 대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등장하기에 가능하고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3장의 투명판을 겹쳐놓으면 등장하는 동물들이 순차적으로 보여 더욱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투명판의 캐릭터 자체가 양면 모두 올록볼록 입체감이 느껴져 아이가 이리저리 만져보며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게 노네요. 정말 새로운 개념의 아이책이 아닌가 싶어 요즘 정글 이야기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한 장씩 펴놓고는 동물 친구들 그림그리기도 한답니다. 이야기를 조금씩 다르게 하면서 재미있게 투명판을 겹쳐볼 수도 있고 일렬로 쭉 세워서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력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각 장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이 또 뒷면에 소개되어 있어 동물들을 알고 그 특성에 맞는 이야기 만들기도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좋은 상식이자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힌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읽어주세요!" 하며 다른 평면의 책들을 읽어줄 때보다 더 잘 집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더 새로운 시각으로 와닿게 하며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책이 아닌간 합니다. 행복하고 신나는 책읽기를 아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부모님들께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재질이나 모서리의 라운딩처리 등이 아이를 많이 배려했다는 것을 이 책을 열어보는 순간 느낄 수 있어서 그것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신기하면서도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가지고 놀면서 읽고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책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합니다.
|
|
||||||||||||||||||||||||||||||||||||||||||||||||||||||||||||||||||||||||||||||||||||||||||||||||||||||||||||||||||||||||||||||||||||||||||||||||||||||||||||||||||||||||||||||||||||||||||||||||||||||||||||||||||||||||||||||||||||||||||||||||||||||||||||||||||||||||||||||||||||||||||||||||||||||||||||||||||||||||||||||||||||||||
|
||||||||||||||||||||||||||||||||||||||||||||||||||||||||||||||||||||||||||||||||||||||||||||||||||||||||||||||||||||||||||||||||||||||||||||||||||||||||||||||||||||||||||||||||||||||||||||||||||||||||||||||||||||||||||||||||||||||||||||||||||||||||||||||||||||||||||||||||||||||||||||||||||||||||||||||||||||||||
|
|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흥미위주의 책이 아니라 아무튼 아이가 좋아해야 자꾸 책을 접하게 되니깐요. 물론 그래서 저도 처음에 책을 안 읽던 우리 아이를 책벌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꼭 책이란 그림과 글자가 찍힌 종이장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책들을 접하게 해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아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이는 책이라 박수를 쳐주고 싶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는 제목도 무척 마음에 드나봅니다. 요맘때 아이들이 의태어랑 의성어를 써주면 아주 좋아하거든요. 처음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 제목이 뒤죽박죽 정글 이야기라고 했더니 아마도 뒤죽박죽이라는 말이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났던지 계속 뒤죽박죽 뒤죽박죽 하면서 다니더군요. 그래서 아이들 책은 제목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읽으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물론 아주 친절하게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 들어있어 더욱 좋더군요. 각각의 테마를 갖고 있는 세가지 이야기 카드가 세 셋트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카드에 해당하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 됩니다. 다 읽은 카드는 뒤로 보내면 또 뒷장의 배경이 되는 셈이지요. 정말 정글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동물들도 나름 사실적으로 특징을 아주 잘 묘사했고 무척 귀여운 캐릭터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조금 더 큰 아이들에게는 카드 뒷면에 나오는 요건 몰랐죠? 도 같이 공부하면 정말 근사한 책이된답니다. 솔직히 아이들에게 동물 이름만 가르쳐 주고 말기 쉬운데 간단하면서도 쉬운 그 동물의 특징을 콕콕 집어 주니 참 좋군요. 조금 부모로서 힘든 점은 책에 씌여진 글자말고 더 상상력과 온갖 창의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주어야 하니 부담은 되네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또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상상력이 뛰어나니까 아이와 즐겁게 놀다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알쏭달쏭 바닷속 이야기도 한권 더 사주어야 겠어요. 정말 만족합니다....
|
|
책이라기 보다는 교구나 장난감처럼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가지고 있고, 뒤죽박죽 순서를 섞어서 보아도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어서 어디가 처음이고 어디가 끝인지 찾지 않아도 연결이 되어 더 재미있네요. 겹쳐서 보고, 중간에 제 장난감 스티커를 하나씩 넣어서도 보며 한참을 잘 노네요. 일석이조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진 모서리예요. 정리하는 데도 편리하네요.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케이스를 카드가 너무 빡빡하게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 |
|
어제 책을 받자마자 바로 보았습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워요.
9장의 카드로 되어있고 3장의 카드가 하나의 세트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구요.
각각의 주인공들이 투명창위에 동물들이 보입니다
겹쳐서 보이면 함께 보이구요, 한장씩 읽어도 되고, 여러개 겹쳐서 봐도
재미나구요.
카드 뒷면엔 간단한 주인공동물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유아들이 쉽게 받아들이만한 수준이어서 좋네요
카드로 책이 되어있어 놀이라고 느끼는지 언니가 동생에게 읽어주고
투명창을 얼굴에 대보면서 노는게 보기 좋았구요.
또 한가지 팁이라면, 우리 딸이 그림을 좋아하거든요.
요새 많이 하는게 스티커나 색종이로 모양 만들어서 붙여놓고 덧붙이는
그림 많이 그리거든요. 투명창에 덧붙여서 상상해서 그림그리기하면
재미날듯 싶습니다. 큰애랑 작은애랑 같이 모여서 해볼생각이에요.
스토리짜기도 하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구요.
카드가 두툼하고 커서 좋습니다.
내용은 정말 간단하지만, 활용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