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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한 평범한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강남 대치동에서 태어난 태희,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아빠와는 짧은 이별을 겪게 되었고,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와 함께 살았었고, 집에 외사촌이 없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어요. 엄마 뱃속에 자랄때는 아빠의 개성있는 태교로 잘 자라왔어지만 처음에는 엄마의 바램은 아들이었는지도 몰라 뜻하지 않은 섭섭함이었지만 나중에는 미안함으로 뜻하지 않은 사과를 한적도 있었다고 했었다고 해요. 태희가 태어난 후로 아빠는 아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아이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나도 우리엄마나 아빠에게서 이런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 읽으면서도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갓난아이일때부터 아이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시간표까지 짜면서 아이에게 집중하고, 생일도 함께하지 못했을적에도 아이의 생일을 기억해 스크린으로 통하여 아이의 생일도 축하해주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까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짙어지더라구요. 더 많이 오래 살으셨으면 저도 저렇게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과 내가 가정을 꾸려 나의 남편의 우리의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빠의 따뜻한 사랑에 또 한번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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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부터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 책이 다 있다니! 에피소드들과 가족의 소중함과 저도 옛추억을 꺼내보곤 했네요ㅎㅎ소설가 아빠와 그의 딸이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에서 만든 사랑과 행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족 에세이 정말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던 것 같아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저자 강태희양 지금은 13살이 되었겠네요! 훗날 정말 훌륭한 작가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가족 에세이 읽으니깐 정말 행복했어요. 딸의 순수한 그 말투로 적혀있는 글들 서울에서 생활했던 년도와 그리고 모스크바 류블랴나 까지 친절하게 위에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딸에게 한글 교육도 힘든데 즐기고 있고 그리고 러시아 어린이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하네요~ 천천히 배워도 늦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배움에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을 때가 바로 진짜 때라고 말하는 아빠! 이렇게 아빠의 코멘트 장마다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냥 모르겠어요! 읽는 내내 정말 편안했고 따뜻한 기분이 든다랄까? 저도 책 읽어보고 나서 류블랴나 라는 고싱 정말 궁금해져서 찾아보곤 했네요~~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태희의 가족이 그곳에 스며드는 적응기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책 제목 부터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이야기 담백하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ㅎㅎ이상으로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서평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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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아빠와 그의 딸이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에서 만든 사랑과 행복이 고스란히 담긴 가족 에세이 제목밑에 작은 글씨로 "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문장이 있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말중 하나이다. 책의 표지에서 한참 머물던 내 시선은 작가 소개에서 더욱 오랜 시간 머물게 된다. 아빠(강병융)의 소개가 딱 두줄인데 반해 2004년생 딸아이의 소개가 더 길다. 그런데 그 소개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러시아, 한국, 슬로베니아를 거쳐 류블랴나에서 사는 아이, 우리 딸아이보다 한살 어린 (초6) 아이의 꿈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작가라고 한다. 함께 있는 사진도 무척이나 인상적인 사진이었다. 아빠의 제안으로 함께 쓰게된 책. 덕분에 딸아이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아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고, 자신이 여태 참 즐겁게 살았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했다. 책을 쓰며 자기자신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아빠와도 친해졌다며 고맙다고 말을 한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이 책은 한 가족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었다. 또한 아빠엄마가 딸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책의 하단에 적혀있기도 했다. 하루 일과 속 아빠 엄마의 조언이 담긴 너무나 소중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특히나 어디에서든 당당하고 인성바른 딸아이의 모습을 보며, 그 부모의 여유로운 마음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과목중 하나만 못해도 조마조마 해지곤 하는 나와는 달리 수학을 0점 맞아도, 65점을 맞아와도 큰소리 한번 내지않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나라면?...이란 상상을 했고, 역시나 난 헐크가 되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읽으며, 이렇게 서로 사랑해나 되나 싶을만큼 행복한 한 가족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읽는 내내 기분좋았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부럽기도 하고, 나 스스로 부끄럽기도 하며, 참 많은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었다. 이번 에세이도 참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도 등장하고 엄마도 등장하고, 무엇보다 당당한 딸아이의 등장이 가장 좋았다. 외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라는 고민만 하던 내 머릿속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된듯 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기만 잘 해도 이렇게 당당하고 예쁜 아이가 될수 있다는 것에 희망이 생겼고, 내 아이에게 가끔 했던 잔소리들을 거둔 후..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부리며, 아이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본인 스스로 다니고 싶다던 학원을 힘들어 하던 딸 덕분에 끊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인생이 최고의 놀이이길 바라는 마음을 잠시 한쪽에 숨겨둔채 아이에게 조금 욕심도 내봤었다. 여태까지 한것들이 아까워서라도 조금더 어르고 달래봐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하지만 이젠 학원에 대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는 아이지만, 언젠가 심각하게 나에게 와서 학원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그땐 쿨~한척 그만다니라고 말을 해줘야겠다. 공부보다 아이의 '즐거운' 인생이 먼저란걸 알면서도 내 욕심때문에 아이에게 정말 힘든 순간을 기억시켜준듯해 미안한 마음마저 들게하는 듯 하다. 내 아이가 자신의 생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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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딸바보 아빠 강병융씨와 딸 강태희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그리고 첫 페이지에 보이는 눈길이 갔다.10월 1일 국군의 날이 생일인 강태희는 사실 내 생일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태희의 모습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읽어나갔다. 강태희의 아빠이면서 늙은 학생(?) 이라 불리는 아빠 강병융씨는 모스크바에서 박사학위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딸은 아빠곁에서 함께 모스크바 생활을 즐기게 된다.그리고 러시아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그 수업에 딸 또한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러시아 수업으로 진행되는 한글 수업시간.딸에게 어려운 수업이지만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며 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딸에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아빠의 모습에서 딸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모스크바에서 머물러 있는 동안 배웠던 러시아어는 한국에서 까먹게 된다.그렇지만 그 나라 언어는 잊을지언정 아빠에 대한 사랑은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딸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딸이 아빠와 머무는 동안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베품을 실천하는 것,인성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직 10대의 어린 나이지만 부모님의 특별한 교육방법으로 인하여 딸 강태희는 때묻지 않게 클 수 있었으며, 아빠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것은 아빠와 딸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그리고 모스크바에 머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은 아빠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건 모스크바 사정상 매일 매일 범죄가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 뉴스를 접하면서 생겨난 고민이었다. 아빠또한 딸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대화를 듣고 있던 태희는 난데없이 쓰레기통 속에 쓰레기를 찾게 된다. 태희가 쓰레기통을 찾는 이유는 엄마가 아빠에게 했던 '휴지통을 뒤져봐.있을지도 몰라' 그것 때문이었다. 여기서 휴지통이란 우리가 말하는 쓰레기통이 아닌 컴퓨터 안에 보이는 휴지통을 의미하였다. 아빠의 논문 파일을 찾다가 생긴 헤프닝.그것에서 딸이 아빠를 생각하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사랑이란 특별한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소중한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것.,그리고 딸에게 공부보다 자유를 알게 해 주는 것과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딸을 사랑하는 아빠 강병융씨의 특별한 사랑법이면서 애틋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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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스해지고 웃게되는 기분 좋은 책이였다. 표지만 봐도 알수 있듯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라는 책 제목이 너무너무 이쁘고 아름답다. 이런 책 제목을 지은 작가의 센스 너무 멋있고 좋다. 아버지와 딸 태희의 이야기, 태희의 성장과정과 성장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일기처럼 적혀있다.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참 뭉클하고 감동스럽고 나의 아버지도 그랬을꺼 같은 마음에 감정이입이 되어 읽는내내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딸 태희의 인생이 태희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는 아버지. 참 멋지고 배울점 많은 이 세상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 부자지간은 가까울수 있어도 부녀지간엔 성별도 달라 가까워지기 참 어려운데 작가인 아버지의 노력과 사랑이 참으로 멋지다. 소설가 아빠와 딸 태희의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에피소드를 한권의 책으로 기록하고 그림 일기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가족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자식과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따뜻해 지는 책이다. 이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나를 이만큼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책처럼 나의 아버지도 그리고 어머니도 나를 많이 아끼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키우셨을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 언젠가는 태어나게 될 미래의 나의 자식을 위해 읽어 봄직한 책이다. 나도 저자처럼 자식을 사랑하고 작가처럼 이렇게 자식을 키우면서 에피소드를 기록해 보면 참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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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병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프롤로그만 보고도 아빠와의 각별한 시간이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함께 만들면서 얼마나 아빠와 소중한 추억들을 서로 공유하고 정말 소장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나또한 딸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아빠와 사이좋아보이는 모습을 보면 늘 바빠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 축복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 벅찬 일이 아닌가.. "딸아, 사랑하는 사람이 네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꼬옥 안아주렴. 체온이야말로 공감을 표현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거든. 아빠가 울 때도 놀리지 말고, 안아줘!" "딸아, 쉽지 않겠지만 나쁜 것들은, 힘들었던 것들은 빨리 잊으렴. 우리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지 못해 좋은 것들만 기억하기에도, 추억하기에도 벅차거든." "딸아, 너의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하다. 사랑하는 딸에 대해 다 안다고 착각을 했어. 정말 어리석었다. 앞으로는 너를 꾸준히 알아갈게. 그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 알았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닌, 알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 말이야!" "딸아, 아빠는 세상의 모든 부모가 더욱 이기적이었으면 좋겠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순간, 부모의 삶은 불행해질 수 있고, 행복하지 않은 부모는 자식들에게 행복한 사람이 뭔지 보여줄 수 없잖아. 안그래?" - 책 중에서 - 가족간의 소소한 모습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애와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마치 우리 아이도 느낄법한 감정들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즐겁고 경쾌하다. 여느 아빠와는 다르게 너무도 다정하고 아이와 잘 놀아주는 슈퍼맨같은 아빠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란 생각과 함께 우리 아빠는 왜 그러지 못할까라며 비교하게 될거 같기도 하지만, 모든 아빠의 마음이 다 똑같지 않을까. 더 잘해주지 못하고, 더 놀아쥐 못해서 미안하다고.. 딸의 인생에 더 특별함을 선물해 준 아빠의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면서 도전이 되기도 한다. 지금의 내 아이들과 어떻게 이 시간들을 추억하며 함께 공유할지를.. 지금 초등학생인 딸아이에게 너무 학부모로 다가서서 부모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아이와 대면하고 있는건 아닌지 요즘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 찰나 이 책은 그런 내 머리에 쉼을 주고 다시 아이와의 사랑을 확인하고 내 안의 자식을 생각하는 깊은 사랑을 끌어내어 아이와 함께 하고 소중한 것들을 추억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해야 할 때임을 다시금 일러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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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책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짐작갈 만큼.. 가족이라면 모두가 행복해 져야 하고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말해주려는 책이다.. 책 표지에 그림으로 봐도 아빠와 딸이 손을 잡고 웃는 표정을 지으며 행복해 하는 부녀. 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그리는 행복한 가정에 모습이다..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 자신의 아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해 주어야하는 부모로서 꼭 보아야할 가족 행복에세이.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서로 손잡고 웃는 표정을 지으며 산책할 수 있는 그런 가족에 모습일까?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그 마음에 항상 고마움을 느낄까? 궁금하게 만들어 주면서 더욱 노력해 보고 싶게 만들어 주었던 책이다..
이 책에 저자 소설가 아빠와 그의 딸이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에서 만든, 12년간의 사랑과 행복이 고스란히 담긴 가족 에세이로 지금에 나를 돌아보게 했다. 나에게 소중하고 보물 같은 내 가족이 있으며, 내 아이들이 있음을 감사하며, 내 아이들도 내가 느끼는 감사함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제목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언제까지고 가족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며,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매일을 만들어 주고 싶다.. 책의 저자의 딸인 강태희는 말한다. 초등학교 1학년의 태희는 0점짜리 수학 시험지가 전혀 부끄럽지 않았던 아이로 구구단을 줄줄 외우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태희 러시아를 넘어 조금은 낯선 슬로베니아라는 이국적인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태희의 아빠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라는 말 대신 “놀아라! 놀아라! 그만하고 자라! 그만하고 자라!”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것. 여기서 나는 느끼고 반성하게 된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유는, 이 책이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이 책은 아빠가 딸에게, 딸이 아빠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의 묶음이다. 부모와 자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흔들리는 이 시대, 우리들의 인생 책이 될 만큼 소중한 책이기도 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인생 책!
강태희는 말하고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라고 낯선 것에 대한 거부도 없이 잘 적응하고 받아들이며, 새로운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도 발전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또한 부모로서 조금은 내 위치에서 한 발짝 떨어져 지켜볼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며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변화된 부모가 되어보고자 한다..
둥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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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가 있을까? 모두에게 아버지가 존재하기에 공통된 이미지들이 있지만 개개인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모든 아버지들은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계실 것이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는 '강병율'이라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의 저자 '강병융'은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인 '가족'들을 주제로 소설을 집필해왔다. 부모님을 향한 <알루미늄 오이>, 아내를 주제로 한 <아내를 닮은 도시> 그리고 딸의 이야기를 쓴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까지. 딸-'강태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부녀가 함께 집필하였다. 서로가 함께 한 시간을 돌이켜보며 같은 일도 다르게 기억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책이다. '태희'가 지금까지 살아온 장소를 중심으로 책이 진행된다. '서울'-'모스크바'-'서울'-'류블랴나'. 11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장자들보다 다양한 곳에서 살아본 '태희'. 우리에게 보다 생소한 곳에서 살아온, 살고 있는 '태희'는 다양한 곳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직접 말해준다. 분명 저자인 '강병융'작가가 책의 시작을 이끌어가지만 결국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되는 건 '태희'이다.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유달리 많이 듣던 말이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배워요.'라는 말이다. 아직 어린 나에게 이해란 불가능한 말이었는데 '태희'를 보면서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었다. '태희'는 어린아이가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따뜻하고 현명한 아이이다. 주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내고 마는 그런 아이다. 아이답지 않게 끈기있게 이뤄내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가 어른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 '태희'의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태희'는 마음도 넓은 아이이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줄줄 아는 그런 따뜻한 아이다.
내가 '태희' 나이였을 때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렸는지 생각해보면 이런 비슷한 말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더라도 100% 진실이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부모의 입장에서 '태희'가 한 말만큼 감동을 주는 말이 있을까. '태희'를 통해서 반대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는 귀중한 기회를 가지게 한 책이다. '태희'를 통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소설가 '강병융'작가를 통해서는 나의 하나뿐인 아버지를 떠올리는 일이 많았다. 나에게 아버지는 책임감있으시고 유머러스하신, 계속 함께이고 싶으신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다정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언제나 감사하고 지금도 정말 넘칠만큼 잘해주시지만 가끔씩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하길 바라는 작은 욕심을 내곤 했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는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욕심을 보여주는 책같았다. 어투가 부드러웠을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작가가 태희에게 건내는 모든 말들은 작은 것부터 큰, 중요한 문제까지 관심을 기울이며 하는 말들이었다. 우리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을까 고민해봐도 도저히 그런 때가 없었다. 가족이 모두 모였을 때 말씀하시는 모습 이외에 나와 개인적으로 대화하는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그나마 기억나는 것은 모두 혼내시는 모습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소설가 '강병융'작가를 나의 아버지라 생각하며 '태희' 대신에 답을 하기도 하였다.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자신의 존재를 돌이켜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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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세이집을 집어 들었다. 아버지와 딸, 그리고 강아지가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제목 역시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로 부녀 간의 관계를 다룬 에세이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가 딸에게 적은 일기장 형식 또는 편지 형식의 책은 많이 접해보았지만 아버지와 딸이 함께 적어내려간 에세이집은 처음이라 기대감을 품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책을 펼쳐들면 딸 ‘다롱이’의 탄생부터 시작된다. 책은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딸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딸의 생각에 대한 인터뷰 이렇게 세 가지 파트가 시간별로 실려있다. 딸의 태어났을 때부터 12살이 된 현재까지의 사소한 일상, 그리고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책에 써 내려갔다. 글쓴이가 모스크바로 유학을 갔을 때에도 한국에 있는 딸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가감이 없고 솔직해 글을 편하게 읽었다. 가족이란 단순히 피로 이어진 혈연관계를 넘어서 사고, 가치관, 생활 반경 등 자신의 삶을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공유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종종 자신이 부모의 말과 행동, 즉 모습들이 닮아있다고 깨닫는 순간이 온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아마 오랜 시간 지내면서 서로의 말과 행동들을 자신의 내면에 담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더 의미 깊게 다가온다.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말 중 제일 와 닿았던 건 “딸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은 전달되지 않는단다. 말로 하기 쑥스럽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면 돼.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작아지고, 표현하면 할수록 사랑은 커지는 법이거든”(P.86)이다. 우리는 상대의 머릿속 생각을 들여볼 수 없기에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형태가 없는 무형의 감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존재 여부에 대해 확인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어렵고 부끄럽더라도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고자 하는 나의 평소 다짐(물론, 항상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과 비슷하기도 했고, 구절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옳은 말이라 생각해 긍정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버지와 딸이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확신시켜주고 있다. 이 책을 덮으며 나와 나의 아버지의 관계, 더 나아가 나와 부모님의 관계에 대해 한번 더 돌이켜보았다. 여느 집처럼 내가 사춘기를 겪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항상 부모님과의 관계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부모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은 없다. 지금 일을 하기 위해 지방에서 상경하여 가족과 따로 살고 있는 나에게는 괜스레 부모님께 전화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전할까 고민하는 무뚝뚝한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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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이 가는 책이다. 아빠와 딸 사이는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라는것을 잘안다. 어린시절엔 아빠가 너무 좋고 아빠랑 있고 싶어 했지만 학창시절이 되고 사춘기를 지나다 보니 아빠와 소홀해지기 시작하고 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내다 결혼을 하다가 보니 지나간 아빠와의 추억을 되새겨보지만 역시나 그렇게 많이 기억이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인지 내 아이와 아빠의 사이는 나와 같지 않고 참 좋은 사이가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책을 만났다. 요즘 엄마와 아들의 여행책들이나 엄마와 딸의 여행책이 많이 있어서 그 책들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아빠와 딸의 여행을 담은 그리고 그속에 담긴 서로의 이야기가 너무도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울집도 이랬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그들처럼 우리집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의 이야기여서인지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는 그런 책이었다.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책이고 가족과 함께라면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인거 같다. 책을 읽는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한거 같다. 내 아이도 아이 아빠와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할수 있는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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