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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다.책은 막내 아들을 위해 구입했다.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모두 참 도덕 교과서적인 인물들이다. 착하다. 그래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읽어봐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세상일이 다 인문서에 나오는 것처럼, 청춘이니까 아픈 것도 아니었고 미움받을 용기란 아이템을 만랩으로 장착했다해서 세상사는 일이 쉬워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열심히 읽고있지 않은가? 그렇게 되기는 힘이 들테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