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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지 몇 년째인데 올해부터 이 책으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세분화되어야 하고, 게다가 각 단계마다 같은 수준의 어휘력을 가지고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게 해줘야 하는데, 이 책이 그런 부분을 잘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이 아주 뛰어납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드물다는 것인데,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발음은 호주식인데, 미국 발음이 아니라서 힘들어 하거나 거북스럽지 않습니다. 저희는 영국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발음보다는 다양한 문장을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워크북입니다. 워크북이 진도에 따라 단어 및 내용 파악, 내용 정리 등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영어 가르치기 위해서 이 책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