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어버린 걸까요. 너무나 좋아하는 박희정씨의 만화가 이제 제게 약간 버겁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좋은 그림체 여전히 사고 싶게 만드는 이름.. 근데 이제 내용을 연결하려면 무척이나 기운을 써야만 하게 됩니다. 그래도 또 사겠죠 다음권.. 마틴 앤 존.. 저만 그런걸까요 자꾸 헷갈립니다. 그들이 누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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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과는 별개된 내용과 느낌이다. 주인공의 이름이 마틴과 존이라는 것은 같고... 초등학생때부터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박희정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그냥 좋은 작품들이다. 1편이 옴니버스식 (혹은 별개의) 에피소드 였다하면 2권부터 현재연재중이신 4권까지 (앞으로도 아마 계속일듯) 내용이 이어진다. 여전히 개성적이고 깔끔하며 배경은 꼼꼼하기까지 하고 판타지풍의 내용도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책의 두께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모든게 알차기 때문에 희정님 작품의 콜렉터로써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