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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못드는 이유를 아이에게 물어보면 거의 100%는 더 놀고 싶어서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올리버도 잠이 오지 않는 이유가 더 많은 놀이를 하고 싶어서 인거 같아요... 엄마가 잘 자라고 이불도 덮어주고 뽀뽀도 해주지만 어느새 일어나서 자동차도 타고 화성으로 여행을 하는 올리버....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참으로 좋아요. 빨간차도 몰아보고.. 더 빠른 파란차도 몰아보고^^ 로켓을 타고 화성으로 간다는 이야기 내용은 큰아이가 참 흥미로워 하면서 좋아합니다. 그림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주인공 올리버의 얼굴처럼 우리 아들의 얼굴에도 호기심과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잠을 청하곤 하지요... 멋진 여행을 하는 올리버이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잠을 청하지요^^ 잠못드는 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멋진 동화 한편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올리버 이름에는 항상 진한 글씨로 별이 달려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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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에게 읽어주고싶은 잠자리 동화를 고르다가 사게 된 책이예요. 뽀글머리에 동그란 얼굴이 곱슬머리 예쁜 우리 아들을 닮은 것같아서~^^* 우리 아들은 잠이 온다는 신호로 눈을 비비고 머리를 만지는데~ 이 때 바로 안아서 토닥여 주기만 해도 바로 잠이 드는 편이예요. 그런데 요즘에는 잠자기가 싫은지 침대에 눕히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하기도 하네요~ㅎㅎ '더 놀고 싶어요~!!'라고~^^
조금 컸다고 우리 아들도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처럼~
올리버 책~ A4 사이즈로 큼직해서~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표지의 파란부분을 제외한 그림부분은 코팅 한 것같은 느낌이 나요. 글씨체도 몇 가지가 질서있게 쓰이고, 굶게, 크게 등으로 변화가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지가 않아요. 아이들이 책 읽는동안 눈길을 뗄 수가 없을 것같아요. "올리버★"의 긴 이름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도 입안에서 잘 불러지네요~^^* 떼구르르, 또르르르, 말똥말똥 등의 의태어도 재미있어요. 올리버는 슈웅~ 침대를 빠져나가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책도 읽어요. 화성에서 집을 보자~ 돌아가고 싶어졌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잠 속으로 빠져버렸답니다. 올리버는 꿈 속에서도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것같아요. 좋은꿈 꾸렴~^^*
잠자기 전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숙면을 하게도 하고, 방해도 하는데~ 올리버는 예쁜 꿈, 자유로운 꿈을 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것같아요. 밤새 우주를 날아다니느라 피곤할까요??^^ 그래도 행복한 꿈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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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에서 나온 올리버, 작은 책방은 말 그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란 그대로인 것 같아요. 여기서 나온 그림형제동화집 1, 그건 위험해. 아이들의 책을 읽어봤는데, 이 책 모두다 아이들의 흥미를 올릴수 있었으며, 특히 그건 위험해 같은 경우, 말로 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것이 백번 나은 책이더군요. 작은 책방에 대한 호감도는 나날이 올라가고 있을 때, 올리버를 만났네요. 올리버를 보니, 밤인데도 어찌나 눈이 말똥말똥한지, 우리 소희를 보고있는 듯 해요. 낮잠도 안자면서, 밤에 끝까지 버틸려고 하는 우리 딸. 남들 다 잠이 들었는데도 끝까지 노래를 부르면서, 버티는 아이 올리버와 우리딸...기묘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은 잠을 자야하는데도, 오히려 눈이 땡굴땡굴해지면서 침대에 누워도 온갖 개구진 일만 생각하는 아이같아요.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곱슬머리, 개구진 웃음, 땡굴땡굴한 눈. 정말 침대에 누워서 안자고 무엇을 생각하고 잇을까요? 아마도 오늘은 무슨 장난을 하고 놀까? 그 생각만 하고 있는 듯 보여요. 올리버는 자는 것보다 깨어있는 것을 더더욱 좋아해 색칠하고,그림을 그리고, 마술놀이 하면서 또 책도 읽어주네요. 빨간 색 차도 씽~~하고 몰아보고, 더 빠른 파랑색 차도 몰아봤어요. 어...하늘 높이 갈수 있는 로켓도 타니 더더욱 부러울 것이 없네요. 화성에도 로켓을 타고 가보니 조용하고, 아주 넓은 곳이네요. 그때 갑자기 하늘 저쪽에서 올리버의 집이 보이더니,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넓은 우주 속을 날아 산과 바다를 지나서 구름 속을 뚫고 지붕 위를 날아서 올리버의 방으로 돌아왔어요.
올리버를 기다린 것은 박쥐와 부엉이, 여우, 곰돌이였네요. 이제 기재개와 하품을 한후, 점점...점점....점점...점점... 잠이 들었네요.
낮에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노는 아이들인데 아직도 밧데리 방전이 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아이들의 충전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볼 수가 없다. 하루 종일을 뛰어놀아도,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아도, 이 아이들에게는 잠이란 그저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이다. 정말 잠시....
이 책은 잠을 자지 않아 끝까지 버티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어른과 함께 하면서 온갖 것을 구경하고, tv시청에, 버티다 버텨 마지막에는 합창단 구성까지 끝을 봐야,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잠이 든다. 한번은 내가 먼저 잠이 들자, 이 두 지지배배들은 불을 키고 나와서 가베, 블럭, 책, 자동차들을 온갖 것을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든것을 보고, 작가 메라 버그만은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있지 않나 싶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서로 반대방향에서 자도 같은 포즈와 같은 얼굴, 아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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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개구진 모습을 닮은 올리버.. 지금부터 올리버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 귀여운 모습의 개구쟁이 소년 올리버.. - 그림만 봐도 아시겠죠? 곱슬머리의 개구진 웃음을 짓고있는올리버.. 침대 위에서 잠은 안자고 모하고 있을까요? ㅋㅋ 앞표지가 빤딱빤딱~ 해요.. 전 이런책,, 고급스러워 보여 좋더라구요 ^^ 뒷표지에는 왜 잠이 안오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왜 잠이 안오는 걸까요? 하고 궁금하게 만들면 저도 한장 한장 넘기며 아하!! 하는 맛이 있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메라 버그만 작가님의 표현도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나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
* 내가 젤루 좋아하는 부분^^ --바로바로 앞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부분이예요.. 주황색 바탕에 채송화 비슷한 꽃들이 한가득 그려져 있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뭘까?? 생각했어요..그러면서 그 속에 있는 비슷한 올리버의 모습과 부엉이 친구, 그 아랫쪽의 사람 2명을 찾았지요..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아마도 아빠와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책장을 넘기며 발견한 올리버방의 벽지... 바로 올리버만의 세상이었던 거지요 .. ![]()
* 동화 속 주인공의 맘으로... - 동화를 보다보면 주인공의 표정이 다양하게 변하잖아요. 유심히 살펴보니까 올리버도 개구쟁이지만 때로는 쓸쓸해보이고,진지해 보이는 표정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화성에 가서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은 웬지 더 쓸쓸해 보이더라구요.. 책 읽으며 아이들과 올리버의 표정에 대해 알아보고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것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울 아들은 너무 어린 관계로.. 그냥.. 제가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ㅋㅋ) ![]()
* 맘에드는 글씨체와 그림들... -이 책도 딱딱하지 않고 개구진 올리버에게 어울리는 글씨로 표현해 주었네요.. 어떤 글씨는 크게, 어떤 글씨는 내용과 어울리게 쓰여져 있구요. 아래 그림보면 아실거예요 ^^ 또 그림도 재미있어요.. 어쩜 괴물들을 저리 귀엽게 표현하였으며 도선생(도둑)을 저리 여유롭게 그려주었는지..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예요 ^^ 그리고 마지막 그림은 바로 올리버만의 세상입니다.. 모든것이 올리버 방에서 이루어진 일들이었던거죠.. ![]()
잠안자고 깨어있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넘 재미있게 담아놓은 책인것 같아요.. 꼭 님들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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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은 자야할 시간에도 눈이 말똥말똥한 개구쟁이 소년 밤에 깨어있는 것을 좋아하죠
올리버는 잡을 자지않고 마술도 하고 책도 읽고 로켓을 타고 밤하늘을 날아 우주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우주여행에서 돌아온 올리버 정말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하죠.. 책 앞장에서는 초롱 초롱 말똥 말똥하던 올리버의 눈좀 보세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잠이 그득한 졸린눈의 올리버...
처음 책을 받았을때 '어 이그림 어디서 본것같아~!'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거인을 만났어요'에 닉 맬런드라는 사람이 그린 그림이더군요 어쩐지 귀여운 그림이 눈에 익은 그림이었어요
이 책은 잠자리 동화라고 해서 신청하면서 기대도 많이 했었다 올리버처럼 밤에 잠을 잘 자려고 하지 않는 우리 두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 잠을 자지않고 우주여행까지 해보고 싶어하는 넘치는 에너지의 아이들이 그 에너지를 다 쓰고서야 잠을 자는 모습을 볼때.. 올리버의 부모님처럼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고 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내벼려둬야겠다.............(하지만 늦잠자면 어떻하지..)
오늘 저녁에는 이 책을 읽고 일찍 잘 잤으면 좋겟다.. 이 책의 효과를 몸소 체험하면서 느껴보고 싶다 마지막 페이지의 눈이 거물 거물한 올리버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자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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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그림이 우선이다.' 이건 내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고를 때 가장 고려하는 점이다. 달리 그림책이랴? 그림이 좋으니까 그림이 말하니까 그림책인 것이다. 가끔 성의 없는 그림, 뻔하고 밋밋한 그림을 보면 실망을 하게된다. 화려하든 소박하든 눈이 편하고 미소가 지어지면 좋은 것이다.
올리버도 그런 그림책이다. 내용은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품은 그림책. 아이들도 가끔은 그렇게 상상 속 어딘가로 떠나고싶을 것이다. 꿈 속에서라도... 그런 아이들의 모험과 용기, 그리고 돌아올 따뜻한 집.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내용이다. 올리버의 이름은 말하기가 참 어렵다.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 아이들은 이 이름을 흉내내기 조차 힘들어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재미는 느끼는가보다. 연신 웃어대는 것을 보면...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며 별의 별 핑계를 다 대는 우리 아이처럼 올리버도 쉽게 자려고하지 않는다. 혼자 남겨진 방 안에서 자신만의 여행을 하게된다.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차도 몰아보고...이젠 로켓을 타고 화성까지 날아가는 올리버. 하지만 어느새 집이 그리워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역시나 돌아온 방 안에는 따뜻한 친구들이 반겨주고 올리버는 만족한 미소를 짓고있다. 피곤한 여행을 뒤로 하고 늘어지게 하품을 한 올리버는 결국 잠이드는데...
아이들은 올리버가 되어 함께 작은 모험과 일탈을 꿈꾸지 않을까? 올리버가 돌아온 따뜻한 제 방 안의 온기를 이 집 안에서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런 올리버를 지켜봐 주는 포근한 눈길의 부모님이 문을 열고 아이를 바라보고있다. 마치 내가 그렇듯이...
그림책 안에 우리 집이 들어있다. 친숙하고 익숙한 이야기.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고 훈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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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우리 늦게 자는 딸을 위해 보여주기위해 받았답니다 이 책을 읽어주면 일찍 잠들까싶어서요 시작부터 장난끼가 넘치는 주인공의 눈이 보이네요 이름도 올리버 더닝턴 리밍턴 스닙 ... 아이한테 읽어주니 이름이 왜이래? 이상해하며 질문을 던지네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동화책중 이렇게 긴 이름을 가진 주인공은 없었거든요 시작부터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작가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줄거리는 부모님이 재우고 나간 사이 침대에서 나와 딴짓을 하면서 상상여행을 시작하더라구요 색칠도 하고 책도 읽고 자동차도 몰아보고 로켓을 타고 하늘 높이 지나서 화성에 도착하여 탐사을 했답니다 그러다 망원경으로 집이 보여 다시 집으로 출발해서 다시 올리버의 방으로 돌아왔답니다 침대로 돌아가 하품을 하며 점점 눈이 감기어 잠이 들었답니다 단순간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하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랑 올리버의 표정과 책에 꽉 찬 그림들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글로 적어있지않는 이야기로도 읽어주면서 아이가 호기심을 자아내게 했답니다 내용은 무궁무한하게 만들수 있었답니다 아이방의 벽지도 이야기의 소개가 될수있었어요 침대에 있는 장난감이랑 집밖의 괴물로도 새로운 이야기책이 나오더군요 이 책을 만든 작가의 작품이 유명하다고 다른 엄마들이 추천하는데 메라 버그만의 동화를 한번 더 경험하고 싶네요 이 책을 아이에게 잠자기전에 한번씩 읽어주며 꿈속에서 올리버처럼 이렇게 할 수있다고 말하니 일찍 잠자리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