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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10.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차례
안중근 : 하얼빈에서 독립을 외친 영웅
16페이지에 담긴 안중긘의사의 일생,
사형선고를 받은 안중근의사에게 보낸 어머니의 편지입니다.
커다란 고통속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고 자신의 목숨을 받칠정도로 염원했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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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10: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
얼마 전 1박2일에서 최고의 혹한기를 극복하는 프로를 진행하다
중국 하얼삔까지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안중근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행을 보게 되었어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보니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고
타국이다보니 우리는 매체를 통해 가끔이나마
안중근 의사의 행적을 볼 수 있는데
비록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안중근의사가 하얼삔 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붙잡혀
끌려가셔서 생활한 형무소의 내부 모습과 남겨져있는 글들,
글로만 보던 안중근의사의 발자취를 볼 수 있었어요.
안중근의사의 염원은 동아시아가 서로 싸우지 말고
서로 협력해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였는데
비록 지금의 우리는 남북이 갈라져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고귀한 희생에 우리는 너무 감사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영상으로 안중근의사의 흔적을 따라 가다보니 이번에 받은
한국사를 이끈 리더 10권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하얼삔에서 독립을 외친 -안중근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
독립을 노래한 저항시인 -한용운
애국정신을 일깨운 민족의 지도자- 안창호
광복을 통일로 꿈꾼 -김구
모두 우리나라의 독립을 외치며 자신의 삶을 아낌없이 대의를 위해
희생하신 리더들의 순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리더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하나 자만하거나 나태하지 않고
시간을 쪼개는 것은 기본이며 어떻게 하면 독립을 위해
힘이 될 수 있을지 연구하고,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희생하고 노력하고 봉사한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도 진정한 리더가 어떤 것인지 선인들의
모습을 통해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국사리더는 일제감정기때의 리더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어휘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인물마다 연대표가 나와있어서 한 눈에 일대기를 볼 수 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도 한국를 이끄는 멋진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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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10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아이에게 홍범도,안중근,방정환, 한용운 ,그리고 안창호 김구 선생님이렇게 여섯분의 한국사를 이끈 리더중 누구 이야기를 제일 먼저 듣고 싶냐고 물으니 안중근 도마 안중근 선생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사 어릴적 교과서를 보면 지긋지긋한 연표에 무슨 외울것은 그리 많은지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지고 무슨뜻인지도 모르겠고... 제일 지겨웠던 과목이 역사인데 아이에게는 그런 지겨운 수업이라는 의미를 없애주려고 책을 많이 사서 집에 두었는데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아르볼의 한국사를 이끈 리더시리즈는 초등역사 교사 모임에서 만들어서인지 몰라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이야기와 내용을 담아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맨 먼저 눈에 띄는 역사속 리더의 활약과 역사적 배경을 연표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깔끔한 배경에 인물을 특징적인 일러스트로 그려서 인상깊고 연표에는 시대사와 인물사를 같이 표기했습니다. 시대사는 주황색 인물사는 빨간색 으로 표시하고 같은 시대에 두가지가 겹친설명은 원안에 빨강이랑 주황이 반반 표시되어 있습니다.
안중근은 대한제국을 침략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처단하고 순국한 독립투사 입니다.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재미있게 이야기를 끄집어 내어 아이에게 흥미를 주고 어떻게 독립투사가 되어가는지 하나하나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응칠이라는 이름이 너무 지나치게 기운이 쎄서 안중근으로 이름을 개명한 이야기며, 의병대를 일으킨 도마 안중근의 이야기,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해서 경제적으로 나라가 어려울때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을사조약을 맺었다는 이야기에 용감한 의병대를 만들어 왜놈들을 무찌를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의병대의 연이은 승리에 기쁨은 오래가지 않고 포로를 죽이지 말고 풀어주라고 하니 그 안중근의 행동에 불만을 품은 병사들이 몇명 떠나고 또 일본군이 습격으로 부대원 4분의 1을 잃는 일도 겪었답니다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단지동맹이라고 모임을 정했습니다. 하얼빈에 이토 히로부미가 방문한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우덕순 동지와 기차역으로 갑니다.경호를 뚤고 결국 이토의 심장을 정확히 맞춘 안중근
일러스트가 밑에 사진속의 장면을 똑같이 재현해서 깔끔하게 그렸네요 조국의 별이 된 안중근
안중근은 사형을 받았지만 그의 어머니는 항소하지말고 죽음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어머니의 멋진 말씀이 이렇게 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위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역사 징검다리 라고 실물 사진과 역사속에서의 안중근의 못다한 이야기나 이토히로부미가 누군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안중근이 옥에서도 유명한 안중근의 유묵을 소개했습니다. 그가 감옥에 있을때 인기가 많았던것은 성품이 뛰어나서이기도 했지만 ,뛰어난 글솜씨 덕분이기도 했답니다. 글자가 보물 제 568호로 지정되었으며 박물관이나 대학교 등에 보관되어 있다고 해요! 오른쪽 사진은 안중근이 사형되기 5분전에 마지막 소원이 책을 읽다만 것을 읽는것이 소원이였다고 해요 역시 안중근의 정신은 책을 꾸준히 읽는 독서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7년부터 역사가 수능에 필수과목이 된다고 하니 역사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여러 역사책속에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속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 읽고 나서 또 꼭 필요한 정보는 실사로 학습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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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10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한국사를 이끈 리더는 이전 시리즈들도 참 재밌게 봤는데 특히나 이번편은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로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이 활발헀던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로 되어있습니다.. 그 힘든 시기에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힘쓴 다양한 리더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고 그당시의 역사적 상황등도 좀더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모 TV오락 프로그램에서도 다뤘던 안중근과 아이가 재밌게 읽었던 만년샤쓰의 작가인 방정환을 아이가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도 저도 재밌게 봤었던 책이기도 해서인지 아이가 방정환은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쉽게 지루해하기 쉬운데 반해서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인물이 주가되어 인물 위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설명해주고 주변 상황을 말해주다보니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위인전과도 연결해 볼수 있어 역사를 재미없어하거나 첨 접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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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10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한국사를 이끈 리더10. 일제의 침략고 독립운동은 지루한 역사 공부에 지친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쓴 맞춤 한국사예요. 외울 것 많고 역사공부의 재미보다 어려움을 먼저 알아 버렸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속 리더가 미래의 리더인 친구들에게 손을 내민 한국사를 이끈 리더와 손잡고, 한국사의 재미에 빠져 보아요.~!!!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보세요. 동화책 읽듯 편안하게,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친해져 있을 거예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10권에서는 봉오동 저누를 승리로 이끈 장군~ 홍범도 하얼빈에서 독립을 외친 영웅~안중근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 독립을 노래한 저항 시인 한용운 애국 정신을 일깨운 민족의 지도자~안창호 광복과 통일을 꿈꾼 독립운동가 : 김구 선생님에 대해 담아 놓았어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전해주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쓴 역사책이어서 그런지 와우...장을 소개하는 것부터가 틀리네요..ㅎ 홍범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무찌르기 위해 항일 무장 투쟁을 일으킨 의병장이에요. 그는 포수, 농민들과 함께 의병대를 조직하여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지요. 홍범도는 어떻게 의병장이 되었는지. 또 업적을 남겼는지 그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인물을 뼈대로 세우고 정보로 살을 붙여 재미있게 연표를 공부해 갈수 있도록 한점도 좋네요. 아들이 홍범도 장군님 멋지다면서 홍범도 장군님께 편지를 써서 이부분을 옮겨 봅니다.
홍범도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친척 집에서 살았어요. 그는 부잣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겨우 먹고 살았지요. 어른들의 허락을 받고 평양으로 가서 군인이 되었지요. 휴가중에 계급이 낮은 군인들을 무시하는 장교에게 덤벼 쓰러트렸어요. 범도는 덜컥 겁이나서 숨어 지냈어요. 1895년, 일본은 을미사변을 일으켰어요. 일본인 자객들이 명성황후를 칼로 찌르고, 시신을 불태운 거예요. 군인일때 부터 총을 잘 다루기로 유명했던 홍범도는 의병들에게 일일이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나라를 빼앗기면 먹고 사는게 힘들어집니다! 우리나라를 우리 손으로 지켜 냅시다!" 사람들을 똘똘 뭉치게 한 홍범도의 활약으로 의병대는 일본군과 맞설 만한 전투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홍범도가 뛰어난 실력으로 크게 활약하자 일본군 사이에서는 이런 얘기까지 오갔어요. "홍범도는 하늘을 날아다닌다는구먼."
의병대 중에서도 홍범도의 부대는 실력이 뛰어나서 매우 유명해졌어요. 어느날 일본군이 홍범도의 아내와 아들을 끌고 갔어요. 홍범도는 조국을 위해 달려가지 못했어요. 결국 일본군에게 고문을 받던 아내는 세상을 떠나고 아들은 홍범도 품에 안겼지만 일본군들과의 전투에서 포탄에 맞아 숨지고 말았어요. 홍범도의 슬픔은 일본을 향한 분노로 변했어요. 1919년 3월 1일, 우리나라에 대대적인 독립운동이 벌어졌어요. 홍범도는 독립운동가들의 지원을 받아 '대한 독립군'이라는 군대를 세웠어요. 위기를 느낀 일본군들은 만주 봉오동에 있는 대한 독립군의 본부로 가서 놈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대대적인 전투를 준비했어요.
의병을 향해 총을 쏘는 일본인들을 피해 우리군들은 슬금슬금 골짜기로 들어갔어요. 일본군들은 완벽한 승리라며 의병대를 쫓아 산속 깊숙이 뛰어들었어요. 사방에 숨어 있던 독립군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어요. 작전을 위해 일부러 일본군을 꾀어낸 것이었지요. 약4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본군과 달리, 독립군의 피해는 거의 없었어요. 봉오동 전투는 대한 독립군의 승리로 끝이 났어요. 이 전투로 홍범도는 독립군의 영웅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지요.
인물과 관련된 시대의 역사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봉오동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 ~ 을미사변에 대해 담아놓았어요. 또한 무장 독립운동의 시작 항일 의병운동 ~! 을미의병 을사의병 정미의병에 대해 설명해 놓았어요.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장군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어요. 김좌진 장군은 홈범도 부대오 함께 청산리 계곡에서 일본군과 큰 전투를 벌여 승리했어요. 그간 김좌진 장군이 꼼꼼하게 준비한 덕이었지요. 1930년, 김좌진장군은 반대 세력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서 넘 안타까워요. 우리나라 항일 무장투쟁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좌진 장군!!!
멋있는 홍범도 장군님께 안녕하세요? 홍범도 장군님! 장군님께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에게 맞써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우리나라는 더욱더 거세게 반발하고 또 반발해서 장군님게서 돌아가시고 2년뒤인 1945년에 광복을 맞이했어요. 장군님게서 남기신 업적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봉오동전투'예요. 일본군이 호되게 당했어요~ 비로 제가 직접 옆에 있지는 않았지만 기록을 읽으면서 호되게 당한 일본군이 아~주! 고소했어요. 그리고 일본군을 열심히 무찔러 주신 홍범도 장군님과 홍범도 장군님의 의병부대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감사했어요. 홍범도 장군님!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21일 홍범도 장군님께 감사하는 00 올림 아들이 홍범도 장군님이 넘 멋있다면서 독서감상문으로 홍범도 장군님께 편지를 썼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생생하게 인물위주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역사에 다다갈수 있는 책이예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모여서 쓴 책이서 더욱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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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의 리더가 되었던 인물들에 대해 그들의 일생과 업적 등을 모아 만들어진 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시리즈.
10번째는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광복을 위해 힘쓴 10명의 독립운동가들이 나와있다. 책의 내용중에 설명해주는 독립운동가들까지 합하면 각 분야에서 힘썼던,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실려있다고 볼수 있다.
독립운동가들이 각각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떤 학교에 단체에 들어가거나 또는 조직을 결성하여 독립운동을 위해 힘썼는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한 권에 6명이 같이 실려 있으니 대충 설명해줄법도 한데 아르볼의 <한국사를 이끈 리더>시리즈는 한명한명 꼼꼼하게 전기를 적어놓았다. 전기 이후엔 <역사징검다리>코너를 만들어서 보충설명이나 이와 함께한 다른 인물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역시 참 잘 만든 책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과 이 책을 읽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중 하나가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에 대해서도 보여준다는 것인데 역시나 10번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편에서도 그런 인물들이 나와있다.
먼저 첫번째로 홍범도. 역사책에 두세줄로 표현되는 항일 의병운동에 큰 역할을 담당하신 분이신데 항일 의병운동이 우리나라 독립에 있어서 이렇게 큰 일을 했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그저 곳곳에서 살짝 들고일어났다 꺼진 등불같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너무 몰랐던것 같아서 죄송스럽기까지 하다. 홍범도 장군과 더불어 나온 김좌진 장군. 왜 김좌진 장군이 주가 되고 홍범도 장군이 부가 되지 않고 홍범도를 주역으로 편집했을까 궁금했었다. 김좌진 장군도 너무 유명하고 큰일을 하신 분인데.. 하지만 이게 이 책의 매력일듯.. ㅋㅋ 홍범도 장군을 주역으로 만드는 아르볼의 힘~!!!
두번째로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한 도마 안중근 선생님. 얼마전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안중근 선생님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는 걸 알고 개념을 찾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독립을 위해 힘쓰다 돌아가신 안중근 선생님의 잘린 손가락 인장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파온다.
세번째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 날을 만드신분으로 유명하시고 그 외에는 도통 알수가 없는 분이신데.. 독립운동을 위해 힘쓰시고 나라의 힘을 기르는데는 어린이들이 바로 서야하며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은 참 대접을 잘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셨던 분.. 어린이 동화책도 내고 잡지도 내고.. 독립운동과 방정환 선생님을 연결지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수 있었다.
네번째로 만해 한용운 선생님 님의 침묵을 쓰신 한용운 선생님은 국문학에서만 만나 뵈었는데 독립운동가로 만나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그냥 시만 쓰신 분이 아니라 독립운동을 위해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애쓰셨던 노력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고 한용운이 법명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새로웠다.
이 밖에도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 백범 김구 선생님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이중 백범 김구 선생님의 일화에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적어본다.
- 관상이 좋은 것은 몸이 좋은 것만 못하고, 몸이 좋은 것은 마음이 좋은 것만 못하다.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 밖에는 없다. 난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이 소원을 이루려고 살 것이다. <나의 소원>중에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립후 우리나라는 신탁통치 형식의 지배를 받다 분단 국가가 되었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책에서는 우리나라가 왜 분단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이에대한 궁금증을 가진 아들아이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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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역사 사건들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나라면 어땠을까?' 스스로 상황을 그려보며 역사 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물 중심의 한국사, 아르볼의 '한국사를 이끈 리더' 10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고 식민통치로 고통받던 일제 강점기.
그 암울했던 시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힘쓴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차례에는 여섯 명의 인물만 소개되었지만 역사 정보 페이지에서,
주인공과 관련된 다른 인물들도 다루기 때문에 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홍범도' 하면 떠오르는 인물,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김좌진 장군'이지요.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면서 역사적 사건과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한국사라 더 재미있고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먼저 인물 연표를 통해 시대사와 인물사를 함께 훑어 본 후 이야기 속으로
빠져봅니다. '응칠'이라 불렸던 어린시절, '도마'라는 호를 갖게 한 그의 신앙.
일제에 대항하여 용맹스럽게 의병대를 이끌었으나 위기에 빠졌던 순간,
단지 동맹을 결성하여 민족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이고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안중근 하면,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가 떠오르더라고요.~
안중근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5분의 독서 시간' 또한 진한 감동을 줍니다.
쉽고 재밌는 동화 형식의 이야기는 술술 재미나게 읽으면 되고요,
학습 페이지에 담긴 역사적 사실이나 정보들은 꼼꼼히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물을 중심으로 엮은,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 하면 사건 이름이나 시기를 외우기 급급하고, 그래서 더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있지요.
이런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역사 인물부터 차근차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네요.
작년부터 만화 세계사에 푹 빠져 살던 아이가 요즘은 역사에 관한 책들을
하나하나 다시 펼쳐보기 시작하더라고요.
고학년이 되면 한국사도 깊이 배워야 하니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 싶어
요즘 한국사도 배우고 글쓰기도 하고 있답니다.
주 1회 한국사 일기도 작성해 보고요.. ^^
아이가 책 읽는 내내 질문도 많이 하고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1권부터 쭉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내일 도서관에 가 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나,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무난하게 소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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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에요~ 이번에 만난 한국사를 이끈 리더 10권에서는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에 관련된 리더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군 - 홍범도 하얼빈에서 독립을 외친 영웅 - 안중근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 독립을 노래한 저항 시인 - 한용운 애국 정신을 일깨운 민족의 지도자 - 안창호 광복과 통일을 꿈꾼 독립운동가 - 김구 지금 아이가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부분이라 더욱 관심있게 읽어나갔습니다. 눈보라처럼 혹독한 시대였던 일제 강점기, 이 시기에 여러 열사가 조국의 독림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습니다. 하나뿐인 목숨도 아끼지 않고 말이에요,, 독립운동가들은 저마다 가진 재능으로 나라를 구하는 데 힘썼습니다. 총을 잘 쏘기로 유명한 의병장 홍범도는 깊은 산속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강직한 김구는 중국 상하이에서 수많은 독립군을 지휘했습니다. 글을 잘 썼던 방정환은 어린이 잡지와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민족 정신을 심어 줬답니다. 이들 덕분이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지금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랍니다. 기억되어지는 것이 역사라는 말도 있듯이 이들의 값진 희생과 노력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독립운동가들의 자세한 활동들을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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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던 리더들의 이야기
사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 민족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나라 잃은 슬픔에 분노하며 끊임없이 독립의 길을 찾았어요. 복에 대한 의지 하나만으로 김익상과 나석주는 일본 관리의 암살을 꾀하고 식민지 시설을 파괴했으며, 이상설과 홍범도는 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무장 투쟁에 앞장섰습니다. 또 이육사와 심훈은 총 대신 펜을 쥐고 항일 문학 작품을 지어 조국 광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본의 총칼에 맞서 싸웠는데, 그들의 피땀 어린 투쟁이 있었기에 마침내 광복을 이루었고 지금처럼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살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 책에서는 이 시기에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힘쓴 리더들의 삶과 업적을 담았어요. 봉오동 전투의 영웅인 의병장 홍범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이 두 사람은 무기를 들고 일제에 강하게 맞서 싸웠어요. 방정환은 민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힘썼고, 한용운은 애국과 독립을 노래한 시로 백성에게 희망을 전했지요. 안창호와 김구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나라 안팎을 오가며 독립운동 단체를 이끌었어요. 흔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다시 나라를 잃는 슬픔을 겪지 않으려면 과거의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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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일제의 침략과 독립운동 아마도 역사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에요~ 역사를 어른들이 배워야 한다고 해서, 학교공부에 필요한거라서... 이런 이유로 역사를 만나게 되면 가뜩이나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역사를 힘들게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인물에 촛점을 맞춘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역사책으로 역사에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역사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인물에 촛점이 맞춰있으면서 낯선 이름의 수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 사건을 줄줄이 읊는 대신 인물이야기로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이야기가 함께 나와 있는 방법으로 한국사를 잘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례에서 보는 것처럼 홍범도, 안중근, 방정환, 한용운, 안창호, 김구 위인들의 내용으로 일제침략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내용을 담고 있어요.
위인의 연표가 인물사와 시대사로 나눠 인물에 대한 이해뿐아니라 시대적 배경의 이해로 역사를 알아볼 수 있게 했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쉽게 풀이되어 있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학습페이지에 담아 있어요. 꼭 알아야 할 내용이기에 딱딱한 지도와 사진대신 일기와 만화, 신문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담고 있어 읽는 사람이 조금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위인전으로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이해를 돕기위한 내용이 함께 수록되어 인제 침략과 독립운동을 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로서의 삶을 더욱 자세히 드려다볼수 있어요. 중간중간 간단한 삽화와 그림들이 이 책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역사 징검다리"에서는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뒷받침해주며 꼭 알아야 할 시대적 사항이 요약되어 있어요..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위인의 내용과 역사징검다리에서는 명성왕후 시해 사건 을미사변과 청산리대첩의 영웅 김좌진 장군이야기가 있어요. 이처럼 그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연계성있는 내용으로 역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답니다.. 동화책읽듯 편안하게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의 흔적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역사와 친숙해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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