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브 펀 인 캘리포니아는 리사와 우티라는 주인공이 캘리포니아에서 40일동안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현지에서의 예절 소개가 참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생생한 대화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다.
또, 미니 표현집이 있어 책을 다 보고 나서 다시 익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은 생활영어 + 드라마 영어+ 여행 영어가 다 들어간 책이라는 장점도 있다. 정말 그런면에서는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꾸준히만 익힌다면 영어실력을 늘리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D나 테이프도 없고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MP3유료파일을 다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매우 불편한 점이라고 생각된다. MP3가 보편화되어 있긴 하지만 없는 사람도 있을테고 무료 파일인 곳도 많은데 유료 파일이라니 조금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 차원에서는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영어는 문법부터 외우기 보다는 생활영어, 회화가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그런면에서 우리나라는 영어 배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토익이 아무리 높아도 대화를 못하니 기업들은 회화 중심의 면접을 보기도 한다.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대화를 할 정도의 실력을 동시에 갖추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현지의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참 좋다고 생각된다. |
|
요즘 열심히영어공부를하고있죠 근데 회화가안되서 이리저리알아보고있는데 우연히 이책을가지게되었죠. 근데 처음에 이책은 딱딱하고 빽빽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지루하지않고 복잡하지않고 잘보이고 재밋고 신선하게 잘 만들어져있더군요 그래서 더 영어공부에 흥미두 생기고 좋은거 같습니다. 강추합니다ㅋㅋ |
|
EBS TV 프로그램 English Cafe의 진행자였었고 아리랑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리사와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김우택(우티) 선생님이 함께 만든 책이다. 요즘 미드족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미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유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매일 빠지지 않고 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드라마의 장점을 선택하여 계속 연결되는 스토리로 일주일에 5일씩, 40일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한 후 주말엔 잠깐 복습하는 방법으로 8주, 2달 동안 진행해 가면 좋을 것 같다.
리사와 우티의 대화로 시작하며, 대화 중 반드시 알아야 할 문장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설명해 준다. 그리고 중요한 문장의 다른 표현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대화들은 미국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상황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를 수록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 초보가 이 책으로 시작하기엔 조금 무리일 듯 싶다.
영어회화는 눈으로 보고 외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도 물론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MP3파일을 제공하고 있지만, 유료라는 것에 다운받기가 망설여진다.
책 표지를 넘겨 보면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미니표현집이 부착되어 있다. 영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학습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미니표현집은 그런 의미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표현을 많이 알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생활영어와 드라마영어 그리고 여행영어를 한 방에 해결 가능하다는 말이 빈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영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