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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다는 것 자체로서 쉽게 우리에게 다가올수 있으나 아쉬운 점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약간의 흥미를 유발해 줄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인데 이 책은 너무 교과서 같은 이미지로서 이 꽃이 약용으로 어디에 쓰인다라든지 이 꽃의 열매는 어디에 사용된다 같은 실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글들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정말 잘 찍혀있고 가끔 밖으로 나들이나 혹은 여행갈때 들고가서 꽃을 찾아보는 삶은 조금 더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과 더불이 같이 나오는 우리 나무나 우리 별도 약간은 흥미를 더불어 주어서 좀 딱딱하지 않게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정판에서는 꽃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가 더불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보다 친숙하게 우리꽃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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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도감과 달리 계절별로 나뉘어 있어 갖고 다니기 쉽도록 작게 만든 책이다. 다른 도감 크기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좀 놀라웠다. 각 꽃 색깔별로 나누어 놓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각 꽃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놓았다. 간략한 설명만 있기 때문에 그 꽃에 대한 자세한 것을 원하면 다른 책을 더 찾아보아야 할 것 같고 이 책은 가지고 다니면서 이게 무슨 꽃일까라는 의문이 들때 쉽게 찾아보기에 좋은 책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그 이름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꼈다. 노랑 어리 연꽃, 바위 돌꽃, 금불초 등등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이제 따뜻해 지면 이 책을 가지고 자연 관찰하러 많이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봄이 차츰 멀어져 가면 하늘은 더욱 낮게 내려오고 이 따의 초목은 강렬한 태양 볕을 받으며 그 싱싱한 삶을 더욱 아름답게 펼쳐 갑니다. 멀리 높은 산 기슭에 비구름이 머물고 장마비가 오락가락 할때면 이 나라 산천은 어느 새 한여름으로 접어든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