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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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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내판 번역본이나 원서나 두꺼운 것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원서를 사려고 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아직 우리 나라에 완벽한 번역본이 없다는 것을(해석 때문에 논쟁이 있었더랬죠.) 느끼고 직접 한 번 영어로 읽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처음이니 1권만 구입했는데 두께를 보나 크기를 보나 호빗족처럼 작으면서도 듬직하게 생긴 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페이퍼백
"정말 두껍군요." 내용보기
역시 국내판 번역본이나 원서나 두꺼운 것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원서를 사려고 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아직 우리 나라에 완벽한 번역본이 없다는 것을(해석 때문에 논쟁이 있었더랬죠.) 느끼고 직접 한 번 영어로 읽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처음이니 1권만 구입했는데 두께를 보나 크기를 보나 호빗족처럼 작으면서도 듬직하게 생긴 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페이퍼백 치고는 종이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페이퍼백만의 가벼움도 느낄 수 있구요. (까칠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구입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지만, 부담없이 읽고 싶으신 분이라면 페이퍼백을 읽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장부터 몇몇 장을 들여다 봤는데 고유명사가 많아서 그렇지 굳이 세세하게 해석하지 않고 쭉 훑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번역본을 읽고 있어서 어느 정도 의미는 느낄 수 것 같아요. 완벽한 해석을 하려면 제가 영어실력을 어느정도 높인뒤에 천천히 읽어야겠죠. 이 책 한 번 부여잡고 이번 설을 기점으로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2003.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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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천재적인 책, 하지만 이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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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누가봐도 천재적인 책이다. 작가의 모든 상상력에서 바탕된 세계이기 때문에 영국 문화권을 잘 알지 못해도 그렇게 읽는데에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읽고 싶다면 영문판을 추천한다. 나는 워낙 페이퍼백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큼직한 하드커버보다는 오히려 손에 꼭 들어오는 가벼운 페어퍼백이 더 마음에 드는 편이다. 단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누가 봐도 천재적인 책, 하지만 이해 어려울 듯."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은 누가봐도 천재적인 책이다. 작가의 모든 상상력에서 바탕된 세계이기 때문에 영국 문화권을 잘 알지 못해도 그렇게 읽는데에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읽고 싶다면 영문판을 추천한다. 나는 워낙 페이퍼백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큼직한 하드커버보다는 오히려 손에 꼭 들어오는 가벼운 페어퍼백이 더 마음에 드는 편이다. 단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조심해서 읽지 않는 또 다른 페이퍼백 호빗은 지금 꾸깃꾸깃해져 있다는 것. 누가 봐도 걸작이지만, 영어에 서툰 사람은 차라리 이 책보다는 해리포터를 추천한다. 해리포터는 영어도 쉬운 생활영어이고, 이야기의 진행도 빨라 독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독해 능력을 키워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영어가 부족한 사람이 반지의 제왕을 읽는다고 시도하면, 워낙 진행이 느리고 묘사가 많은 책에 내용을 즐기기도 전에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을 그냥 읽는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고 난 다음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영화는 주요 장면만 화려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들을 상상하며 읽는 것만으로도 지루한 부분들을 모두 견뎌낼 수 있게 해 준다.

[인상깊은구절]
With a terrible cry the Balrog fell forward, and its shadow plunged down and vanished. But even as it fell it swung its whip, and the thongs lashed and curled about the wizard's knees, dragging him to the brink. He staggered and fell, grasped wainly at the stone, and slid into the abyss. 'Fly, you fools!' he cried, and he was gone.
d****- 2003.02.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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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합리적인 책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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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서를 사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유럽의 합리적인 책 문화에 대해 들은 적은 있었지만 직접 보니까 역시 다르더군요. 우선 우리나라의 만화책 한권보다도 작은 책의 크기, 회색 갱지 비스무리한 재생지 재질, 밑의 분의 말씀대로 조그만 글씨까지...다 맘에 듭니다..유럽의 어느 나라가 우리 나라 처럼 필요없는 겉치레에만 급급해 들고다니기도 불편하게 책을 크게 만들고, 종이
"처음으로 합리적인 책을 샀다~" 내용보기
외국 도서를 사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유럽의 합리적인 책 문화에 대해 들은 적은 있었지만 직접 보니까 역시 다르더군요. 우선 우리나라의 만화책 한권보다도 작은 책의 크기, 회색 갱지 비스무리한 재생지 재질, 밑의 분의 말씀대로 조그만 글씨까지...다 맘에 듭니다..유럽의 어느 나라가 우리 나라 처럼 필요없는 겉치레에만 급급해 들고다니기도 불편하게 책을 크게 만들고, 종이에 석회를 발라 무겁게 만들겠습니까.. 책은 장식용이 아닙니다, '나는 뜻밖에 나에게 주어지는 1분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항상 책을 들고다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책을 가볍게 휴대하여 읽을 수 있고, 또 환경오염까지 생각해 재생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럽인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내용은 말할 것도 없구요.. 처음에는 12만원짜리 하드커버를 사려고 했으나, 이 책을 산게 더욱 잘했다고 느껴지는 군요.. 저도 요즘 이 책을 어디서든지 들고 다니며 읽는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
f****7 200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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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꼭 읽어보아야 할책
"The lord of the rings 꼭 읽어보아야 할책" 내용보기
영화덕분에 이제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화도 보고 한글판 책도 보았으면 영어판으로 읽어보는것이좋다.영어판의 장점은 작가가 쓴 그대로 볼수잇고 원래의 분위기와 느낌이 다르다. 한글로 번역되면서 분위기나 느낌이 많이 틀려진것 같다. 또 영어공부도 할수잇으니 일석삼조인 것이다. 이 책은 1권 Fellowship of the ring 2권 The two towers 3권 Return of t
"The lord of the rings 꼭 읽어보아야 할책" 내용보기
영화덕분에 이제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화도 보고 한글판 책도 보았으면 영어판으로 읽어보는것이좋다.영어판의 장점은 작가가 쓴 그대로 볼수잇고 원래의 분위기와 느낌이 다르다. 한글로 번역되면서 분위기나 느낌이 많이 틀려진것 같다. 또 영어공부도 할수잇으니 일석삼조인 것이다. 이 책은 1권 Fellowship of the ring 2권 The two towers 3권 Return of the king 으로 되어 있어서 한글판 페이퍼백 6권(7권)보다 싸게 살 수 있다. 한글판은 하드커버만 3권으로 되어잇어서 가격부담이 있지만 이것은 아주 싸다. 그리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읽기도 좋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페이퍼백이어서 책을 조심해 보지 않으면 갈라질수가 잇다. 만약 책을 쫙펴서 본다면 가운데가 갈라질것같아서 지금 아주 살살 보고 잇다. 이점만 빼면 아주 좋은 책이다.
c******n 200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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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원정대
"반지 원정대" 내용보기
벌써 1년이 됐다. 영화를 보고, 책을 보고.. 이제 몇주 후면 기다리던 2편이 개봉하겠지. 난 이 영화를 정말 감동적으로 봤다. 우선은 화면이 너무 예뻤고, 캐릭터들이 너무 멋졌다. 구성도 잘 짜여진 것 같고... 책만한 영화가 없다던데. 이 영화는 충분히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 이건 영화가 아니지. 난 영화를 보고 책을 샀다. 원문으로 읽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혹시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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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됐다. 영화를 보고, 책을 보고.. 이제 몇주 후면 기다리던 2편이 개봉하겠지. 난 이 영화를 정말 감동적으로 봤다. 우선은 화면이 너무 예뻤고, 캐릭터들이 너무 멋졌다. 구성도 잘 짜여진 것 같고... 책만한 영화가 없다던데. 이 영화는 충분히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 이건 영화가 아니지. 난 영화를 보고 책을 샀다. 원문으로 읽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혹시나 시간관계상 영화속에서는 보일 수 없던 이야기들이 책 속에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역시 영화만큼이나 책도 좋았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그다지 어렵진 않았다. 고등학생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물론 난 영어실력이 없는편이라 좀 걸렸지만. 이 소설은 정말 한 편은 그림같다. 한 편이 아니라 여러 편의 그림같다. 소설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퐁퐁퐁 장면들이 솟아나는데 그게 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영화를 봐서 그런가? 정말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참. 한가지 아쉬운 점은 1편의 끝과 2편의 시작이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극적효과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부족한 것 같다. 마지막 부분을 보는데도 2편 처음이 궁금하지 않는... 다음 편을 보면 마음이 달라질려나?
g******g 200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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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면은 걸작이지만, 디자인에 실망했다!!
"내용면은 걸작이지만, 디자인에 실망했다!!"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 누가 봐도 명작인 판타지소설이다. 특히 영어공부를 하거나, 한번 외국 원서를 읽고 싶었던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재미있을것이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나왔다던 이 시리즈...처음 받아보았을때 디자인을 보고 실망했다. 겉표지는 그럴듯해보이지만, 속내용의 종이재질은 갱지 비슷한 회색의 종이(만화책종이같은것)에다가 글씨는 매우 조그맣고 꼭 타자기로 친듯한 글씨
"내용면은 걸작이지만, 디자인에 실망했다!!"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 누가 봐도 명작인 판타지소설이다. 특히 영어공부를 하거나, 한번 외국 원서를 읽고 싶었던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재미있을것이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나왔다던 이 시리즈...처음 받아보았을때 디자인을 보고 실망했다. 겉표지는 그럴듯해보이지만, 속내용의 종이재질은 갱지 비슷한 회색의 종이(만화책종이같은것)에다가 글씨는 매우 조그맣고 꼭 타자기로 친듯한 글씨체에.. 디자인은 너무 실망했다. 그래도 명작이라는 이유로 소장가치도 있을까?? 물론 여러분의 선택이지만, 그래도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어느정도 책 상태는 좋아야게 아닐까..
h*****t 200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