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의 전사란 버쳐 파이터 시리즈를 오락실에서 접했을때, 내가 마치 캐릭터와 일체가 되서 싸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나중엔 맨손으로 싸운다는것에 좀 아쉬움이있었다. 캐릭터와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 받는 게임 많지 않다. (예:메탈기어 솔리드2,귀무자2)그러나, 데빌1은 내가 단테가 된 느낌이 아니라, 단테가 내가 된 느낌이었다. 건들거리는 그 자태와 표정,말투는 기존겜에서 느낄수 없는 화려한 액션 그 자체다. 특히, 강력한 비트음의 락음악/ 때론, 음침한 성내에서의 음악은 게임을 시종일관 흥분되게 만든다. 또한, 그에 걸맞는 그래픽은 여기가 정말 "악의 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보스전에서의 플레이는 정말 감동입니다. 저는 배위에서의 그리폰 전투가 인상적입니다. 마지막 문두스와의 전투 동영상과 게임스테이지는 정말 감동이었다.(귀무자2 마지막의 노부나가보다 더 놀라웠다. 아니, 흔한말로 죽였다.) 지금 데빌2도 나왔지만, 데빌1을 해보지 않고선 데빌2는 하지 마시길..데빌1은 분명 걸작임을 자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