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살때, 물론 곡이 좋은가 아닌가가 제일 중요하지만
내가 그 다음에 보는 것은 자켓 사진이다.
네이버였던 것 같은데,
올간스카페의 앨범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 예쁜 자켓 사진을 내가 넘어갈리 없었다.
그런데, 곡까지 좋아서 사게됐다.
봄 빛이 난다.
몇몇 곡은 슬픈 봄날의 느낌이 들기도 한데,
어쨋든 즐거운 곡이든 슬픈 곡이든
`봄' 이란 것이다.
마음이 설레고
달디 단, 그런 맛이 나는 앨범이다.